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해서 2분기 차량관리를 하면서 정보 공유 삼아 올립니다.
올 봄, 3월에 1분기라 생각하고 한 번 하고,, 이번 가을 10월에 2분기라 생각하고 두 번째 합니다.
아무리 못 해도 최소 1년에 2번은 차량 점검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워셔액 같은 것은 수시로 확인 해야겠지요.
올 봄에 올렸던 업체와 같은 업체 인데 지난번 보다 500원 내렸네요.
사은품으로 열쇠고리형 LED 플래시도 줍니다.
항균필터는 보통 보조석 앞 수납함 윗쪽에 달려 있는데
바깥공기 -> 항균필터 -> 에어컨 순으로 공기가 출입하는데,
외부의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항균필터에요.
자녀 또는 애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필수 입니다.
엔진오일 교환할 때 교체하는 필터와 다른 것 입니다.
보통 6개월~8개월에 교환 또는 5,000km 마다 교환을 하는 것이 메뉴얼이지만
운전하는 환경에 따라서 교환 주기를 조절하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더 절약하고 싶으신 분은 그냥 털어 주시면 됩니다.
센터가면 공임비가 적게는 15,000에서 30,000까지 하던데,
드라이버만 있으면 집에서 5분만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숙련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처음에는 5분 넘게 걸렸는데, 오늘은 2분 걸렸어요.
차량기종마다 모델이 다르니(추가금 있음) 참고 하시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추후 2, 3편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단풍의 계절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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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bree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