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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뽐게에 올리왔던 기라델리 초콜렛입니다.
카라멜이 개인적으로 취저이고,
2개 주문이라 씨솔트카라멜 같이 주문했는데요,
씨솔트는 진짜 버릴까? 하다가 커피랑 같이 꾸역꾸역 먹는 용도고, (졸음 깨는 용도 수준. 정작 이번엔 시솔트 카라멜 품절이네요 다행히(?))
카라멜은 진-짜 맛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카라멜 2개 주문하려다가 순수 다크 초코도 떴길래 같이 주문해봅니다.
취향 차이겠으나, 시솔트 카라멜은 도대체 카라멜 맛은 어디 가고 초콜렛이 이리 짜기만 한가 싶었습니다. 씨솔트 스와레이는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일부 짠 맛이 단 맛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뭔가 염분 조절을 잘못한 느낌으로...
9월 30일까지 임박이고, 지역과 날씨마다 케바케겠지만 녹아서 올 수 있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받았는데 전 아예 바로 까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왔습니다.
필요시 기존 글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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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델리 초콜렛 캬라멜(떨이몰(2900원/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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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델리 초콜렛 캬라멜(떨이몰(2900원/무배)) 유통기한 9월 30일까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3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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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기라델리 초콜렛 카라멜, 씨솔트 재입고 (2900원/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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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9/30씨솔트 10/31일 유통기한놓치신 분들 고고.저도 씨솔트 추가주문 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39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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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솔트 세상 실망했네요 ㅋ
카라멜은 진짜 계속 먹게 되네요 임박이 걱정이 아니라 자제해야지 싶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