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기로 한거 안지키면 똑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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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인 기준으로 얼마나 유심기변하고 통화 안하고 그러나요. 대부분 사용을 하겠죠 

저런 제한이 생긴건 판매자들이 가개통 찍어서 그런겁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판매자들은 가개통을 많이 찍어내고 기기를 팔아먹고 했을테니 통신사가 타이트하게 조건을 걸기 시작한거죠 

가개통 찍는 판매자의 비정상적인 개통을 막기위해서 점점 까다로운 조건이 생겼고 일반 구매자가 피해보는 상황인거죠 

예전에는 통화 이력만 있으면 문제없던게 지금은 통화이력 + 기지국 이동 + 유심기변 제한 + 데이터 사용등 여러가지 조건이 추가된거죠 

가개통 찍어내는 판매자들은 유심도 안꽂고 전산상 개통만 시킨후 미개봉 기기로 팔아먹으니 통신사에서 이걸 막으려고 하는겁니다. 

사자마자 유심기변으로  팔게되면

자급제및 시장에 혼란이 옵니다.. 

예로 최신형폰 출시 통신사통해 리베잔뜩받고 개통

사자마자 유심기변  가개통폰 장터행 

받자 마자 유심인식시키고 판매한사람중에 업체로 부터 연락받앗다는 사람은 아직 보지못했다....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룰은 지키라고 있는것

토론할필요없이 지킬건지키고

타이밍에마춰이사가시면됩니다^^

이 마이너스 생기는 만큼 통신사에서 손해보고

영업적으로, 기업 이미지 적으로 홍보?나

구기기 정리하기 위해 손해 감수하고 팔건데

마냥 통신사 이득은 아니죠. 윗분 말대로

자급제 기기가 정가에 판매되는데

말도 안되는 유지비로 그 기기가 판매 된다면

그 수량 만큼 통신사는 손해를 보는거죠.

하지만 표면적으로 단순하게 나타나는 가입자수, 구기기 정리에는 어쩔수 없이 정책을 내서 소진을 할겁니다.

윗분 말한거 처럼 통신사에서 미개봉으로 전산 개통을 무지막지하게 해버려서 통신사에 손해 나는걸 어느정도 줄이기 위해 유심기변이라던가 최소 통화발생 등 조건을 걸겁니다.

그냥 매장가서 남들 받는 만큼의 공시 지원받고 개통한다면 바로 팔던 , 유심기변하던 통신사는 신경 안쓸거구요. 

모바일로 적다보니 두서없는점 양해바랍니다.

번호가 010-34**-3*85 로 가려진 부분 빼고는 똑같았습니다

어플에선 차이점을 모르겠더군요??

근데 요즘제 변경 가능 시점이 와서 변경하는데 실수로 다른걸 변경했습니다

m모 어플은 번호 고정이 안됩니다 페이지 넘어갈때마다 다시 설정해줘야되요 ㅡㅡ

그래서 제가 먼저 판매자님께 연락드리고 얼마 입금하면 될까요? 물어보고 얼마 하시면 된다고 하셔서 입금했습니다

그게 제가 아임백 타고 2개월 정도 된 시점이었는데 요즘엔 왜 글 안올리세요? 물어보니

f개통 내는 사람이 많아서 뽐뿌에서는 정 급한게 아니면 영업 안하는걸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판매자도 피해봅니다

실제로 환수됩니다 ㅡㅡㅋ

잘지키세요;::;

통신사가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건,

공식가에 구매한 경우에는 해당될수도 있겠지만~

불법지원금을 줬다면, 지원금만큼의 손해가 생기는거죠

다만, 불법지원금이라 통신사가 전면에 나서서 직접 환수하진 못하니, 판매점/개통점에 책임을 묻는 것이고, 판매점/개통점은 개통고객에게 책임을 묻는 겁니다.

그리고 판매점/개통점은 고객에게 지급한 불법보조금 액수 이상의 손실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향후 전모델 리베이트 축소로 인해, 단가 경쟁에서 밀리고, 판매건수가 줄어들면 경쟁력은 더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