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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권 4대강 보(洑) 개방 피해로 16억원 대를 농·어민에게 배상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는 것이다. 보 해체를 추진한 당시 정부 분위기 때문에 환경부가 배상 사실을 축소·은폐했다는 것이다. 文가 정권은 국민을 얼마나 속인 것일까?
문재인 정권 시절 4대강 보(洑) 개방에 따른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에 대해 환경부가 16억원대 배상을 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농·어민들에 지급한 배상 금액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 해체를 추진한 당시 정권 분위기 때문에 환경부가 배상 사실을 축소·은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 별 배상금 현황은 ▲창녕함안보(46명) 8억1600만원 ▲승촌보(1명) 900만원, ▲구미보(6명) 1억8300여만원 ▲낙단보(6명) 1억7700만원 ▲백제보(77명) 1억9300만원 ▲달성보(1명) 330만원 ▲합천창녕보 및 창녕함안보(80명) 2억7300만원 등이다.
이 배상금 국민의 혈세이니 문재인에게 다 구상권 청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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