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출고가)보다 비싸게 하신거 아니면 불가합니다. 만약 핸드폰 초기불량이라면 가능합니다.

이게 단순변심 사유로 철회하는게 매우 힘든싸움입니다... 핸드폰 개봉할때 그자리에 있으셨고 필름까지 붙여줄정도면 그냥 제지를 전혀안하신것같은데요...

승산있을까요?

제지요 그때는 그런거 잘몰랏어요 지나고 며칠지나니 먼가 석연치않은것이 스처지나가고요

기종이 뭔가요?

계약서 쓰고 핸드폰을 사셨으니까 폰박스를 개봉 한거죠...

승산은 힘들겠지요 찾아가서 말이라도 해볼까요 아마 버럭화낼거 같아서 가기도 그렇네여 집근처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뽀족한수가ㅣ있으시면 조언해주셔두 되구요

G8 출시일 19년 3월달입니다.

정가 주고 사셔서 일단 판매자 귀책사유는 없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도 핸드폰의 경우 7일이내 단순변심으로 철회가능하지만 핸드폰박스 미개봉일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박스개봉한 순간 중고품이 된다는 이유입니다. 판매자랑 철회에 대해 이야기해보시고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판매자에따라 손해감수하시고 쿨하게 해주시는분도 있기는 하거든요

네 정확하십니다. 비싸게 사신거면 그냥 철회가 가능한데 정확히 정가에 사신거라서...

네 정가에 사신거라서 부가서비스해지 및 요금제 변경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약속지켜주는게 예의라고 하는건 정가보다 싸게샀을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일단 저는 철회 안되도 오늘 대리점 방문해서 쇼부를 봐야되요

계약당시 그신용카드도 거기서 하라고해서 만들었는대요 그 할인을 못받게 되었어요 30만원되야 할인되는 카드구요

저는 22만원정도쯤 쓰므로 미달이지요 그런대 대중교통은 8만원얼치 사용하므로 합체하면 딱30만원이 되므로 할인받을수있어서 그카드를 하라구 하더군요 그런대 그카드나오는날 그카드사 상담원이랑 통화할때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그카드는 대중교통으로 써도 실적에 푸함되지 않는다는것이었어요 갑자기 멘붕이었지요

바로 대리점 달려가서 어찌된거냐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대 대중교통으로쓴것은 안된다고 하지않느냐 따졌더니

그러리없다 확인해보겠다고 전화 했는대 상담원이 하는말이 원래 이카드는 처음부터 대중교통은 실적율에 포함되지 않는대고 한방에 못박더군요 그래서 대리점에서는 우리는 정말 몰랏다 되는줄만 알았다 월요일날 다시오라 다른방법을 모색해보겠다 이렇게하구 오늘이 그날인대요 어떡할까여 그걸 빌미로 해지한다구 하면 어떨까요? 저는 이제 폰요금도 할인도 못받구요 

그부분을 글 쓸때 말씀해주셨어야죠

그걸 빌미로 개통철회가능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셔야합니다. 카드할인된다고해서 개통한건데 이제와서 안된다고하면 곤란하다 12000원×24개월=288000원 보상해주던지 개통철회해달라고하세요 판매자가 거부하면 고객센터에도 연락해보겠다고 꼭 말씀하세요

고객센터에는 화내지마시고 친절하게 말해주세요 판매자한테는 화내셔도 됩니다. 무조건 철회가능하니 소보원 고객센터 다 동원하시고 지금 상황은 질문자님이 유리하니 교품증도 필요없습니다 판매자가 교품증 해오라고하면 당신이 잘못했는데 왜 내가 수고를해야하냐고 말씀하시고 무조건 철회해달라고 강경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판매자가 288000원 당장 계좌로 입금해주겠다고 하는거 아니면 개통철회로 밀고가세요.

고객센터에도 친절하게 차근차근 말하세요 판매자가 카드할인 24개월치 288000원 보상해주는거 아니면 철회하고싶다구요.

저기 대리점 방문하기전 하나만 더 확답듣고 출발할려구요

대리점에서 다른 신용카드 할인되는거 그걸로 하라고 하면 어덕해해야되나요

예를들면 15.000원 할인되는 신용카드요 왠지 거기서 는 그방법을 쓸거 같아서요 미리 대비할려구요

아니 이미 하나 만들었는데 뭘또 만들라고 그러냐 이미 신뢰를 잃었다 다 싫다 그냥 개통철회해달라고하세요 주도권은 넘어왔는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이제 말만 어버버안하고 잘하시면 99프로는 개통철회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이거 실패하시면 그땐 진짜 호갱되시는 겁니다.

채팅은 잘하는대 실전에서는 완전 광이거든요 일단 가볼께요 면접본=러 가는거보다 더떨리네요

어버버해도 상관없습니다 판매자랑 고객센터에내가 원하는걸 잘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7일이내에는 철회 무조건해줘야하니 판매자가 거짓말로 개통철회 안된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럴때는 다 알아보고왔다. 이런경우는 무조건 철회해줘야한다더라 소보원에 지금상황에 대해 상담도 받았다 철회가능하다더라 고객센터 전화해서 일크게 만들고 싶지않으면 철회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인들 개통철회 대신해준 경험이 꽤많습니다 20건 이상 입니다. 확실히 가능한 사항이니 당당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판매자가 무섭게 쳐다보더라도 당당하셔야합니다 기싸움에서 지시면 안됩니다. 만만하게 보고 판매자가 아가리털어서 상황모면하려고 할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나중에 후기 들려주세요

사장님이 지방 줄장중이라서 직원분이 계시더군요 처음보는분이더군요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사정예기하구요 그러니 철회할려구합니다

그리구 만약 288000원을 입금시에는 아무말없이 그냥쓰는조건이 제입장입니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리구 오늘이 7일 마지막 날이라서 오늘꼭 해야됩니다 

그렇게 말하니 직원분이 제가알기론 14일 이내로 알고있는대요 아닌가요?!

할부거래법 8조에보니 7일이내라고 나오더군요

직원분이 생각하다가 지금 사장님이 출장중라서 저녁때나 되야 도착하므로 전화통화후 알려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해서요 그럼 점심때중으로 연락 꼭달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12시까지 전화 안오면 다시 매장으로 찾아갈려구요 

지금은 114 KT고객센터에 전화후 상황을 잘 말씀드려야될거 같군요 음일단 집중해서 하라는대로 해볼께요

오늘 2시전에 끝장내세요. 고객센터 전화 5시인사 6시넘으면 안받으니

믿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