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딜은 종료되었습니다.18
- 동서울만남의광장
- 등록일 2019-10-09 01:34
- 조회수 1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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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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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꼬봉이
그냥 어떨결에 하나 가져가요 굿나잇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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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쉬운넘아니다
캐리어에서 빵으로 바뀌는 마법같은 일이 발생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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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엘라달
실례지만 캐리어가 궁금합니다 ㅜㅜ 꿀잠주무세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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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
이 집 꿀빵이 제일 맛있어서 가끔 사먹었었는데
가게 위치 옮기고 나서 갔더니 살다 살다 그런 맛은 처음이었습니다. 생긴 건 꿀빵인데 아무 맛도 안 나고 식감은 기름 덩어리 씹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억지로 먹는다고 고생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겁나서 못 사먹겠더라고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꿀빵 값은 어딜 가나 개당 천 원입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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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oz
통영은 집이 창원이라 몇번 가면서 갈때마다 다른 가게에서 꿀빵 사먹어봤는데 만나꿀빵이 제이 좋았습니다
근데 제 취향에는 통영꿀빵보다 약간 도넛처럼 기름에 튀겨내고, 사이즈도 더 크고, 팥도 더 많이 들은 진주꿀빵이 더 좋았어요 진주 "덕인당" 꿀빵도 아마 택배 배송 지원하니 드셔보세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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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ung
20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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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ofcom
캐리어 보고 들어왔는데ㅡㅡ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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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베리
그냥 평범한 단팥이 들어간 밤만쥬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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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미나리
여기꺼 맛있나요??
그냥 밖에서 사먹어도 개당 1천원하는데 비슷비슷한 맛이면 의미가 없어서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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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나마
통영에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오미사꿀빵 입니다. 저는 빵류 먹고 싶으면 빠.파 또는 뚜.쥬 갑니다. 꿀빵도 직접 만드는곳 몇집안되고 대량생산 되는곳에서 받아서 판매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비교하자면 전주 초.빵 이랑 같다고 봅니다. 끝으로 30년 넘게 살고 있으면서 꿀빵 먹어본게 10번 이하 입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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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ata
나아나마님~ 제가 꿀빵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오미사꿀빵 원조라는곳도 별로인건가요 그럼?
궁금해서 택배주문해볼까 했었거든요.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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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나마
오미사는 먹으면 이빨에 많이 달라붙어 불편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ㅡㅡ 꿀빵은 기름에 튀겨내는 방식이라서... 저는 부드럽고 달달하고 기름냄새 없는것을 선호합니다. 앙금도 국산있고 중국산 있고...앙금 직접 만드는곳있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고... 이런저런 잡소리를 많이 적었네요. 먹는것은 개.취 의 영향이 크죠.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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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이신 순간에
하나 결제하고 꿈잠자러가게습니다.
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