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에 분명 현완 29인데라고 써놨지않나요 계약서를 올린게 아니라 설명에 제가

현금완납으로 산건데 단말기할부금 찍혀있고, 선택약정 걸려있어서 설명드린거구요

네. 29만원 내시고 판매자에게 20만원 정도 지원받고 할부원금 80만원 할부기간 48개월 선택약정으로 가입하신거 같습니다. 

폰에 나오는 90만원은 48개월 할부이자 때문에 나온거고요. 비싸게 사신게 맞아요. 

할부80에 현금29   총 109에사신거네요

남들은 75에사구요

당해도 너무 당하셨네요. 

2년쓰고 자기네 쪽으로 와야 다 갚아주는건가봐요 

그냥 알뜰폰 무제한이나 저렴한 요금제로 번이하시고 월 요금제라도 낮추시는게 좋습니다.

할부금은 카드나 현금 일시불로 납부하시고요..

이자라도 낮춰서 할부금 정리하고 알뜰 통신사로 이동해서 월 요금 낮추는게 좋습니다.

물론 개통 14일 이내라면 개통철회 하시고요..

ㅠㅠ이제 한달 다되가요..요금제도 4갤동안 89요금제 쓰라던데..

근데 매달 그쪽에서 내준다고 하긴했거든요.

2년뒤 초 a급으로 반납후

다음폰 번이못하고 기변으로 또 호구가격으로사야 보상해주는겁니다

반납할때 상태안좋으면?

님이48개월 다갚아야죠

폰반납은 없다고 하시던데

그럼 매달 기기값 내주는게 아니라 2년있다가 오면 2년남은 단말기값을 갚아준다 이건가요.. 설명은 그게아닌데 계약서랑 달라서 어쩔수도 없는거죠?

1. 계약서에 2년뒤 잔여 할부금 차감에 대한 특약 내용이 없다면 판매자는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2. 2년뒤 해당 가게가 폐업 했을경우 모든 손실은 명의자가 감수합니다.

3. 매장에 가서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판매자에게 다시 속을 확률이 높습니다.

4. 상식적으로 노트10+를 29만원에 판다면 판매자는 뭐가 남을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물건에 대한 적정 가격이라는게 있습니다.

5. 회원님이 뽐뿌 눈팅을 1주일 정도 해서 할부원금, 현금완납, 공시지원, 선택약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전까까지는 판매자에게 계속 속을수밖에 없습니다.

판매자의 어떤 말도 믿지마시고 그냥 알뜰폰 번호이동 하세요.

3.3만 무제한 요금제나 1만원대 저렴한 요금제로 갈아타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미 109에팔면서 29에판다고 구라를쳐서

뒤통수 세게얻어맞으셨는데

거기서 하는말을 믿으세요?

저같으면 이미 구라친업체는 못믿을거같네여

어플에서 계약내용 할부원금 부가서비스내역

페이지 캡쳐해서 올려주시면 정확히봐드릴게요

네

선약정가가 125만원인데  29에사려면

보조금이 96만원나와야합니다

보조금96이 말이된다생각하세요?

신형그랜져 새차 5천짜리를

1500에 판다고하면 믿으실건가요?

고객센터어플가셔서 할부원금얼마인지 보세요

거기적힌금액 + 님이낸현금 = 님이 산 가격입니다

현완은 아무 의미없어요. 예를들게요

폰값 100만 

지원 20만 받아서

할부원금 80만중 20만원 "현완"이면

나머지 60만원은 할부금입니다

이게 님이 내야될 돈이구요

현완이 중요한게 아니라 

"할부원금"이 중요한겁니다

이게 없어야 공짜폰이죠

전형적인 호구네요

설명 안듣고

서류 안보고

호구당할만 하네요

와 서류가정확한거지 구두약속은 안지키면 그만 호구제대로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