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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갈라치기 선동이나 하고 국민과 싸우자는게 대통령인가? 이 사람도 내 국민이고 저 사람도 내 국민이다라는 생각으로 국민 화합과 통합에 힘써야 하는게 대통령 아닌가? 자질이 모자라면 모나지나 말던가 자신이 아는게 없으면 참모들이라도 정상적인 사람을 쓰던가 본인부터 참모들까지 하나같이 제대로 된 이가 하나없으니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생각나는 것만 급히 써봐도 친인척 비리 - 장모, 김건희, 사촌, 그외 밝혀지지 않은 이들 친일행위 - 오염수 방류 적극 지원,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게 일본 대신 배상 거짓말-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고, 해외순방중 김건희 명품 쇼핑 대통령실 - 불리하면 답 안하고, 사고친 뒷수습(핑계거리) 하기 바쁘고, 바쁠텐데 소송도 잘 챙기고(MBC 소송), 대통령실 명단 밝히라니 못밝히겠다고 떼 쓰고 재정적자 - 급증에 따른 국유재산 매각 집무실 이전 - 세금 낭비 이상한 도사?에 휘둘리고 - 천공 도어스태핑 - 열심히 하겠다더니 불리한 일들만 생기니 중단 입만 열면 국민 갈라치기 선동등 나라꼴을 보면 암울하네요. 심각한건 이제 1년 반 지났는데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고 있는데 아직도 3년 반이나 더 남았....
이쯤되니 국정농단이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지율이 10%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리서치 조사결과보면 30%중반이 넘고 있고 80년대 민주화를 이끌었던 부모님 세대들은 어디 가셨으며 이 나라의 미래가 될 청년들도 힘든 세상살이로 정치는 관심 밖이라 손을 놓고 있으니
언제쯤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사회가 올까요? 오기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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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