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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정신세계 한부분에 손에 왕짜 쓰는 무속도 있고... 관상도 있고
사주팔자 보는것도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고
자유라? 국가 권력의 제한이라? 윤석열 검찰총장과 한동훈 검사장은 검찰 권력을 최대한으로 밀어붙였던분들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말할수 없는 소위 사화를 방불캐하는 칼잡이를하면서 난도질을 하고 피를 흘렸죠...
그런데 그런분이 갑자기 자유야 말로 우리가 가야될 금도의 길이다...
인간은 물론 모순될수 있습니다만... 감정과 정서는 모순됩니다만은
지성은 수미일관 해야되거든요... 근데 수미일관 되지 않아요...
취임사와는 계속 빗나가는 말을 앞으로 5년 내내 들어야 됩니다...
취임사는 잊어먹어라... 행사용이 었어... 그냥 한번 질러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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