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 비트코인 도시락

장지수

유로파리그

김레아

은성수

PSG

변우석 전지수

김민희

전광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보수공감게시판 입니다.

[50억] [단독]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수사서 이재명 빠진 의혹도 조사5

[* 비회원 *]
등록일 2023-07-10 08:40
조회수 730

[단독]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수사서 이재명 빠진 의혹도 조사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013년 수원지검의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수사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수사 대상에서 빠졌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당시 수원지검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고 수원지검장은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었다. 김 전 총장은 김만배(화천대유

https://v.daum.net/v/20230710050010454

이 의혹은 지난 4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법정 증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유동규씨는 이 대표의 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만배씨가 김수남 당시 수원지검장에게 이 대표를 이석기 사건 수사 대상에서 빼달라고 청탁했던 것으로 들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간의 잼파파 수사는 죄다 문재인정부 때 의혹이 제기되고 수사도 시작됐던건데 잼파파가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하는거라고 했던 바 윤석열도 슬슬 잔인하게 쓰기 시작한 모양이네요

이것도 결국 50억 클럽 수사네

50억클럽 김수남 수사인셈

적폐청산 가즈아

팝콘각 ㅎ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 비회원 *]

김수남이 그래서 50억 클럽이었나? ㅎ

2023-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유씨는 “2013년 서초동의 한 목욕탕에서 김씨로부터 ‘수원지검이 청소용역 특혜 의혹과 관련해 너희를 수사하고 있다. 그 사건으로 이재명을 몰아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내가 ‘(만배)형이 힘 좀 써달라’고 부탁했고, 이후 김수남을 통해 그걸 (수사에서) 뺐다고 들어 정진상에게 보고했고 이재명과 김수남이 통화했다고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니까 자신의 치부를 속속들이 아는 애를 꼬리자르다 못해 덮어씌우면 안됐던거죠

암만 급해도 말이지

2023-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50억 클럽 최재경도 김만배가 유동규한테 소개시켜주고

(이건 김만배도 인정하는 부분)

유동규가 잼파파한테 소개시켜줘서 최재경 왈 이낙연측이 대장동 자료 다 갖고 있다니까 조심하라 그랬다고 유동규가 진술했었죠

50억 클럽이란게 다 그런식

2023-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2023-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되도않게 자신을 대장동 몸통으로 몰아버리면 유동규로서는 살기 위해서라도 생각도 없던 모든걸 다 진술할 수 밖에 없죠

이건 잼파파가 진짜 실수한 부분

2023-07-10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공감게시판 내 비아냥 코멘트는 제재 대상입니다.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