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마트 4s붐때문에 지르시고 아껴써야지 하고 케이스 산 저에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배송료아까워서 4개나 지렀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저렴합니다.
마이크로씬 2개
씬보더 2개 이렇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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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씬 후기(990원)
마감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도 타사이트에서는 10000원대 정도하는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씬의 경우 너무 얇아서 조금 힘주면 바로 흠이 남을것 같습니다.
저는 젤리인줄 알고 샀는데 프라스틱입니다.
두께는 좌측 볼륨키랑 두께가 똑같습니다. (근데 슬립버튼보다 두꺼워서 슬립버튼과 볼륨키 사이의 두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굉장히 얇아서 기스보호수준으로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한번 착용하면 생각보다 정확히 맞아들어가고 너무 얇아서 빼기 힘듭니다.
너무 얇아서 아래쪽에 얇은걸 넣고 뺐는데 너무 얇아서 약간 유격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깡이고 다이소꺼보다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처음 받았을때 포장도 깔끔하니 되있어서 잘샀다.!라고 생각될겁니다,
그리고 약간 투명도가 있습니다.
안에 애플로고가 비춰져서 꽤 깔끔하니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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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씬보더+후면필름 후기 (990원)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라서 싸보이지 않습니다,
역시나 마이크로씬처럼 마감상태는 만족합니다.
측면에 엑스트림맥이라고 써져있는데 뭔가 비싸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두께가 두껍고 튼튼해보여서 케이스 쉴드의 역할은 확실하게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두꺼워서 그나마도 작은 4s의 액정을 더 작아보이게 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 후면필름!
후면필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겁니다.
퀄리티는 그닥.... 고투명수준은 아니고 걍투명 수준....
개인적으로 총평내자면...
난 범퍼가 필요했다 + 후면필름도 준다 + 튼튼하면 좋다! ------------> 알루미늄 씬보더
난 역시 아이폰은 작은게 갑이지! 범퍼의 기능보단 기스만 막겠다 ----> 마이크로 씬
만약 이제품이 무배라면 4개샀지만 더 사고 싶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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