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쯤 sk->kt로 옮겨 탔었습니다.
sk계약 당시 위약금 이라던지 이런게 정확히 기억이 안나, sk114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었죠
위약금및 현재 잔여 할부 금액이 얼마냐고..
위약금은 없고 잔여 할부금이 10여만원 남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갈아 탔죠.. 당시 노트2가 싸게 풀렸길래..
그리고 얼마전 kt첫번째 통지서가 왔을때 18만원 정도가 더 나왔습니다.
저는 할부금+사용료인가부다~ 하고 넘어 갔드랬죠..
근데 엊그제 할부금은 또 청구가 따로 되는겁니다..
바로 또 sk측에 전화를 했고 거기서 답변은
9월달 당시 통화녹음은 60일간만 저장하고 있으므로 지워져서 확인이 안되고,
계약서를 살펴보면 2년내 해약시 위약금 10만원 정도 나온다고 써져있답니다..ㅡㅜ
여기서 궁금한건..
1. 정말 60일 이후에 통화녹음 내용을 확인 할 수 없는건지..
2. 제가 알기론 계약서를 통신사 측이 소지 할수 있는 기간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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