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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여전히 기사나 기자 자르고 뒷작업 계속 하는건가요?

삼성은 여전히 뒷작업 계속 하는건가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귈때 집을 삼성이 전세로 돈을 대줬다는 의혹....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가 열린공감 tv와 협업으로 취재중이었고...

삼성고위임원이 해당 기자에게 전화해 핑계대고 그래도 계속 취재하겠다하니 갑자기 경향신문에서 해당 기자를 소환 내근부로 인사발령내려하고...

부당하다 이의제기하니 한달간 취재 보고 그성과를 바탕으로 인사결정 하겠다 협의했으나 이틀만에 내근부서로 발령...

해당 열린공감 tv직원은 취재로 하루 3시간자기도 힘든데 집에가면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건지 계속 전화가 온다하고...

삼성 이재용 구시대적인 경영은 하지 않겠다하지 않았나요? 여전하군요...

삼성이 검사들 새끼? 치면 거기 집마련해준다는 소문은 예전부터 있던거로 알고있는데...

이게 맞다면 맘에 안드는 기사나 기자 자르고 조율하는거 계속 하고있는거네요...

시간있다면 전체적으로 볼만한 취재동영상이고 위내용은 5:18 초경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