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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딸들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탄핵운동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 이유가 이대로 놔두면 이재명이 멸문지화를 당할 수가 있기 때문이란다. 이것을 반어적으로 보면 이재명이 멸문지화 당할 짓을 했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개딸들도 이재명이 멸문지화를 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막겠다고 선제적으로 한동훈 장관의 탄핵운동으로 맞서겠다는 것인데 왜 이재명이 멸문지화를 당할 수도 있다고 보고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이재명의 죄가 없다면 굳이 이런 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죄가 없는데 누가 이재명을 멸문지화를 시킨단 말인가? 참으로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재명 개딸로 불리는 지지자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의 멸문지화를 막기 위해 한동훈 장관을 탄핵시키자는 것은 누가 봐도 이재명이 멸문지화 당할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재명 지지자들과 개딸들은 양심을 물말아 먹은 것인가? 죄가 있으면 죄의 대가를 받으라고 해야지 어떻게 자기들이 지지하는 자가 멸문지화 당할 것이 두려워서 죄 없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탄핵시키는 운동을 하겠다는 것인가?
죄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자빠지는 법이고, 죄가 없는 자는 사자같이 담대하며 당당한 것이다. 한동훈 장관에게 이재명이 멸문지화를 당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는 것은 이재명의 죄가 멸문지화를 당할 만큼 많은 죄가 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니 이재명 개딸들은 자중하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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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가결된다 하더라도 최종 관문인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까지 거쳐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