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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에어아시아 한번 올렸다가 여러분들께 혼란드렸던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엔 일본내가 아닌..인천 → 나리타 항공권을 2천원에 금일 23시부터 오픈한다 합니다.
조건 괜찮은 것 같아 알려 드리며...아직은 에어아시아 홈피에 안떠있고..그냥 간보기만 되어 있었습니다.
11시에 접속하면..떠있을 듯 합니다.아래 내용은...매경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참조 부탁드립니다..(오늘 15시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이벤트 시간 한국만 잘못 알려줘서 컴플레인했더니..서비스담당자가
회원가입하면 이벤트를 정확하게 통보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싼데 서비스대응은 꽝인듯요...뭐 그래도 가깡이니..ㅋㅋ --------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사고(?)를 쳤다. 2000원. 광역버스요금 수준의 비용으로 인천에서 도쿄를 갈 수 있는 항공비를 내놨기 때문이다. 에어아시아는 오는 28일부터 에어아시아 재팬의 첫 국제선인 인천~나리타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발표하고,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었다. 에어아시아에 따르면 2000원 특가항공권은 세금이 불포함 된 요금이지만 별도의 유류할증료는 없으며, 인천공항세 등 2만8000원의 세금을 포함해도 3만원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11시부터 에어아시아 홈페이지(www.airasia.com)에서 예약을 할 수 있고, 오는 17일까지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특가항공권은 올 10월 28일부터 2013년 3월 3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에어아시아 재팬의 국제선 취항은 에어아시아뿐 아니라 합리적인 여행을 원하는 한일 여행자들에게도 기쁜 소식”이라며 “한국의 여행자들이 인천~나리타 국제노선은 물론 에어아시아 재팬이 취항하고 있는 일본 국내선들을 통해 일본 구석구석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와카와 카즈유키 에어아시아 재팬 대표도 “인천~나리타 노선은 에어아시아 재팬의 첫 국제노선으로 굉장히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취항은 에어아시아 그룹의 글로벌 네크워크 확장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발 나리타행(JW 0892)은 오후 5시 45분에 출발해 8시에 도착하며, 나리타발 인천행(JW 0893)은 오후 2시 15분에 출발해 5시에 도착한다. 전 노선에 180개의 일반석을 갖춘 A320기종이 투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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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지금꼭필요한지다신한번생각을
초빡오때 / 3만원에 방사능 체험이라니 급뽐뿌온다 ㅋㅋㅋㅋㅋ
miniR / 어느 미국인이 일본도쿄에 왔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감안해 방사능계측기를 들고왔는데 http://www.youtube....
[* 비회원 *] / 이제 방사능좀 괜찮아졌냐는 리플은 뭔지......... 방사능이 무슨 황사입니까 ㅋ 애안낳고 암걸려도 풀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