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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구매하고 뽐게 올렸던 상품인데,
후기를 쓰려고 들어갔더니 계속 이 가격인 것 같아 공유 한 번 더 합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불만족 하셨던 분들이 계셨던 것 같아
뭔가.. 함부로 이런거 공유하면 안될거같은 생각 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무튼 싸게 잘 샀다는 생각이 더 드는쪽이라 공유는하고,
쓰려던 간단한 후기 여기도 같이 공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또한 싸다고 막사고 후회한적 많으니 도움이 좀 되시길 바라면서.,
일단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에어가 들어가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은 물론있었지만,
애초에 쿠션감을 중요시했으면 이케아 안락의자나 빈백을 사려고 맘먹었을거같아요..
하지만 워낙 가격대 차이가 커서.... 저는 빈백이나 다른 의자는 포기했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일 크게 만족한부분은 두 가진데,
컵홀더가 허술하게라도 있다는 것과..
아무래도 맨바닥생활만하다가 생긴거라그런지 스툴위에 다리올리고 앉으면...
그냥..... 편했습니다.........
뭐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하고요.
불만족 하는 부분은 사용하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텐데,
바람이 자연적으로 빠지는 부분? 다시 채워 넣는거 일이긴 하네요. 힘들어요.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헤지는 부분 발생할 것 같아요.
땜빵용 패치가 있긴한데, 좀 험하게 쓰거나 오래되면 보기 흉해질거같아요.
패치도 물론 부족한감이 있구요.
뭐 대략 이정도입니다.
판단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라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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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님 업자인가요? 본인도 그렇게 괜찮은 상품이라고 느끼진 않는거 같은데. 단지 후기를 쓰려고 올린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