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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재임 중에 반드시 망국 3적을 혁파해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노총이 무법천지를 만드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마시고 혁파하기 바란다. 공사장 채용요구 안들어주면 공사장 막고 신분증까지 검사하며, 건설사에 수백만원 요구하고 덜 주면 현장 몰카 찍어 신고하며 온갖 횡포를 부리는 것은 노조가 아닌 조폭들이 하는 짓이다.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은 2021년 7월26일 망국 7적을 공표하였다. ▶제1적으로 민노총을 꼽았다, ▶제2적 전교조, ▶제3적 공기업, ▶제4적 미친 집값 ▶제5적은 탈원적, ▶제6적은 주사파, ▶제7적은 대깨문인데 이제 제가 바꾸겠다. ▶제7적은 이재명과 그의 개딸들이다.

장기표 원장은 "대한민국이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끌고 가는 망국 7적을 혁파해야 한다"면서 위와 같이 망국 7적을 발표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라면 망국의 ▶제1적이라고 민노총이라고 서슴없이 답을 할 것이고, ▶제2적으로 전교조를 꼽고, ▶제3적은 주사파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망국 7적이 아니더라도 이 망국의 3적은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재임 중에 혁파해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들이 하는 짓은 조폭 양아치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민노총 조합원 채용 요구, 반대하면 외국인 신분증 검사를 하며 불법체류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는 하니 누가 이들에게 불법체류자 가려내라고 권한을 주었단 말인가? 아주 조폭들이 써먹던 수법을 그대로 쓰고 있지 않는가?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내는 수법까지 이건 노조가 아니라 조폭들이 하는 짓으로 민노총 건설노조를 조폭검거에 준하는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혁파시켜야  한다.

지난 4월 경기 부천시 한 건설 현장에 민주노총 건설지부 간부 등이 찾아와 건설사 측에 “형틀공 투입 인원 70%, 철근·타설은 투입 인원 50%씩을 우리 조합원으로 채용하라”고 강요했다. 건설사는 이 같은 채용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자 민주노총은 건설 현장 입구를 점거하고 불법 체류자 등을 가려내겠다며 근로자 신분증 검사를 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욕설까지 퍼부었다.

지난 2~3월 부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선 민주노총이 자신들 소속 굴착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당 건설사의 공사 현장 3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파업했다. 손실이 늘어나자 건설사는 민주노총 측 요구에 굴복했고, 결국 다른 하도급 업체가 공사 현장에서 퇴출됐다. 이런 내용을 경찰서에 고소한 것도 건설사가 아니라 퇴출당한 하도급업체 측이었다. 

그런데 민노총 인사들은 경찰관이 배석한 자리에서도 “우리 요구 사항을 듣지 않으면 (당신네) 건설사 전국의 모든 공사 현장에서 파업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다니 이건 노조가 아니라 생양아치 조폭들이 하는 짓이다.

최근 경북 경산 건설 현장에서는 민주노총이 조합원 채용뿐만 아니라 관리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요구한 사례도 있었다. 건설사 측에서 만족할 만한 ‘보답’이 돌아오지 않자, 민노총은 차량을 동원해서 건설 현장 입구부터 막았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스피커로 노래를 틀었고, 현장 주변에서 ‘몰카’를 찍어 수시로 관공서에 신고했다. 건설사가 안전·환경 기준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서 무차별 ‘보복 신고’에 나선 것이다.

이것이 지금 민노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노조원들이 부리는 횡포이다. 이건 노조가 아니라 완전 조폭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민노총이 무슨 큰 벼슬아치라도 된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윤석열 대통령을 재임 중에 어떤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망국 3적은 반드시 혁파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