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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윤재순때문에 깜빵갈수도 있습니다...
윤재순은 윤석열 검창총장 시절부터 돈관리해주던 사람입니다.... 특수활동비등등...
성비위의혹에 국힘 내부에서도 자진사퇴 해야한다 말이 많은데도 다시 돈관리하는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으로 결국임명하려하는건...
예전 MB도 자기 돈관리해주던 김백준이 등돌리며 감옥갔죠? 그게 겁나서겠죠...
지금 대통령주변 사람 없어 뒤에서 열심히 자기 욕하던 사람들도 주변에 꼽고있는데...
주변에 사람도 별로없고... 지지자도 그렇게 지지세가 깊지 않은 윤석열...
벌써 보수내부에서 대통령 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도 탄핵 대회연다 난리치는 상황이라....
다시 MB와 박근혜때의 데자뷰를 보게 될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97302?sid=100
계속되는 대통령실 측 사퇴 일축 입장에 지난 16일 하승수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검찰총장일 때 자신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던 사람을, 대통령의 특수활동비를 관리하는 자리에 임명한 건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고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윤 비서관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지냈습니다. 운영지원과는 대검의 인사와 예산 등 실무를 맡는 부서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534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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