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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장경태는 장예찬이 잡는다??3

장경태가 무릎보호대 끼고는 양반다리를 할 수 없다면서 의혹제기한 네티즌들 고소한다고 야단인데

장예찬이 이때를 놓칠세라 퍼포먼스를 하네요

아니 구구절절 해명할게 아니라 무릎에 있던게 뭔지를 말하면 될걸 왜케 어렵게 풀어나가죠 일을??

아니면 조명때문에 마치 뭐라도 있는거마냥 비춰진거다라고 말을 하든가

또 오늘 장예찬이 자신을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고소한 남국이도 무고죄로 고소한다더군요

토론에 응하면 고소취하한다고

남국이도 토론을 통해서 자신의 억울한걸 해명하면 될거 아니냐고요

진짜 민주당 청년 정치인들 장예찬한테 너무 형편없이 놀아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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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는 건희 조명 어쩌고 근거도 박약한 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대통령실쪽에서 고소한다니까 뭔 대통령실에서 그깟일로 고소질씩이나 하냐고 투덜거리더니 지는 일개 네티즌들을 이깟일로 고소한다고??

지는 정치인이기라도 하지 네티즌들을 고소??

참 젊은애가 한 5선급처럼 구태스럽게도 굽니다 진짜

2023-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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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이 전국민 청력테스트라면 이건 뭐 전국민 시력테스트네

2023-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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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자폭설 잘못된 의견 아니다”하곤 정작 본인 음모론엔 법적대응 ‘김건희 조명’ ‘한동훈 청담 술자리’ 등 의혹 제기 때 태도도 다시 도마에 성명서를 낭독하던 중 기절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시 무릎

2023-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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