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한성 15인치 M54-GA550 (338,580/무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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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스스
한성 제품 애니 노트 때 부터 사용한 사람입니다.
과거에는 엄청난 가격 차이의 가성비 였습니다. 알쥐 삼성의 절반 가격에 가까웠고 지마켓에서 쿠폰 먹여서 5만원 이상 할인받고 구입해서 썼는데... 한성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입니다. 그리고 AS는 삼성 엘지에 비해서 아주 못하지만 기타 제품들하고는 많이 차이 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차이나는 것은 한번 사면 교환이나 환불이 진짜 어렵습니다. 그리고 교환이나 새상품중에도 반품했던 제품 다시 재사용한 것들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cd롬 있는 모델에 일반 설치 cd가 들어 있을정도니까요. 지금도 그 시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증기간 무조건 1년입니다. 메인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수리 능력 그리 전문가 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서울 근교 사람들 아니면 AS전화 접수 힘듭니다. 지금도 전화 통화 힘들겁니다. 몇번 AS받아보면 먼저 한진택배 착불로 보내고 5000원 동봉해서 보내면 택배비가 절약이 됬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보내고 있으면 운좋으면 전화오고 아니면 이메일접수나 전화 계속 시간 날때마다 전화 걸어야 됩니다. 그리고 AS보내기 전에 고객이 증상을 파악하고 수리 부분을 알면 눈탱이는 안맞습니다. 수리비도 저렴합니다. 안다는 상황에서요 그리고 제품 특징 마감이 많이 부실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먼지가 많이 붙고 그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좀 허접해 보입니다. 쉽게 말해 싸게 보이고 일반인이 봐도 흠이 보입니다. 다음으로 액정 전 뽑기 운이 없었는지 항상 불량화소 하나씩 있었습니다. 위치도 똑같은 오른쪽 구석 하단 쪽에 빨간 점이 있습니다. 4개이상이 아니면 교환사항이 아니어서 싼맛에 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구성 소모품은 소중하게 다루셔야 합니다. 특히 어댑터 지금은 구하기 그나마 쉽지만 과거 고장나면 구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쉽게 말해 판매가 종료하면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습니다. 부품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한성은 소보원도 무서워 하지는 않습니다. 메인보드 지금은 2년일겁니다. 과거는 3년일거구요. 구입 2년 시점에서 거의 그 시점에서 교환 수리 부탁했지만 수리비 청구하고 부품은 없습니다. 기술이 좋은지 납땜 합니다. 그러면 잘 관리하면 3개월 그리고 같은부위 또 고장... 쉽게 말해 내구성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 2년 정도 되는 시점에서 꼭 처분을 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제가 물건은 새거같이 쓰는데도 그렇습니다. 뽑기 운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러네요. 한성이 지금도 가성이비가 좋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같이 많이 차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 모델은 알쥐의 프리도스 모델의 가격의 차이는 10만전후 차이납니다. 많게는 20차이 날겁니다. 예전같이 엄청난 가격차이 나는 거 아니면 되도록 대기업 쪽이나 그나마 as가 가깝고 괜찮은 곳의 메이커를 찾아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한성도 지역에 작은 점빵 들하고 as채결한거 같은데 그 능력이나 서비스는 어떠할지 모르겠습니다. 판매도 하는데 거기서도 주문을 해서 받는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차이가 없더군요. 특히 컴을 잘다루지 못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고요. 한성이 나름 괜찮은 기업이지만 가격면이 넘 저렴해서 이해는 가지만 아직까지는 갈길이 먼 회사 같네요. 저도 이번에 노트북을 2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샐러론 모델은 어무이 쓰시라고 좀 저렴하고 집앞에 AS지점이 있는 hp거고 제것은 알쥐 15nd530시리즈 구입을 했습니다. 알쥐도 완벽하게 제품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지금 센터 3번가서 부품 교환했습니다. 한번 더 갈거구요. 키감이 넘 안좋아서요. 다시 문제가 생기면 새거로 교환이나 환불이 되구요. 한성거랑 비슷한 사양에서 따져보니 10만원 내외 차이밖에 안나더라구요. 한성것이 월등히 가격이 저렴하면 구입하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돈을 더 드리시더라도 대기업이나 as좋은것을 고르라고 하고 싶습니다. 수리 할때나 맡길때 마다 전투모두 한거 생각하면... 이렇게 글을 써도 제것 노트북 구입할때 기준은 한성거와 비교하게 됩니다. 그것이 한성의 매력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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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as에 대해서 한마디 할께요.. 친구가 2일전 2300모델 usb 인식 불량으로 as를 갔는데 맡기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가니 문제 현상이 말끔히 해결되어서 좋구나하고 왔는데
as하고와서 저한테 확인좀 해달라고 왔는데 하드만 다른기기에 넣어서 준거더군요.. 산지 일주일도 안된건데 교체된 기기는 덮게 고무(?)가 판에 닿아서 눌러붙은거같은 자국도 있고 미세한 기스도 있고.. 기계바꿀꺼면 보는앞에서 새기계뜯어서 갈아줘야지 이건뭐 반품된거 준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진짜 반품된거 준걸수도 있고요. 기계를 바꿨으면 바꿨다고 해야지 지들은 바꾼거 없다고 하고..한성 as 제가 생각 했을때는 모르는 사람이 가면 호갱되는거 같습니다. 송파에서 용산까지 2일간것도 친구보고 진짜 뭐라했습니다... 바로 고쳐야지 왜 하루를 맡기고 왔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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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요건 안보이시나요???
2kgㄱ 아니라 ssd달았을때 2kg랍니다
이제품은 hdd니까 스펙오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