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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가 등에 업고 반일쇼 할때는 좋았겠지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2-08-19 15:14
조회수: 460

김원웅 8억대 비리혐의 또 드러났다…법카로 목욕, 가발관리
지난 2월 10일 결과가 발표된 1차 감사에선 김 전 회장이 국회 내 광복회 카페(‘헤리티지 815’ 1호점) 의 수익금 중 6100만원을 자신의 비자금 으로 쓰고, 친인척이 세운 골재 채취 회사에 광복회 사무실과 집기를 무단으로 무상 제공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보훈처는 "김 전 회장이 비자금 중 일부를 안마와 이발, 한복 구입비 등에 썼다"며 김 전 회장을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박 처장은 "김 전 회장과 광복회 내 비리 관련자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하겠다" 고 말했다. - 김원웅,박민식,광복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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