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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의원 신경민은 제대로 판단하는군요 만진당을 떠나있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는군요
그리고 총선전에 김문기모른다, 백현동국토부협박 허위사실공표 선거법위반 판결 나올가능성 있음 (선거법재판은 진행빠름)
대표가 받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대해 연말 안에 구형과 선고가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나오면 이 대표의 의원직 박탈은 물론 민주당은 선거보전 비용 434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며 “그야말로 ‘패당망신(敗黨亡身)’”
- 신경민 "이재명 영장기각 결정문, 판사는 유죄라고 말한 것"
-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판사는 유죄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27일) 저녁 국회방송에 출연한 신 전 의원은 "위증 교사는 완전히 유죄, 백현동 문제에 대해서는 60~70% 유죄 그리고 쌍방울 문제에 대해서는 이건 좀 더 두고 봐야겠다, 잘 모르겠다는 거 아니겠느냐"고 말하며
- 與 “이재명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의원직 박탈…‘패당망신’”
-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정치탄압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민주당이 정치적 인질로 전락했다”고 맹비판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석 연휴 나흘 동안에도 어김없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私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민주당은 가짜 민심을 내세워 민생 문제마저 이재명 방탄으로 삼으려 할 게 아니라 진짜 민생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노골적 거짓말은 온 국민이 알고 있다”며 이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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