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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냥개 같은 검찰을 만드는 걸 검찰개혁이라고 사기쳐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3

“조국 사태 기점으로 권력비리가 ‘짠’ 사라진 나라인갚
“조국 수사 등 자기편 권력 비리 수사를 맡고 있는 저에게 보복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은 지난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의 유시민 전 노무현재

조국 사태 이후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불거진 권력형 비리와 대형 경제 비리 의혹들에 대해 ‘진짜로 책임있는 사람들’이 감옥에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국민들이 분노한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자기들 계획대로 “권력비리 수사를 할 수 없는 나라”로 만들어 검찰개혁에 성공해 놓고 이제 무슨 검찰개혁을 또 하나.

(사기친 검찰개혁 너무 공감)

검찰개혁 = 여당쪽 권력수사 뭉개기

공수처설치 = 야당쪽 정치공작 흥신소

천재검사 한동훈 대장동 특검에 투입시키면 확실하게 밝혀낼텐데. 인재를 몰라보고 좌천이나 시키고 참 나쁜 정권

(몇년전 익명게시판 블라인드 앱에 올라왔던 한동훈 차장검사에 대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