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본제품 불매가 불쾌하시나요?

할인정보와 관련도 없는 댓글을 쓰는걸로 뽐뿌를 부정하고 계시니 하는 말입니다.

다른게시판에서 하세요. 뽐뿌게시판은 할인정보를 보러오는 뽐뻐들을 위한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잘샀습니다.

어플로 하셨나요? 

인터넷으로는 구매하기누르면 그냥 먹통되네요

욕한것도 아닌데 또 오바 하시네요.

글만 제대로 읽어주세요.

왜놈들 물건 광고찍은 연예인들까지 욕하시던분들이잖아요. 오바가 아니고 그냥 여기 현실입니다.

방탄은 아미가 무서워서 욕 못할것 같긴 하네요..

롯데 불매 합니다에 어디가 롯데 욕이 있나요??

이러니 얌전히 불매만 하는 사람도 적개심 생기는거 아닌가요?? 광고 찍던 연예인 욕하는 댓글에 남겨야 글 제대로 읽으시는거 아닌가요?? 여기 현실을 왜 롯데 불매만 한다는 사람한테 와서 욕한 사람 만들고 달려드는지 이해 불가ㅋㅋㅋㅋ 그리고 아미를 익명 게시판 아이디에 왜 무서워 해야하는지도 이해불가ㅋㅋ

동네방네 떠들면서 불매 하시는게 무슨 얌전한 불매에요

진짜 얌전하게 불매하시는 배우신분들은 소신있게 여기 저기 떠벌리지 않고 하십니다.

이래서..

굳이 댓글 남기는 이유는 선택 불매니 뭐니 하는 댓글이 불매하는 사람으로써 보기 싫어 남길뿐이고 님 남긴 글은 불매합니다 이 댓글에 욕이 있네 없네 하지도 않은 욕 가지고 소설 쓴게 길어진 것 뿐이고 다른 의견 단것도 아니고 역사 얘기 꺼내는것도 아니고 불매 강요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정도면 얌전하다 판단하고 그렇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던데 댓글은 댓글 내용에 맞게 달려드시길 부탁드립니다. 저급한 꼬리 물기에 답글 그만 할게요 지난번에 님이랑 하다보니 그냥 무쓸모 에너지 소비..

와드 박는건 또 뭔지..

저한테 댓글 남기셨었나요?

저급하다라.. 본인 의견과 맞지 않으면 보통 저급하다고 폄하하시나요?

본인은 단순히 불매합니다. 라고만 적었다고 느끼시겠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니까요.

그냥 얌전하다고 보시는분들은 솔직히 그쪽과 동일한 이념과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겠죠.

 불매 안하는 사람들이 보면 얌전하다고는 안느낍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소신있게 얌전하게 불매하시는 배우신분들은 이런 댓글조차 안남기고 적정선에서 불매하십니다. 아예 안쓸수는 없으니 안써도 되는 물품은 그냥 이것 대신 다른거 써야지 하고 지나칩니다.

어? 일본관련된거네? 하고

'불매 합니다' 라고 남기지 않는다구요

그쪽이 정말 그냥 평소에 불매합니다 정도만 쓰신분이라면 방탄소년단 언급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리죠.  일본관련글에만 불매니 뭐니 하며 광고찍는 연예인들마저 욕하고 일본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도 달려들어 욕하고 일본차량 타는 사람들만 선택적으로 신고하는(교통법규위반을 옹호하는게 아닌 다른 위반자들 차고 넘치는데 선택적 신고가 역겨운것임) 등의 부류들이 역겨워서 불매단어에 신물이나서 그런겁니다.

아베랑 친일파랑 일베가 역겨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안사고 댓글같은거 안남기고 지나쳐도 되는 불매방식도 있는데 강요하듯 남기는 댓글들이 보기 싫은거죠.

이런방식의 불매는 진짜 불매운동다운 불매운동에게 악영향만 줄 뿐입니다.

위에 비꼬는 롯데 비꼬는 댓글이나 아래 조떼니 하는 글은 뒤로 하고 와서 쓰지도 않은 내용 가지고 얘기하니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이념 사상 같은 소리는 제 머리속 생각이 어떤지 다 알고 얘기하는것처럼 얘기하는게 맞냐는거죠. 지금 그쪽이 하는게 난 롯데 불매한다고 썼는데 와서 괜한 시비 거는걸로 봐서 친일파인가?? 스시 좋아하시겠네여?? 이런느낌 이란 거죠.

주저리 주저리 편집증 환자 처럼 쓰신 댓글 보면 다상상력인데 제일 처음 내가 쓴 댓글은 불매합니다 이거뿐인데 이념 사상 찾고 있으니.. 불매 운동을 하려면 남들한테 알리고 하는게 목적이고 나는 단순히 불매한다고 썼음 불매 운동도 아니고 내가 내 의사대로 하겠다고 쓴 글에 강요받는다고 하지말라는 식으로 쓰는게 강요로 보이는게 맞는거 아닌가??

잘 못하신게 있어서 사과 하시면 그거로 끝내세요 자기 행동 정당화 시키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저기요.

지속적으로 인격적인 폄하발언 하시네요?

편집증 환자라느니 저급하다느니 참.

제 뇌내 망상이 아니고  그냥 당신이랑 똑같은 부류인겁니다

본인은 신사적인척하면서 남깎아내리는건 수준급으로 잘하시네요.

위에 말한것처럼 본인기준이고 같은 수준이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왜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지?

이래라저래라는 당신이 하는게 이래라저래라인겁니다.

아예 불매 댓글조차 안남기는 사람들 상식선에선 당신이 하는것조차 강요로 보인다는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도 그쪽 수준이 낮아서 더 대화할 가치도 없네요

이미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수준에서 드러나긴 했지만요

그리고 분명 윗글에서 그쪽에겐 사과의 말을 한다고 전했는데 제가 잘못판단했네요^^

그냥 그렇게 글 계속 남기면서 다른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차이는 무시하고 살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그냥 상종 안할게요.

제가 닉은 안보고 댓글다니까 그냥 제 닉이 기억나시면 무시하세요.

저도 그냥 적정선에서 '불매합니다'란 댓글들에 역겨움을 남기겠습니다.

당신 댓글 믿에 달리는 추가적인 댓글들 보면 아직도 모르나 싶네요. 그냥 그런 댓글 자체가 이미 적정선은 넘어간거란걸? 그냥 차라리 비추만 박고 빠지는게더 신사적이고 얌전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