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마끼다 DF001DW 충전스크류드라이버 3.6V DF010DSE (35,100/3,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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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윌리스
18 막까다,12밀워키 위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단계 조립위주로 이 제품과 아임삭미니를 눈여겨 보다가 가격 떨어진 정보덕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6v 파트는 그 쓰임이 또다릅니다. 저토크 각종 조립과 자동차 여러부위 전등갈때나 집안수리할때 정말 요긴합니다. 가볍고 쓰기 좋거든요. 그리고 3.6v라도 메이커는 또 다릅니다. 마끼다 정말 쓰면서 만족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가격 끝난거 같습니다. 어쨓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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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LeNoN
큰 토크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 적합한 드라이버입니다.
아주 큰 장점 3가지만 말씀드리면 1. 믿을 수 있는 마끼다 메이커 2. 다양한 드라이버 비트 3. 핸드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 입니다. 가격도 저정도면 전동 드라이버가 없고, 간단한 PC조립 등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겠으나 간편한 용도라고 생각하세요. 가격이 조금 올라가도 토크 조절이 있었다면 저도 가벼운 용도로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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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럼
제가 있던 배전반 쪽 기준으로는 배선 하시는분들은 작업시간내내 충전드라이버가 손에 붙어 있습니다.
(목재나 콘크리트쪽과는 거의 무관하고, 주로 3 ~ 12 mm 볼트, 재질이 주로 금속, 약간의 절연 수지) 아임삭이나 계양(전기드릴은많이사용함)은 국내제품으로 비교적 싼맛에 씁니다. 직업적으로 하는분들은 가성비보단 편의성이라 마끼다, 디월트, 보쉬 많이 쓰고요. 디월트는 내구성이 좋다는 평이 좀 많은 것 같고, 이것 저것 편의성은 마끼다가 좋고 평은 둘이 비슷합니다. 개인선호도차이. (참고로 제손은 마끼다에 마춰져 있음 -_-;) 보쉬는 평이 살짝 그 아래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가정용으로 가끔 사용하고 간단한 작업용으론 국내제품도 좋다고 봅니다. 계양이나 아임삭정도의 10.8V나 14.4V 추천드려요. 참고로 본문제품처럼 비트가 저정도로 짧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PC조립용 드라이버의 경우 전동드라이버나 손드라이버나 비트의 길이가 케이스의 폭보다 길어야 메인보드 고정용 볼트 쪼이고 풀기가 수월합니다. 자화기 하나 사서 비트를 자화시켜놓으면 작은 볼트들 쪼이기엔 매우 편리합니다. 여담으로 드라이버질 할 땐 수직을 유지해야 합니다. 초보분들의 경우 전동드라이버주고 볼트조이라고 하면 거의 99%는 몇시간안에 볼트 몇 개는 빠가냅니다. 수직으로 비트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초보분들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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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월트 모자기업이 밀워키고요
싱크대쪽으로는 마끼다>디월트 순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퍼스톨은 한샘기사 아니면은 싱크대업계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