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 out19
- 등록일 2006-10-16 17:15
- 조회수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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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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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schloss
일단 싸게 파는 판매자에게 많이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일년에 1.5개정도 쓰게 되더라구요. 고장 감안했을때.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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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쓰리
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식당이라서 이번 여름에 이 제품을 6개 구입했습니다.
뭐 과장 하는게 아니라 2개 불량으로 교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주를 못썼습니다. 처음 오면 잡는거 엄청 재밌습니다. 고기 타는 냄새도 적응되면 좋고요 ㅋㅋ 파리 때릴때 딱딱~!! 하고 엄청 큰 소리 날때 쾌감도 장난 아닙니다. 플스 진동보다 타격감이 좋아요 ㅋㅋ 그리고 모기 보다는 파리잡는 용도로 쓰입니다.. 쓰다가 스위치 들어가서 제 기능 못하는건 기본이고요. 건전지를 갈아줘도 전류가 제대로 안흐르는것 또한 기본입니다. \" 아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 라고 아이디어 상품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제품이면 한 5~1만원 짜리 고급형으로 하나 만들어도 충분히 팔릴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저질만 파는거 보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쨋든 정말 저질 제품이고요. 파리 자주 잡는 분이시라면 3일 예상하시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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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똑같은 제품 작년에 사서 아직도 잘 쓰고있습니다. ^^ 이제는 이놈없이는 도저히 모기를 잡을수가없네요..
그런데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나 조잡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작은충격에도 건전지가 쉽게 자리에서 빠져버리구요.. 구입후 몇번떨어뜨렸더니 얼마안가 고장나더군요.. 바로 뜯어서 내부 배선 납땜 손을 좀 보았고, 건전지 덥개부분도 압축스폰지를 덧대어 건전지 고정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아무리 떨어뜨리고 해도 멀쩡하네요 ^^ 간단한 고장 정도는 손보실수있는분께 추천해드립니다. 같은방식의 좀 더 튼튼하고 만듬새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강력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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