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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은 반드시 빛이 나며 결과도 선하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소년이 한국에 들어와서 심장병 수술을 받게 되었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소년이 한국을 방문해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기로 했다. 치료비는 아산병원과 아산재단에서 이송용 에어엠뷸런스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출신과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후원했다.
연출을 한 건지 직접 현지에 확인해 보겠다 이런 더불한당 의원 말도 있었지만 이 소년은 곧 한국에 들어온다. 더불한당들 배 아파하지 말고 선하게 살아라 그럼 기회가 오게 되는 것이다.
이 소년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기로 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14살 캄보디아 소년, 옥 로타가 이르면 이달 말 한국을 찾아 추가 수술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추가수술을 맡겠다고 했다"며 "캄보디아 환아 치료비는 서울아산병원과 아산재단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타는 환자 이송용 비행기인 에어엠뷸런스를 타고 오는데, 비용 상당 부분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출신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현지 의료기관에서 지난 2018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로타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후속 치료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러한 사연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 행보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지난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이 소년을 찾아가서 "다음번에 만날 때는 더 건강해서 만나야 해요. 약속."를 했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선한 활동에 배가 아팠는지 더불한당들이 거짓말을 하며 악평을 하기에 급급했었다. 그러나 선한 일은 반드시 빛을 본다는 것을 더불한당들은 바로 알고 앞으로 선한 일 좀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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