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가격, 윈드스토퍼 여성용 자켓이 배송비 포함 27,000원입니다.
독일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살레와는 국내 등산인 사이에는 꽤 유명한 브랜드이나 일반인에게는 생소 한게 사실입니다.
인지도 면에서도 노스페이스나 코오롱 케이투에 많이 밀리지요. 하지만 기능성, 가격면에서는 괜찮은 브랜드 입니다. 매니아도 있구요.
그레이 한색상 사이즈 M 한정입니다. 언제 품절 될 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디자인이나 색상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어머니나 여친 선물로 좋을듯 합니다.
윈드스토퍼 소재 자켓을 이 가격에 언제 사보겠습니까,,ㅎ 남자 사이즈 없는게 아쉬울뿐,,,
어차피 소프트쉘 종류는 하드쉘(고어텍스류) 안에 입는 자켓이다 보니 디자인보다는 기능성에 중점을 두는게 좋겠네요.
100% 방풍이 되는 윈드스토퍼 자켓 하나쯤 있는것도 좋죠.
의미 없는 원가 20만5천원 입니다. 거품 장난 아니네요 원가 ㅋㅋ 가성비는 갑
조금 더 색상이 이쁘지만 4만5천원짜리도 링크 걸어 봅니다.
http://salewazon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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