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똥통에 밀어넣고.. 화장실 청소했다고 물타기? ( feat 김건희 )1

눈에 안띄게??? 안띄게???

어차피 나중에 깜빵에서 화장실 청소는 하게 될꺼야~

“김 여사는 적금 붓는 심정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이상 눈에 안 띄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건희 영부인 행보 속…뒤늦게 밝혀진 '화장실 청소' 일화

김건희 영부인 행보 속…뒤늦게 밝혀진 '화장실 청소' 일화 | 중앙일보
18일 대한적십자사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자 행사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한 김 여사는 "지난 117년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을 선도해온 대한적십자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 위원과 수요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여사가 국내에서 윤 대통령 없이 단독 공개일정을 소화한 것은 지난 6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 윤석열,대통령,김건희 여사,정인양,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