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수 구입을 안하셨다면

일반 물을 뿌려도 향이 올라옵니다.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편백수를 나무칩에 뿌려주면 향이 좀 더 강하게 납니다.

한 오육평 정도 방에 열개정도 둬도 하루 안가는거 같던데요

배가 마니 아파보이시네유ㅎㅎ 여유롭게 삽시다

배 아프면 화장실 가세요. 여기서 싸지말고.

해피머니 100원단위 근황보단 훨씬 나음

이렇게 광고가되면 같이 좋은일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아지지않겠습니까

선행도 홍보가 되고 그들이 잘되�� 좋죠

잘되서 지혼자 처묵하고 가는 가게 많죠 

이분은 그거 나눔 합니다 사회약자분들과 그래서 더 도와드리고 싶은거구요

마음을 좀 곱게써요 

익명한거보니 쪽팔리줄은

아는가보네요 에이 못난사람

배아파죽을 것 같죠?

인성터지네요

저렇게 한다고 저분이 부자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일열심히하고 돈벌고 좋은데도 쓰고 하는거면 

당신의 그 얼마안되는 비용으로 구매하면서 기분도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그거 사도 기분이 안좋아지면 그냥 지나치시던가...

난 댓글러 같은 분과 찬성을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많으면 참 살기 힘든나라가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매일 각박하고 힘든세상에 좋은 내용하나쯤은 있어도 큰 문제없고 기분도 좋아지던데...

무조건 사라고 강매하는것도아니고... 

제발 이런 마음으로 세상살아가지 마시고 제 주변에 이런분 없었으면 하네요... 저기 찬성자들도요...

제 주변이 더러워질꺼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을 자주 보는 게 불편한 분이 계신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생각은 어디까지나 존중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즉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을 넘어, 남에게 그 의견을 피력할 때는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설득력을 갖춘다고 생각하네요.

 사회환원 하는 기업 상품들 다 올라오면 뽐게는 개판이 된다. 혹시 그런 적 있었나요?  본인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편백나무 제품은 다른 제품보다 특별히 나은 점이 없다고요. 이는 곧 다른 제품보다 못한 점도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제품이 고만고만한 상황에서, 사회환원 하는 판매자의 제품이 있다. 이는 충분히 경쟁력이 될 뿐만 아니라, 그런 기업 제품을 더 팔아줌으로써 사회환원의 가치가 이어지도록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

 즉, 표면적으로는 개판될 것을 우려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냥 본인이 불편한 겁니다. 사회환원하는 기업들의 글이 올라오는걸 마음대로 개판이라 규정하신 걸 두고 설득력 있다고 말씀하실 요량인가요? 

그러므로 그냥 본인이 불편한 걸 마치 대의를 위한 것 마냥 포장하는 건.. 보기 좀 그렇네요.

 댓글 작성한 본인도 그 의견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익명으로 댓글 쓰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나요?

간메프 100원 간보기 글은 하루에도 몇 개씩 올라오는데,

뽐뿌 화력으로 좋은일 하는데 보탬 된 분 글 한 두달에 하나 보는게 그리 불편하신가요..

편백나무 대란 난게 1년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 그 동안 종자돈 3,000 모은거면 그닥 대박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뭐 그리 불편하신지 모르겠네요.

왜 익명으로 그러실까 당당히 닉까고 말해요^^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구매해주신 이유가 그래도 나름 있지 않을까요? 

도움받아 사정이 좋아지면 안된다고 보세요?

돈이든 뭐든 노력해서 나은 상황이되는걸 보시면 싫으세요?

익명글.....

참 못 났다... 너.

전 안지겨워요. 

찬성 누른 인간이 또 저렇게 많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하..

쪽팔리는건 알면서 찌질하이 왜?

이그...

찐

ㅋㅋㅋ왜 익명으로??

익명은 뭐다??

익명이라는 뒤로 숨어서 이런 글 쓰는거 자체가 본인 스스로도 반대 먹고 욕 먹을 각오 하신거죠?

이런 마인드로 세상 살아간다고 뭐라 하지는 않지만, 이런 마인드를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순간 질투, 이기적인 저질 인성 드러나는 겁니다

참...안되 보이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맞아요 칩은 잘 모르겠고 편백수는 괜찮더라구요

정보 고맙습니다.

고로쇠만 수액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