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동 국토부협박 선거법위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성남시공무원들은 국토부협박 없었다고 법정증언하고 있군요.
백현동비리 선거본부장출신 최측근 김인섭이 1심에서 5년징역형 구속되서 (김인섭이 선거본부장일때 정진상은 선거캠프자원봉사)
이건 100만원 벌금형 충분히 가능한듯. 이재명 국회의원직 상실, 다음 대선출마불가, 434억 대선비용 국고환수
그리고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재판에 출석한 남욱변호사는 일관된진술 위례신도시 특혜줘서 이재명 성남시장재선 자금 줬다고하고
이재명 재판지연 사법방해 꼼수때문에 법원에서 어떻게든 1년내에 선거법재판은 1심판결은 나오게끔 한다고
- 남욱, 유동규에게 ‘위례 사업을 통해 100억원 정도 마련 가능'...이재명 성남시장 재선 자금 용도?
- [더퍼블릭=김미희 기자]대장동 민간 업자인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사진) 변호사가 23일 열린 재판에서 “위례신도시 개발을 통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선거자금을 조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남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