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 술에 타먹는 숙취해소제 편안타 4포 1.19일까지 (2,500/0원)58
- [* 비회원 *]
- 등록일 2018-01-12 15:33
- 조회수 9565
- http://www.antio.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433068&search=%25C6%25ED%25BE%25C8%25C5%25B8&sort=&xcode=005&mcode=002&scode=&GfDT=bW53U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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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8호 / 최소...건강 미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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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4포 10세트 구매, 총 3번의 술자리에서 사용 본인 소개 소주 한잔을 입안에 바로 털어 마시는 주법을 사용 함. 무조건 8부~9부를 한번에 마시며, 꺽어먹은 역사가 한번도 없음. 주량 : 3시간 정도의 술자리 기준 소주 ~6병 = 데미지 없음. 소주 7~10병 = 점심 못먹음. 소주 11병 = 병가내야함. 사용법을 보면 저 1포를 소주1병에 타먹던가 처음 1잔에 1포타고 막잔에 1포 타라고 되어있었음. 1포를 소주1병 마다 넣을 재력?은 없어서 처11 막11로 가기로 함. 1. 3명이서 3차에 걸쳐 소주 10병 맥주 20병 쯤 마심. > 본인 멀쩡, 평소와 비슷한 양을 마심 2. 6명이서 1차에 소주 30병, 맥주 10병 다음날 머리 아픈 숙취는 덜 했으나!!!!!!!!!!!!!!!!!!!!!!!!!!!! 술을 더 쳐먹음!!!!!!!!!!!! 미친듯이 쳐먹음!!!!!!!!!!!!!!!!!!!!!!!!!!!!!! 3. 3명이서 4차까지마심 솔직히 병 모르겠음. 막잔에 1포하는거 까먹음. 담날 점심 못먹음.. 개인적으로 효과는 있는거 같으나..... 이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술자리에서 술을 더 많이 마심.... 술같지 않다고 해야하나.... 먼가 알콜 성분이 날라가는 기분임.... 술마신 데미지는 먹지 않은 날과 같은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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