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게 오래간만에 글 쓰네요
요즘 일이 많아서 외근 자주 다니다 모처럼 월도 하고 있습니다 ㅋ
웹서핑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과자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작년에 회사 동료가 독일 출장 갔다가 오면서 선물로 독일과자 몇개 돌렸는데
그중에 이게 있었어요 하누타 라고 +_+
진심 이거 대박이에요 맛이 페레로로쉐 에서 나와서 그런지 페레로로쉐 맛나면서 누텔라 맛나고.. 과자는 바삭하고
먹어보면 첫맛이 엄청 달다 하나만 먹어야지 이런 느낌인데 30분 후에 또 봉지를 뜯고 있는 나를 보면서 놀라게 됩니다;
나중에 이거 살려고 길거리에 수입과자 파는데 있을때마다 들어가서 봤는데 한번도 없더라구요 국내에는 수입하는 곳이 없는지
구매대행으로 한번 먹고 그냥 잊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보니깐 인터넷으로 팔기 시작하더라구요
먹어보면 하루에 1~2개 먹기 딱 좋은 맛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당 땡길때 섭취합니다 저는 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요즘 자주 먹는 과자 추천드리자면
하리보 (이건 모 다 아실테고)랑 포테이토크리스피 라는 과자 있어요 이것도 맛있어요
근데 다른것보다 그냥 하누타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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