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기에 앞서
순수하게 투자를 권장할 뿐입니다.
Decoration Paper Book?
말 그대로 포장지 묶음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고, 우리 집 인테리어나 소장품들을 꾸밀 때 사용하는 책이고,
맛있는 쿠키나 초콜릿도 포장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이곳이구요.
http://www.ohmycompany.com/fund/von_company_view.asp?seq=34
제가 알리려는건 프로젝트입니다.
한마디로 계속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기간을 정하고 목표금액이 있는데 조금 모자란 상태입니다.
(현재 9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목표금액에 도달되지 않으면 입금된 금액은
다시 다른 좋은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예치금 개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되어집니다.
압화작품을 만드신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할머님들 소개, 그리고 데코북에 들어갈 작품몇점들 미리보기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희움'이라는 기업에서 하는것이고,
사람들이 데코북을 구매함으로써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금액들은 어떻게 쓰여지는지 모두 공개됩니다.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한번만 찬찬히 봐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기업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하네요. 저 역시 데코북 1권 구매하였습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그리고 위안부 박물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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