아버지께 효도 폰으로 2012년 8월에 개통한 베가레이서 가 데이터요금 폭탄이 나왔습니다
늘 표준 요금제라 15000원 내에서 사용하시다가 10월요금(9월1-30일)이 16만원이 넘게 나와서
그것도 통장보고 아셨다네요
내역서 뽑아보니 9월23-30일사이 쓰신 데이터가
67mb고 요금이 21만원이더라고요
장애인 할인있으셔서 총 16만원 과금 되셨습니다
문제는 어제 11월 5일날 데이터 차단을 신청해 주었고
11월요금(10월1일-31일) 요금 폭탄도 나올거 같네요
뽐뿌에서 개통했는데 개통업자가 문제가 개통할때부터 많았는데요
부량폰으로 처음교품을 3회나 받았는데
요금폭탄이 나와 어머니가 lg직영점 가서
사용내역 뽑는데 중고폰이라고 하더라고요
개통할때 스마트폰 표준요금제개통시 데이터 차단서비스도 가입이 안되 있었더라고요
통신3사 중에 lg가 가장 표준요금제 사용시 비싸던요
6.7기가도 아니고 노인네가 인터넷 모르시고 사용을 하지안않는데 버튼을 잘못눌러 자동업데이트나 문자 수신하다 67mb 나온거 같은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무엇보다 중고폰이었다니 황당하네요
제가 더 꼼꼼히 확인해드렸어야하는데
이런경우 작년 8월에 개통했는데 요금폭탄과 중고폰 판매에 대한 구제 받을
길 좀 고수 여러분의 의견 쪽지 부탁드립니다
패깃
요금 폭탄 해결할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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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신청한바대로 이행이 안됐다.
둘째 중고품 교품 받았다.
셋째 첫째로 인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어르신 부당하게 청구되었다.
이부분 강력하게 어필 바랍니다. 가능 할 것 같아요.
잘 처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