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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행 용의자는 열린공감tv 출신이군요.

서울의 소리는 응징취재를 하더만, 열린공감은 스토킹취재를 하는군요. 취재윤리를 저버린 이런 사람들을 기레기라고 부를만 합니다.

현행 스토킹범죄 처벌법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반복적으로 접근하거나 따라다님으로써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하는 경우 3년 이하 징역형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한동훈 미행 용의자는 열린공감TV 출신.."취재중" 주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한달 가까이 퇴근길에 미행당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용의자가 과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측 관련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8일 법무부 측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를 유튜브 채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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