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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김만배 통화내역 내밀자 "세상 돌아가는 얘기했다"2

정진상, 김만배 통화내역 내밀자 "세상 돌아가는 얘기했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연락한 사실을 부인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 정진상(구속기소)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검찰이 내민 김씨와의 통화내역을 보고 나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 좀 했다"며 말을 바꿨다. 1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정 전 실장이 8개월 간 김씨와 29차례 통화한 기록을 확보했고 이를 정 전 실장에게 보여줬다.

정진상은 김만배랑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는 사이였군요 ㅎ

[* 비회원 *]

김만배, 기자 시절 ‘도박 보도한다’ 겁주고 10억 챙겼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사진)가 기자 시절 A저축은행 임원으로부터 보도 무마와 법조계 청탁 명목으로 10억여원을 받아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임원은 10여년이 지난 2021년 대장동 사건이 터지자 김씨에게 접근해 ‘과거 일을 폭로하겠다’며 2억여원을 뜯어냈다. 4일 대장동 범죄수익 은닉 공범들에 대한 공소장을 보면 김씨는 2007년 당시 A저축은행 상

김만배 진짜 지저분하고 더러운 개양아치 기레기새끼 ㅉㅉ

2023-07-11 점아이콘

[* 비회원 *]

그러나 개따님들에겐 잼파파를 절대 입에 안올리는 의인이죠

잼파파 말대로 유동규가 대장동 몸통이라치면 김만배는 잼파파 몰래 유동규랑 짜고 대장동 해처먹은 놈이란건데 ㅎ

개따님들의 정신세계는 참 오묘하단 말이죠 ㅎ

2023-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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