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더] 감자탕4.7kg (17100원/무료)199
- 참을인세개
- 등록일 2021-01-16 15:29
- 조회수 16394
- https://라스트오더 앱 특가라오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Screenshot_20210116-145916.jpg
|
 0
 2
아몬드후레이키
왜 이 글을 읽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읽다보니 일련의 리플들을 다 읽게 되었네요. 재미있네요.
뭐 각자의 입장이 있겠습니다만, 제3자의 시각에서 느낀 생각을 전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글쓴이는 꿍빵이라는 사용자의 물음에 정확히 대답을 하지 않는가?
1-1. 꿍빵이라는 사용자의 질문 핵심 내용 : 글쓴이는 7시 47분 ~ 7시 50분간 추천인 코드를 댓글로 달았으나, 이후 정책 위배임을 인지했다고 하며 이후부터는 추천릴레이를 이용하라고 댓글로 안내. 하지만 추천릴레이에는 7시 45분에 이미 글을 쓴 상태였음. 그렇다면 "이미잘못됨을 인지하기 전에 추천릴레이에 글을 썼다는 점"에 대해 왜 해명하지 않는거지?
2. 왜 글쓴이는 갑자기 꿍빵이라는 사람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의도에 대해 궁금해 하는가? 2-1. 물론 본인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갑자기 메신져를 공격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3. 글쓴이와 꿍빵님 모두 맞춤법도 정확하고 꽤 논리적이다. 하지만 한명은 집요하고, 한명은 논조를 흐린다. 3-1. 추천릴레이에 글을 써놓고 뽐뿌게시판에 딜을 올리는게 정책 위배는 아니나, 3자 입장에서 봐도 굉장히 의도가 불순한건 사실임. 마치 탈세는 아니지만 아주 악질적인 절세를 하는 느낌이랄까? 상식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내 느낌은 그렇다. 글쓴이가 좀 더 이상해보인다.
|
|
|
0
0
 참을인세개
꿍빵님의 요청에 다시 한번 아니 수차례 다시 읽고 답합니다. 마지막으로, 꿍빵님과 의견을 같이 한다는 열다섯분 아니 본문글에 댓글을 작성한 약 50여분(비판적인 입장이 아닌분을 모두 포함)의 입장이 이 글을 조회한 만오천여분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니 꿍빵님이 말씀하듯 뽐뿌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적인 입장인지 이 글이 아닌 별도의 글을 통해 의견수렴 해 볼테니 정말 더 이상 이 본문에서 댓글을 통해 저와 논박을 벌이는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0
0
참을인세개
꿍빵님의 요청에 다시 한번 아니 수차례 다시 읽고 답합니다.
1. 쯔위->쯔양 제가 잘못 쓴 것 맞습니다. 꿍빵님이 맞고 제가 틀렸습니다. 2. 추천인코드 관련 꿍빵님이 언급한 유형들에 있어 상대적으로 덜 비난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토록 집요한 댓글 공격(아니 질의라 하죠)에 제가 제품이나 사이트 홍보목적이 아니라는 설명을 수십차례에 걸쳐 꿍빵님께 설명드린겁니다. 즉, 제 분명한 입장은 추천인댓글을 일회성으로 달고 신고당해 삭제된 후 그것이 뽐게규정 위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분 들이나, 장터게시판에 있는 추천인릴레이 게시판에 추천인코드를 공유하는 사람들(그것이 일회성이던 매일같이 올리던간에) 비난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고, 다시 한번 명확히 말자자면 바로 윗 댓글에 언급한 꿍빵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15분 중 한 분으로 사료되는 해바라기한오태식님과 제 이전 작성된 글에 현시간까지 추천인코드가 여전히 노출되고 있는 타이밍의귀재님과 같이 규정위반으로 뽐뿌유저들에게 신고되어 추천인코드 댓글이 삭제되어도 수십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덜 비난받을 대상이라는게 아니라, 비난받을 대상과 아닌 유형에 대해 제 나름의 명확한 기준이 있고 저는 그게 상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3. 이렇게 수많은 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제가 어떤 점이 잘못되었었는지 파악된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히 밝히기도 했고, 익명으로 시작하는 아이디를 쓰는 분이 익명으로 댓글 작성한 줄 오인한 것과 같이 피해가 간 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한 반면, 꿍빵님의 경우, 남을 비판할 때 써서는 안되는 표현에 대해 수없이 많은 자제 요청과 정중한 표현을 부탁드렸음에도 그 어떠한 반성도 사과도 없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라며, 제 법률대리인과 어느선까지 어떻게 조치할지 여부를 논의 중에 있기는 하나, 뽐쥬가즈아 [다른의견] ㅋㅋ이거 돈받아먹고 올리는거네 나한테도 연락왔더라ㅋㅋ 하나당 돈준다고 광고올려달라고ㄱㅋ 마이너스나 쳐먹어 2021-01-16 15:51 | 덧글 이 분의 경우엔 제가 라스트오더 측에 금주중으로 추천인적립외에 금전적인 보상을 통해 라스트오더를 홍보하는 정책이 있었는지 확인 요청을 한 후 그런 일이 없었을 경우 허위사실유포로 별도 조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꿍빵님과 의견을 같이 한다는 열다섯분 아니 본문글에 댓글을 작성한 약 50여분(비판적인 입장이 아닌분을 모두 포함)의 입장이 이 글을 조회한 만오천여분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니 꿍빵님이 말씀하듯 뽐뿌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적인 입장인지 이 글이 아닌 별도의 글을 통해 의견수렴 해 볼테니 정말 더 이상 이 본문에서 댓글을 통해 저와 논박을 벌이는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0
0
꿍빵
더이상 적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래도 하나라도 진전이 있으니 다시 한번 적습니다
님의 답변은 처음이라 느껴질정도로 '나와 남의 상대적인비교로 누가 더 심한가'를 벗어난것처럼 보이네요. 계속해서 지적했던 상대적인 비교를 안한거죠 절대적인 평가로서 '나의행동vs남의행동'이 아닌 '나의행동' 만을 말하고있네요
좋습니다. 님의 행동 그자체만을 평가하자 에 접근했네요.
하지만 아직 두번째인 사람들이 무엇을 지적하는가 에 대한 접근은 아직 안되는군요 뭐 논쟁하자고 님이 잘못했다 잘못안했다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관점에서 뭐라하고 있는가 에 대하여 이해하시라는겁니다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서 님한테 이런 반응을 보이는가 를 님의 생각을 묻는거에요 계속해서
님이 적은 댓글의 내용중
'추천인댓글을 일회성으로 달고 신고당해 삭제된 후 그것이 뽐게규정 위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분 들이나, 장터게시판에 있는 추천인릴레이 게시판에 추천인코드를 공유하는 사람들(그것이 일회성이던 매일같이 올리던간에) 비난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 댓글엔 두부류가 나옵니다.
첫째, 무지에의해 잘못된 행동을 했고 이후 교정한 사람 둘째, 릴레이 게시판은 적극적으로 이용하는사람
이중 잘못되었다고 한 사람 없습니다. 유튜버 뒷광고 사태에 비유를 하면
첫번째 케이스는 쯔양과같이 무지해서 실수를 한 정도로 나중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인거고 두번째 케이스는 맨날 유료광고포함 을 적으면서 유료광고만 하는 유튜버 정도로 보면되겠네요
자 이들이 욕을먹을 이유가 있을까요? 욕안해요 빡빡하게 뭐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쯔양에 대한 분위기가 돌아선것처럼 다수는 뭐라고 안합니다
님의 글을 빗대면 12월 2일의 글은 첫째, 무지에의해 잘못된 행동을 했고 이후 교정한 사람 으로 이해할 수준으로 끝나는 글입니다.
이건 본인의 18일 댓글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추천인 제도가 소비자들 입장에서 번거로워져서 짜증은 나도 소비자들끼리 교환하고 하는게 욕먹을 일 자체는 아니죠 그러니까 님이 적은 네이버 100포 9명 이런것도 욕을 먹을 필요가 없는거고'
분명하죠? 둘째, 릴레이 게시판은 적극적으로 이용하는사람 이 문제가 없다는것
근데 왜 이번글에선 반응이 다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죠? 님이 주장하는 핵심은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 이거잖아요 뽐뿌 게시판의 목적인 좋은 딜을 공유하자, 그래서 공유했고 릴레이 게시판의 목적인 코드는 릴레이 게시판에서만 공유하자, 그래서 릴레이게시판에 썼다 두 규칙에 맞게, 규칙을 어기지 않고 썼는데 이게 왜 문제야? 이거잖아요?
사람들이 말하는 핵심은 '님이 규칙을 어겨서가 아님'이 첫번째구요
굳이 비교를 하면 유튜브 위의 상황에서 님의 이번글과 유뷰터부류ㅁ 이 비슷해서 입니다.
님은 규칙을 어기지 않았는데 / 유튜버는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에 릴레이 게시판에 써서 / 더보기를 눌러야만 볼 수 있게 써서 간접적으로 홍보를 / 유료광고임이 쉽게 드러나지 않게끔
이런 상황이요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유튜버 ㅁ. 시스템과 이용자의 성격에 의해 알아보기 힘들게 만든 부류 이들 부류에 대한 님의 생각을요
'님이 생각하기에 뒷광고사태에서 ㅁ부류가 사람들에게 욕먹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법을 지켰습니다. 불법이 아닌정도에서 광고제의측의 요구등에 의해 숨겼을 뿐이지 유료광고표시를 했기에 법을 지킨건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분명히 법안상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내돈내산이라고 거짓말을 안했는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제일 심한케이스가 아닌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이렇게요. 그들은 법을 지켰고 불법이 아니게끔 행동을 하였는데 왜 문제있다고 사람에게 욕을 먹었을까요. 이러한 부류를 막기위해 왜 법안이 더 깐깐하게- 더보기 안눌러도 볼수 있게, 영상자체에서 표현되게, 애둘러표현금지- 이런 식의 추가적인 법안이 왜 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
|
|
0
0
꿍빵
다 읽었습니다
님이 추천인댓글만 쓰는 사람들보다 못하냐 비슷하냐 등의 비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추천인코드를 댓글로 쓴사람보다 님의 행동이 더 잘못된거다 라고 한사람도 없구요 애초에 그들의 행동과 님의 행동을 비교하는 행위를 안했습니다
님의 행동이 잘못인가 아닌가 오직 기준은 님의 행동 그자체만으로 사람들이 판단한거죠 누구보다 못났네 아니네 가 아니란겁니다 근데 아직도 님의 답변에는 '내가 추천인댓글쓰는 사람보다 뭘 더 잘못했냐 그 사람들이 더 나쁜사람들 아니냐?' 라는 방식의 댓글을 다시죠 a>b 부등호가 들어간단거에요 님의 답변엔 근데 사람들은 그 부등호를 안썼단겁니다
댓글에서 번호를 빌려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적으면 1. 사익 누군가에겐 돌아가겠죠. 그걸 님은 사익을 얻는자가 저냐고 의심하기도 했었고, 본인은 아니라고 답변했구요
2. '장터 릴레이 게시판에서 추천인 적립제도가 있는 글들을 모아 거의 매일같이 올리는 분들만 십수명' 지금조차 님은 님보다 더한사람들만을 얘기하면서 비교를 하고있습니다. 그들의 잘못이 더 크니까요 글쓰는사람, 코드댓글 쓰는사람 잘못아니라고 한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보다 덜하다고해서 무조건 잘못이 없다 라고 말할수 있나요?
3. 또 님은 비교를 하십니다 더 심한사람과 님을 비교를하죠. 그리고 결론은 나는 덜해 저정도까지 안했어 라는 답변을 내고만있죠
그리고 왜 제가 저사람을 기억해야 하는지. 님의 말대로라면 제가 뽐게에 모든 글을 따라다니며 신고를 하고자 눈에 불을켜고 해야 한다는 소리입니까? 전 제가 활동하는데 보일때 신고를 합니다. 못봤는데도 찾아다니며 신고를 해야했나요?
4. 님은 또 저를 사익을 얻는자로 몰아가려고 하시네요 전 라스트오더 가입 안되어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4바로 밑에 님이 쓰신 '2.에서 언급한 분들을 사익을 취하기 위해 해서는 안될 나쁜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부터의 답변을 본문에 추가하신 '마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위장해 뒷광고를 할 경우에는 법에 저촉되는 범죄행위이므로 쯔위 등 자신의 구독자 수를 이용해 뒷광고 논란이 있었던 유튜버들이 공개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하죠.' 유튜버들 뒷광고사태와 비교를해보죠
뒷광고 사태때 정말로 많은 케이스 들이 욕을 들었습니다.
ㄱ.유료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일명 내돈내산 내가 돈주고 내가 산거다 로 말했던 부류
ㄴ.이사람은 방송 초창기거나 등등의 이유로 관련 법안을 몰라서 무지해서 유료광고포함을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표시를 안했던 부류
ㄷ. 생방송과 유뷰터 vod서비스를 동시에 하는 방송인이 생방송에는 유료광고라며 언급하면서 방송을 진행하였으나 편집상에서 이 부분을 놓쳐 유튜브 업로드영상에는 표시하지 못한 부류
ㄹ. 똑같이 생방송에서는 유료라고 하였으나 유튜브 업로드에는 의도적으로 잘라낸 부류
ㅁ. 시스템과 이용자의 성격에 의해 알아보기 힘들게 만든 부류 유튜브의 시스템-영상 설명란에서 더보기를 눌러야만 유료 광고 임을 알 수 있다- 이용자의 성격-일일이 더보기를 눌러서 보지 않음 일반적으로 영상과, 아래의 댓글만 확인함- 이용자의 성격2-더보기를 누르더라도 쉽게 알아 볼수 없게, 영어로, 줄바꿈, 돌려서 설명 등-
ㅂ. 정상적으로 유료광고표기를 한 부류
사실 더 많습니다. 적당히 추려보면 이렇다는거죠
자 그럼 물어볼게요.님의 생각엔 어떤 사람들이 문제고 어떤 사람들은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뭐 제일심한 사람은 쉽게 나오겠죠. ㄱ. 유료광고임에도 시청자들을 속이며 내돈내산이라며 거짓말한 사람
가장 문제가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것도 쉽죠 ㅂ. 정상적인 유료광고 표기를 한 부류
그럼 잘못이 심한 사람부터 잘못이 적은 사람까지 순위를 매긴다면 님은 어떤 순서로 하실건가요 제 기준에는 법을 어겼는가, 시청자를 속였는가 등등의 이유로서 ㄱ - ㄹㅁ - ㄴㄷ - ㅂ 정도로 나누겠네요
이런 상황일때 내돈내산이라고 한 사람이 있으니까 ㄹ의도적으로 편집하여 잘라낸부류, ㅁ눈치못채게 숨긴부류는 문제가 없다 라고 하진 않으실거잖아요?
뒷광고 사태때도 똑같았습니다. 가장 욕먹은 케이스가 내돈내산부류 즉 법도 어기고, 시청자를 속이면서 동시에 거짓말까지 한 사람들 이 가장욕먹었고 두번째는 의도적으로 숨긴 케이스들 세번째는 의도가 없었지만 몰라서 잘못을 했던 케이스들
님이 말한 쯔위, 잘못알고계신거겠지만 먹방유튜버 쯔양이고 이 쯔양이 세번째 케이스였습니다. 근데 마치 첫번째 두번째로 알려져서 욕을 더 먹었고 나중엔 여론이 반전이 되었지만요
님이 생각하기에 뒷광고사태에서 ㅁ부류가 사람들에게 욕먹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법을 지켰습니다. 불법이 아닌정도에서 광고제의측의 요구등에 의해 숨겼을 뿐이지 유료광고표시를 했기에 법을 지킨건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분명히 법안상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내돈내산이라고 거짓말을 안했는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제일 심한케이스가 아닌데 왜 욕을 먹었을까요?
왜 뒷광고 사태시기와 맞물린 광고표기에 대한 법안이 더 빡빡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ㅁ부류들 분명히 불법은 아닌데, 그렇다고 기존 법안의 취지와는 정 반대의 행위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이 더 보충되어서 무조건 표기 둘러서 말할수 없게, 더보기 안눌러도 무조건 보여지게 등등 빡빡해졌죠
님도 한번만이라도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사람들이 ' 글쓴이가 '가장' 나쁜놈이야 그래서 욕하는거야' 라고만 생각하는게 맞는건지를요 사람들이 코드댓글쓴사람과 님을 비교해서 '똑같네, 더하네등등 뭐라고 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를요
예를들어 0점이 존재한다고 해서 1점이 공부를 안했다라고 할 수 없지 100점이 존재한다고 해서 99점이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없지
단순하게 0점과 1점만을 비교하면서 0점보다 나은데? 공부를한거네 라는 평가도 물론 할 수 있지만 100점만점에 1점밖에 못받았으니까 공부를 안했네 라는 평가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100점과 99점을 비교하면서 100점보다 못하네 공부를 안했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지만 100점만점에 99점을 받았으니까 공부를 했네 라고 평가할 수 있지 않나요?
이 글에서 사람들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의 개념으로서 '100점만점에 1점이네 그러니까 공부안했네','100점만점에 99점이네 그러니까 공부했네' 이런 관점을 말하고 있는건데 님은'100점보다 99점은 낮으니까 공부안한거다', '0점보다 1점이 높으니까 공부한거다' 라고만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뭐 이게 극단적인 100-99 , 0-1 이라고만 느껴진다면 100-60, 0-40 이런 방식등으로 바꿔서 생각을 해보세요
정말 이게 정상적인 대화흐름이라고 보십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절대평가의 개념에서 님의 점수는 몇점이다 라는식의 논리에서
님은 수차례 상대평가의 개념에서만 더못한사람이 있다라는 개념으로만 접근을 했죠. 그거 부정한사람 있습니까? 님이 뭐 댓글쓴사람보다 못났다 라는 식으로 말한사람이 있나요? 님이 말한 평가방식 즉 상대평가에 대해서 서로의 주장이 일치함이 드러났으면 (댓글쓴사람은 규정위반 님은 아님) 사람들이 말한 평가방식 즉 절대평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면 안될까요? 뭐 수학이 아니기때문에 점수라는게 절대적일수는 없기에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누구의 가치관엔 몇점 또다른 사람의 가치관에서는 몇점 이렇게 말할수는 없나요? 왜 계속 이렇게 말하면 계속하여 상대평가로만 넘어가려고 하십니까?
그밑으로는 계속해서 나오는 지속되는 댓글쓴사람들과 님의 상대적인 비교에 대해선 더 풀어서 설명을 해드린거고
나머지에 대해선 이전 댓글에 색깔로 답변을 한거네요. 거기에 대한 재답변을 해주시면 안될까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느끼기에 님이 마지막에 적은 댓글에서 변한건
추천인댓글쓴사람들과 님의 비교 릴레이글에 도배하다싶이 하면서 동시에 뽐게글에 수십개의 글을 올려 포인트 취하는사람과 님의 비교 와 같이 즉 계속해서 제가 말했던 상대적인 비교부분 밖에 없다고 느껴져서요 |
|
|
0
0
참을인세개
꿍빵님과는 추천인적립에 관한 입장차이가 분명하며 1:1논쟁으로는 입장차를 줄일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씀드렸으며, 일관되게 주장하시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저를 비난하는 입장일 것이라는 부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추천인릴레이 게시판에 올린 글을 삭제할 경우 꿍빵님이 사익이라고 말한 그부분이 꿍빵님께 돌아간다고 말한 적 없으며, 오해하시나 본데 매일같이 여러 사이트의 추천인코드 모아 올리는 분들을 통해 신규가입혜택 받고 적은 금액이나마 세이브 시킨 저로서 는 나쁘게 보는 입장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제가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하는 분들이라 말씀드린건,
바로 윗댓글에서 언급드린 해바라기한오태식님과 같이 뽐게규칙을 어겨가면서 꿍빵님들과 같은 분에게 신고당하고 다시 올리기를 수십차례 반복하는 질 나쁜 유형을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올린 다른 글도 살펴보셨다고 하니 링크하나 더 남겨놓겠습니다. 여전히 삭제되지않고 제가 올린 글에 달려있는 추천인코드 댓글을요.
|
|
|
0
0
참을인세개
우선 제 입장은 팔계언니님이 말씀하셨듯 꿍빵님과 달리 '나는 맞고 당신은 틀리다.' 라는 입장이 아니었다는 점 분명히 밝힙니다.
초반 댓글에 달리던 비아냥 거리는 댓글에 그에 걸맞는 방법으로 응대했던 것 후회스럽네요. 이러한 일방적인 공격을 당하는 와중에도 꿍빵님의 입장에서 또한 비난하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자 성실히 신중한 답변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꿍빵님과는 분명한 입장차이만을 확인 했을뿐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 핀잔을 들어가면서도 이토록 제 의도의 순수함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인생에서 물질적 부의 축적보다는 떠날때 남들에게 큰 도움은 못 베풀지라도 손가락질 받는 일은 없어야 겠다는 것이 제게 있어 중요한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꿍빵님의 이러한 집요한 공격이 제 일상생활에 얼마나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지 짐작될 것임이 분명한 상황에서 중단없이 계속되는 공격들은 말씀하신 클린한 뽐게를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꿍빵님의 답변에 대한 진정성을 의문을 갖기에 충분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제가 추천인코드를 내리지 않는 이유 1. 제가 추천인 릴레이 게시판에서 글을 삭제하면 꿍빵님이 사익이라고 표현한 부분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2. 꿍빵님과 댓글 논쟁을 벌이는 중 확인해 본 결과 장터 릴레이 게시판에서 추천인 적립제도가 있는 글들을 모아 거의 매일같이 올리는 분들만 십수명인데 제가 12월과 금번 딜과 관련하여 추천인릴레이 게시판에 총 두번 라스트오더 관련 추천인적립 코드를 올렸다는 것이 과연 홍보꾼으로 매도될 일일까요? 3.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좋은 정보딜에 추천인 코드 댓글만을 남기던 사람들에 비해 제가 더 많은 적립금을 쌓았을까요? 이 부분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꿍빵님 같은 분들이 끊임없이 신고를 통해 글을 삭제시킨다고 하는데도 삭제되면 바로 또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이 본문 글에서 꿍빵님과 같은 입장을 피력한 해바라기한오태식 (아 몽쉘 올린 거지 구나 끌올까지 했던 거지야 추천인 써주리? 2021-01-16 18:14 | 덧글) 이 분은 12.2일자 딜에서 제게 추천인코드를 요청했던 분일 뿐더러 이후 12.2일자 딜에서 한두차례도 아닌 신고되고 삭제되고를 반복하며 수십차례 댓글로 추천인코드를 적던 분입니다. 만약 꿍빵님 말대로 저런행위를 하는 분들을 일일히 신고 하셨다고 하니 저분을 기억하고 있으리라는 것이 제 짐작입니다. 4. 한 주 넘게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꿍빵님의 의도가 클린한 뽐뿌게시판 유지를 위해서 라는 것을 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의 입장을 취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1.의 의문점에서 출발한 겁니다. 2.에서 언급한 분들을 사익을 취하기 위해 해서는 안될 나쁜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12. 2자 딜을 올릴때 저 또한 라스트오더란 검색어를 통해 추천인릴레이 게시판에 올린 어느 한 분의 추천인코드를 사용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입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3. 에 언급한 분들의 경우에는 저 또한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며, 한번도 아니고 신고되서 삭제되어도 반복해서 올리는 일을 통해 말씀하신 사익만을 위해 뽐게를 댓글로 도배되는 행위이므로 저 또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에서 장을 보는 횟수 보다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이왕 구매하는 것 좋은 제품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이 뽐뿌게시판을 이용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되리라는 생각에 올린 글이 이렇게 매도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추천적립만을 위해 댓글다는 사람들과 비교당하는 것 자체가 불쾌한 마당에 추천릴레이 게시판에 추천인코드를 적은 것이 그 사람들에 비해서 철면피같은 행동이다.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분명 밝혔습니다. 또한 꿍빵님이 말씀하신 뽐게를 더럽혔다는 것이 정보글 작성자의 책임일까요? 아니면 댓글로 추천인코드를 달고 꿍빵님 처럼 클린한뽐게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통해 신고당하여 댓글이 지워져도 지속적으로 추천인코드를 남기는 분들 때문일까요? 12월2일 이후에 라스트오더에서 제가 구입한 다른 제품 또한 본인이 만족한 여러 품목 있었지만 그 모두를 올린 것도 아니고 그 후에도 12월 2일에 올라온 동일한 제품이 있고 저는 메리트가 있다 판단하여 재구매를 하였지만 동일한 제품의 가격이 1000원 정도 올라 뽐게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추천인적립과 관련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고하여 제게 쌓인 적립금을 추천인코드를 적어준 분들께 드리겠다고 까지 한 상황이구요 제 입장에서 핵심을 정리해보자면, 제가 비추폭탄을 받았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을 비판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꿍빵님의 주장에 대해 저는 다른 입장입니다. 12월2일자 작성된 19000여회가 남는 조회수에 글에서 꿍빵님이 말한 댓글에 달린 비추가 정확히 12명입니다. 본문의 딜은 15000여회에 가까운 조회수에 꿍빵님이 확인하셨다는 15분들이 작성한 업체 홍보글, 추천 구걸, 사기꾼이라는 등의 매도하는 분들이 다중으로 비추한 걸로 추정되는 상황이구요. 이런 비추로 제가 올린 딜과 관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꿍빵님과 의견을 같이한다고 생각지도 않으며 그렇게 유도하고 있는 꿍빵님을 비롯한 15분들의 생각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측되는 바가 있고 들은 이야기도 있으나 제가 물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확증적편향에 빠지지 않으려 그에 대해 논하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
|
|
0
0
[* 비회원 *]
해당 뽐게 글에 비난하신 분들 봐주세요.. 저는 처음에 댓글을 통해 글쓴이를 비난하고자 하였고
분위기를 만드는데 동조하며 악플을 작성 하였습니다..이후 글쓴이와 회원들의 댓글을 보며 글쓴이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수의 회원들에게 질타와 비난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글쓴이가 혹시 좋은 의도로 글을 쓴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오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비난하고 있는것 아닐까? 또 내가 그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목을 한것 같아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제가 지금 며칠이 지난 후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댓글을 통해 글쓴이와 다투시는 분이 있는것 같아 그렇습니다. |
|
|
0
0
참을인세개
제가 떳떳하다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는지 주고받은 댓글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죠.
12월 2일자에 올린 글에 저도 놀랄만큼 추천인코드를 요청하는 댓글 들을 있었고 그 댓글들에 붙은 수많은 추천인코드를 달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추천인코드를 댓글로 달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추천인코드를 이용해 구입하는 사람도 적립금을 받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 수긍이 안가다가 이런 상황을 보고 뽐게 규칙이 왜 생겼는지 이 때 알게된 것이고 꿍빵님에게 이런 비난을 받으면서도 제 나름대로 성실히 답변한 이유입니다만, 추천적립에 대한 입장차는 분명해 보이네요. 본문글에 보시면 17100원 가격이 최종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이 가격은 라스트오더 회원에 가입되어 있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고 제가 먹어봤고 나름 만족했기에 재구매를 하면서 다른 사이트와 가격까지 체크하고 제가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임을 인지한 후에 공유한 것이고, 페이코인을 쓰면 10%할인, 신규가입시에만 더해지는 추천 적립금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니 할인 최종가조차 적지 않았습니다. 추천적립만을 위해 댓글다는 사람들과 비교당하는 것 자체가 불쾌한 마당에 추천릴레이 게시판에 추천인코드를 적은 것이 그 사람들에 비해서 철면피같은 행동이다.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12월2일 이후에 라스트오더에서 제가 구입한 다른 제품 또한 여러 품목 있었지만 그 모두를 올린 것도 아니고 그 후에도 12월 2일에 올라온 동일한 제품이 있고 저는 메리트가 있다 판단하여 재구매를 하였지만 동일한 제품의 가격이 1000원 정도 올라 뽐게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추천인적립과 관련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고하여 제게 쌓인 적립금을 추천인코드를 적어준 분들께 드리겠다고 까지 한 상황이구요 앞선 댓글에서도 제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만약 불량한 제품을 올렸다던가 제품을 더싸게 구입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렸다면 홍보이니 추천적립 만을 위해 쓴 글이니 비난받는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테지만, 꿍빵님과 입장을 같이하며 비추 및 댓글 공격을 한 내용에서는 제품의 퀄리티 및 가격에 관한 것은 찾아 볼 수 없고, 단 세분만이 1. 가격 rual108 신규 가입해도 별거 없네요 걍 위메프에서 시키세요 -> 위메프 확인 해보니 21080원 이었습니다 더 높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구매하라는 내용 2. 제품관련 Bobby 이런거보다 동네 장성원부대찌개&뼈해장국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뼈해장국 포장 12000원이에요. 가성비가 좋다고 하시길래 제가 Bobby님께 양을 물었으나 답변받지 못했으며, 참고로 저희동네에는 없고 제가 있는 곳에서 14km 떨어진 곳에 하나 있더군요 찐영스 배송은 주문하고 9일 걸렸고 맛은 보통이였습니다. 1월 초 쿠폰쓰고 18,000 정도에 샀는데 다시는 안먹을거 같아요 이분의 의견은 음식에 대한 개인취향이니 존중합니다만, 이 세분의 글을 제외하고는14000이상의 조회수 중 50여분이 작성한 160여개의 그 어떤 댓글도 제품 품질이나 가격과 관련한 내용이 없습니다. 추천적립과 관련한 비아냥거림과 인신공격뿐이었죠. 그마저도 꿍빵님을 비롯 사기꾼에 빗대거나 추천 구걸, 지능 수준이 딸린다는 등의 글이 대부분인거구요. 제 입장에서 핵심을 정리해보자면, 제가 비추폭탄을 받았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을 비판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꿍빵님의 주장에 대해 저는 다른 입장입니다. 12월2일자 작성된 19000여회의 조회수에 글에서 꿍빵님이 말한 댓글에 달린 비추가 정확히 12명입니다. 본문의 딜은 14000여회에 조회수에 꿍빵님이 확인하셨다는 15분들이 작성한 업체 홍보글, 추천 구걸, 사기꾼이라는 등의 매도하는 분들이 다중으로 비추한 걸로 추정되는 상황이구요. 이런 비추로 제가 올린 딜과 관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꿍빵님과 의견을 같이한다고 생각지도 않으며 그렇게 유도하고 있는 꿍빵님을 비롯한 15분들의 생각인 겁니다. 추측되는 바가 있고 들은 이야기도 있으나 제가 물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그에 대해 논하지 않는 것일 뿐이구요. 제가 뽐게를 이용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좋은 제품을 저렴히 구입하고자 함이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뽐게이용자들이 그렇다고 봅니다. 제가 무슨 대통령이 추천한 공직자 청문회에 나온것 같은 도덕적 평가를 꿍빵님같은 분께 받고자 올린 글이 아니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인 적립금 정도에 그런 류의 사람으로 매도되는 상황을 원치 않아 저를 추천해 구입하신 분들께 제 적립금을 보내드리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격을 하시는게 클린한 뽐게를 위해 하시는 순수한 의도라 생각될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없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한다는 뽐게 이용의 본질을 잊으신건 아닌지요? 익명으로 시작하는 닉을 쓰는 분이 익명으로 글을 올린 줄 알고 오인한 댓글과 본문이 아닌 12월2일자 글과 관련해서 제가 인지하지 못했다할지라도 뽐게규정을 지키지 못한 점 이후 다른 분의 지적을 받아 수정은 했지만 제가 신규가입을 통해 구입한 5천으로 등록했던 점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이라 분명히 밝히며, 제가 이 글과 관련해 다른의견이나 비추를 받는 것 이유있는 태클 환영입니다만, 대중의 상식에 벗어나는 비아냥거림과 인신공격, 홍보성 글로 낙인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한 댓글 공격에 비추가 두려워 굴할 생각은 전혀없다는 걸 말씀드리죠. 한달도 지난 댓글의 분단위까지 확인해가며 공격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꿍빵님의 클린한 뽐게를 위해 노력한다는 말을 진의라 판단해 오해가 있다면 풀려고 열심히 답변을 달았습니다만, 이제는 믿을 수 없기에 제가 무얼 잘못한건지 되돌아 본 시간 정도로 의미를 남기고 소모적인 논쟁 그만두었으면 하네요. 수차례 강조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 의견을 표현할 수 있지만 표현의 방법에 있어서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꿍빵님에게 1.21에 답변하려던 글입니다만, 조두순과 비할바 없다는 저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선에 이르렀기에 대가리를 박는다는 둥 회원탈퇴를 걸고 내기를 하자는 등의 장난스런 요구에 응할 생각 없으며, 댓글 논쟁으로 서로의 입장을 설득하고 이해하는 것은 더이상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법의 판단에 맡기고 꿍빵님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그에 대해 엄정한 법적 책임 물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뽐뿌의 가입자 수를 알지는 못하나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뽐게에서 비추를 유도해 한 사람을 공격하는 정도(이것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보는 입장입니다만)가 아닌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겁니다. |
|
|
0
0
꿍빵
저도 답변을 드리죠. 님이 했던 방식대로 하는 게 대화가 오히려 편하겠네요 님의 댓글을 복붙후에 본인 답변을 파란색으로 적죠 본인의 답변중 님의 글을 빌려온건 노란색으로요 그리고 핵심은 빨간색으로 적죠 제가 떳떳하다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는지 주고받은 댓글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죠. 12월 2일자에 올린 글에 저도 놀랄만큼 추천인코드를 요청하는 댓글 들을 있었고 그 댓글들에 붙은 수많은 추천인코드를 달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추천인코드를 댓글로 달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추천인코드를 이용해 구입하는 사람도 적립금을 받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 수긍이 안가다가 이런 상황을 보고 뽐게 규칙이 왜 생겼는지 이 때 알게된 것이고 꿍빵님에게 이런 비난을 받으면서도 제 나름대로 성실히 답변한 이유입니다만, 추천적립에 대한 입장차는 분명해 보이네요. 본문글에 보시면 17100원 가격이 최종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이 가격은 라스트오더 회원에 가입되어 있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고 제가 먹어봤고 나름 만족했기에 재구매를 하면서 다른 사이트와 가격까지 체크하고 제가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임을 인지한 후에 공유한 것이고, 페이코인을 쓰면 10%할인, 신규가입시에만 더해지는 추천 적립금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니 할인 최종가조차 적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가 뽐뿌 자체의 규칙 누구나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가입자의 혜택은 적지 않는 것 최저가다 - 좋은 딜을 공유한다 여기까진 맞습니다. 사람들도 지적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추천적립만을 위해 댓글다는 사람들과 비교당하는 것 자체가 불쾌한 마당에 추천릴레이 게시판에 추천인코드를 적은 것이 그 사람들에 비해서 철면피같은 행동이다.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여기선 의견이 다르네요 ‘추천적립만을 위해 댓글다는 사람들과 비교당하는 것 자체가 불쾌한 마당’이란 것에서 님의 의견은 ‘난 규칙을 정확히 지켰다 저사람들은 규칙을 안지켰다 그러니까 비교자체가 불쾌하다’겠죠? 사람들이 지적하는게 뭔지를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님이 규칙을 안지켰다고 뭐라하고 있던가요? 저사람들은 규칙을 안지켰고 님은 규칙을 철저히 지켰는데 규칙을 안지켰다!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들의 말 맥락의 핵심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사람들에게 그런소리를 들은 것은 ‘좋은딜이 아니라서‘ 도 아니구요 ’규칙을 안지켜서‘ 도 아닙니다 왜 계속 사람들이 저 두가지 때문에 뭐라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저 둘로 뭐라고 하는사람이 없음에도 님은 계속 저 둘의 이유로 항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님한테 뭐라고 하는 이유가 정확히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 핵심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건 한번 답을 따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12월2일 이후에 라스트오더에서 제가 구입한 다른 제품 또한 여러 품목 있었지만 그 모두를 올린 것도 아니고 그 후에도 12월 2일에 올라온 동일한 제품이 있고 저는 메리트가 있다 판단하여 재구매를 하였지만 동일한 제품의 가격이 1000원 정도 올라 뽐게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좋은딜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는다니까요 사람들이 또한 추천인적립과 관련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고하여 제게 쌓인 적립금을 추천인코드를 적어준 분들께 드리겠다고 까지 한 상황이구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아래에 더 적을게요 앞선 댓글에서도 제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만약 불량한 제품을 올렸다던가 제품을 더싸게 구입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렸다면 홍보이니 추천적립 만을 위해 쓴 글이니 비난받는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테지만, 꿍빵님과 입장을 같이하며 비추 및 댓글 공격을 한 내용에서는 제품의 퀄리티 및 가격에 관한 것은 찾아 볼 수 없고, ‘좋은딜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는다니까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딜 자체에 대해서 말을 안한다구요. 단 세분만이 1. 가격 rual108 신규 가입해도 별거 없네요 걍 위메프에서 시키세요 -> 위메프 확인 해보니 21080원 이었습니다 더 높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구매하라는 내용 2. 제품관련 Bobby 이런거보다 동네 장성원부대찌개&뼈해장국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뼈해장국 포장 12000원이에요. 가성비가 좋다고 하시길래 제가 Bobby님께 양을 물었으나 답변받지 못했으며, 참고로 저희동네에는 없고 제가 있는 곳에서 14km 떨어진 곳에 하나 있더군요 찐영스 배송은 주문하고 9일 걸렸고 맛은 보통이였습니다. 1월 초 쿠폰쓰고 18,000 정도에 샀는데 다시는 안먹을거 같아요 이분의 의견은 음식에 대한 개인취향이니 존중합니다만, 이 세분의 글을 제외하고는14000이상의 조회수 중 50여분이 작성한 160여개의 그 어떤 댓글도 제품 품질이나 가격과 관련한 내용이 없습니다. 또 적네요 ‘딜 그자체‘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구요. 추천적립과 관련한 비아냥거림과 인신공격뿐이었죠. 그마저도 꿍빵님을 비롯 사기꾼에 빗대거나 추천 구걸, 지능 수준이 딸린다는 등의 글이 대부분인거구요. 제 입장에서 핵심을 정리해보자면, 제가 비추폭탄을 받았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을 비판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꿍빵님의 주장에 대해 저는 다른 입장입니다. 12월2일자 작성된 19000여회의 조회수에 글에서 꿍빵님이 말한 댓글에 달린 비추가 정확히 12명입니다. 님이 주장하는바는 ‘2일 몽쉘글은 비추가 12명 밖에 안된다. 좋은딜이니까, 근데 추천인댓글이 써지고 해도 좋은딜이니까 문제가 없었다’ 이런 식인거죠? 이 부분 뽐뿌 이용자들이 규칙을 안지키는 또다른 예시들을 들면 되겠네요 ‘누구나 살 수 있는 딜’에 대해서 올려야 한다는 규칙은 아시죠? 그래서 제목만으로는 메리트가 있는거 맞아? 하다가 들어와보면 메리트가 있고 하는딜 많죠? 근데 누구나 살 수 있는 딜이 아닌 ‘스마일 클럽’의 딜이 올라오고 그것에 대해 추천받아 올라가는건 본적이 없나요? 그냥 쉽게 말해 내가 좋은 건 규칙을 어겨도 상관없다 가 깔려있습니다. 뭐 사람들이 이기적인거죠 사람들이 근데 그게 소수일때는 용납이 안되는거고 다수일때는 유야무야 넘어갑니다.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 스마일클럽글, 시작 시간보다 더 빨리 올라오는 딜 즉 예고되어있어서 미리 적는 글 등등 많죠 이 글들은 문제가 없는글일까요? 그래서 추천을 많이 받았나요? 근데요. 이게 정도가 심해지면 욕먹어요 연말이었나 연초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에픽게임즈에서 무료게임을 풀었던 시기가 있습니다. 근데 그 공짜게임일정?이 애초에 유출되었던 상태였고 무료게임의 특성상, 특히나 에픽이 몇만원이나 하는 비싼게임을 무료로 풀었기 때문에 글을 올리면 핫게는 무조건 보장된거였죠. 사람들이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뽐쿠폰 받을 수 있는데 안쓸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뽐쿠폰을 위해 처음엔 00시00분00초 이런식으로 맞춰서 글썼습니다. 근데 한명만 썼을까요? 뽐쿠폰이 있는데? 당연히 대결구도가 되었고 하루에 하나씩 며칠간 계속 푸는 무료게임이 ‘초반엔 시간에 맞추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1분 2분 빨리 올라옵니다. 선점해야 내 글이 남고 다른사람글을 지워야하니까요 단지 선점하려구요.‘ 빨리 올렸으니 규칙 위반이죠? 근데 추천받아요 왜? 공짜니까 근데 한명만 빨리쓸까요? 점점 욕심이 심해져요 사람들간 대결이 붙거든요 1분 2분이 아니라 어느날은 30분을 당겨서 업로드 합니다. 똑같이 규칙위반이죠? 근데 정도가 심해지니까 똑같은 무료게임임에도 비추가 달렸습니다. 품절이 찍혔구요 왜 똑같은 ‘몇만원짜리가 무료라는 좋은딜’임에도 ‘둘다 규칙을 어겼음’에도 한쪽은 추천이 다른 한쪽은 비추천이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현재는 글이 안남아있네요 1월1일자 글의 댓글에 내용을 유추할수 있는정도만 있네요 위의 예시가 왜 그런거 같아요?? 비추가 달린게 또 어떤 무리들이 ‘비추를 유도해서‘ 일까요? 간단해요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정도가 지나치니까‘ 그럼 반론을 똑같이 할 수 있겠죠? ‘뭐야 저게 안좋은 딜이야? 몇만원짜리 공짜로 푸는거 알려준건데?‘ 안좋은 딜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규칙위반이잖아‘ 맞죠 규칙위반이죠. 근데 1분 2분 앞서서 썼던건 규칙위반이 아니었을까요? 이를 종합하면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규칙보다 좋은점이 더 크다’ 고 판단하면 규칙보단 내가 좋은게 좋은거지의 느낌으로 문제 없다 라고 해서 추천이 많이 박히는거고 ‘좋은점은 큰건 분명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네’ 면 비추천이 더 많이 박힙니다. 무슨 차이라고 느껴지시나요? 본문의 딜은 14000여회에 조회수에 꿍빵님이 확인하셨다는 15분들이 작성한 업체 홍보글, 추천 구걸, 사기꾼이라는 등의 매도하는 분들이 다중으로 비추한 걸로 추정되는 상황이구요. 이런 비추로 제가 올린 딜과 관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꿍빵님과 의견을 같이한다고 생각지도 않으며 그렇게 유도하고 있는 꿍빵님을 비롯한 15분들의 생각인 겁니다. 추측되는 바가 있고 들은 이야기도 있으나 제가 물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그에 대해 논하지 않는 것일 뿐이구요. ‘다중으로 비추했다‘ 뽐뿌의 특징중 하나인 로그인 아이피가 나오는데 아이피가 같나요? 아니 님이 직접 의심되는 사람의 정보창을 열어도 어떤 방식으로 로그인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데 뽐뿌에서 직접만든 아이디 아니던가요? 그래서 답변해드렸죠 뽐뿌는 1인 1아이디, 다중아니고, 한명있는 네이버 아이디도 본인의 네이버 계정이 가입되어있지 않음을요. 그럼 조회수와 비추천의 관계 14000명이 봤고 15인이 비추니까 숫자차이가 얼만데, 그러니까 문제가 없는 것이지 라는 것이 성립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수천 수만의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진짜 미친 듯이 오류성의 딜조차 몇백의 추천밖에 없으니까 좋은딜이 아닌것이다 라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제가 뽐게를 이용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좋은 제품을 저렴히 구입하고자 함이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뽐게이용자들이 그렇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반론한적도 없구요 제가 무슨 대통령이 추천한 공직자 청문회에 나온것 같은 도덕적 평가를 꿍빵님같은 분께 받고자 올린 글이 아니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인 적립금 정도에 그런 류의 사람으로 매도되는 상황을 원치 않아 저를 추천해 구입하신 분들께 제 적립금을 보내드리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격을 하시는게 클린한 뽐게를 위해 하시는 순수한 의도라 생각될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없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을 제 버전으로도 말을해보죠 사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말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님의답변을 못들었지만요 사람들의 지적에 님의 답변인 ‘적립금을 돌려주겠다‘라는 전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님에게 쪽지를 보내서 ’저 님 아이디로 추천인적었으니까 천원 돌려주세요. 제 네이버 아이디는 xxxx입니다‘ 라고 적을까요? 애초에 저 같아도 귀찮아서 안해요 그거 적을 시간에 딴거보러가거나 했겠죠 말했잖아요 위에서도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그러니까 님 글을 본다고 해도 추천인 적립이 님한테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천원이 떨어진다가 중요한겁니다. 게시판이 더러워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인당 천원의 이득을 볼 수 있다가 중요한겁니다 게시판 규칙이 중요한게 아니라 뽐쿠폰이 중요한겁니다 왜? 내가 이득을 보니까 자 그럼 하나 물어볼게요 님한테 쪽지로 네이버 아이디를 보낸사람은 몇 명입니까? 그리하여 님이 지금까지 보낸 네이버 포인트는 몇점입니까? 반대로 적립한 추천인 포인트는 몇점입니까? 뻔하게 사람들이 귀찮아서, 싫은소리하기싫어서 등등 수많은 이유로 몇 명을 제외하면 쪽지를 안보내는게 분명한 상황에서 ‘적립금 돌려주겠다 네이버 아이디 쪽지보내’ 라는 말이 ‘추천인글을 적은것에 대한 지적에 대한 반박’으로 정말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굳이 작성자의 코드만을 쓰겠다는 사람이 있었다면 12월 2일자 님이 써놓은 추천인 글보고 쓸수도 있음에도 사람들이 지적하며 추천릴레이글을 지우면 된다는 답변이 있음에도 유지하는 님한테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밑에 대중의 상식부분에 조금더 썼습니다 이어서 보세요 내가 원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한다는 뽐게 이용의 본질을 잊으신건 아닌지요? 제가 계속해서 말했던거죠 뽐게가 뽐게답게 그러니까 업체들은 업체게시판에 적으라고 규칙이 생기는거고 추천인도 추천게시판에만 쓰라고 생기는거죠. 업체의 이득보는 행위를 막고 사익 및 댓글창개판등도 막는거구요 익명으로 시작하는 닉을 쓰는 분이 익명으로 글을 올린 줄 알고 오인한 댓글(그냥 하나의 헤프닝에 불과합니다. 싫은 소리 듣는 이유와 별개입니다)과 본문이 아닌 12월2일자 글과 관련해서 제가 인지하지 못했다할지라도 뽐게규정을 지키지 못한 점 이후 다른 분의 지적을 받아 수정은 했지만 제가 신규가입을 통해 구입한 5천으로 등록했던 점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이라 분명히 밝히며,(그냥 하나의 헤프닝에 불과합니다. 싫은 소리 듣는 이유와 별개입니다2) 여기에 지적하는 사람 없습니다. 제가 이 글과 관련해 다른의견이나 비추를 받는 것 이유있는 태클 환영입니다만, 대중의 상식에(이 대중의 상식에 의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엄연하게 다른사람이 나의 추천인 코드를 적는다면 내가 현금 1000원과 동일한 가치를 획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공유를 위한 게시판에서 신규가입자는 코드를 적으면 1000원 적립금을 받을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딜을 공유를 함과 동시에 추천릴레이 게시판에 본인의 추천인코드를 동시에 적고, 또한 그것이 뽐뿌 사이트 특성상 뽐게글에도 딜 마지막에 글쓴이의 최신글이 나오는 시스템 특성상 추천인글은 뽐뿌 게시판 딜을 적어놓은 게시글에서도 클릭한번으로 갈 수 있는 것이라면, 홍보라고 안느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규칙을 어겼다는게 아닙니다) 벗어나는 비아냥거림과 인신공격, 홍보성 글로 낙인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한 댓글 공격에 비추가 두려워 굴할 생각은 전혀없다는 걸 말씀드리죠. 한달도 지난 댓글의 분단위까지 확인해가며 공격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꿍빵님의 클린한 뽐게를 위해 노력한다는 말을 진의라 판단해 오해가 있다면 풀려고 열심히 답변을 달았습니다만, 이제는 믿을 수 없기에 제가 무얼 잘못한건지 되돌아 본 시간 정도로 의미를 남기고 소모적인 논쟁 그만두었으면 하네요. 수차례 강조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 의견을 표현할 수 있지만 표현의 방법에 있어서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정도로 적었으면 사람들이 무엇을 지적하는지 아시겠지만 다시 적으면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님이 억울해하는 두가지 1. 좋은 딜이 아니라서 (X) 2. 규칙을 어겨서 (X) 이것은 아니라는 것을 몇 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적으시니 또한 적어드리는거고 님이 지적당한 유일한 한가지 ‘좋은 딜이지만 규칙을 어기지 않았지만‘ ’규칙을 어기지만 않았을뿐 개인의 사익을 취함‘이 사람들에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대해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뭐라고 한 것이구요 ‘한달도 지난 댓글의 분단위까지 확인해가며‘에 대한 불만이 크신것같네요 왜 분단위 가 나왔는지 모르시나요? 그냥 단순하게 분단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인가요? 이 딜의 처음부터 서술하면 ’규칙을 어기지만 않았을뿐 개인의 사익을 취함‘이 보였기 때문 이에 대해서 님이 첫 번째 답변을 한 것은 첫째. 누이좋고 매부좋고의 성격으로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것 아니냐 의 마인드로 도움받을 사람은 받아라 였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좋고’란 부분에 사익을 취하고자함‘이 보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두 번째 답변으로 너도 좋고 나도좋은 것 하지만 ‘내가 좋은것‘이 싫은 사람은 내 추천인 코드를 안써도 된다 였죠? 하지만 이 두답변으로는 사익을 취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위에 적은 맥락과 마찬가지로 님의 그 말로인해 몇몇은 안쓰겠지만 이기적으로 그냥 나의 이득만 취하면 된다 라는 사람이 많은 이유로 님이 계속하여 추천인 적립이 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계속하여 ‘사익을 취하고자함’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던 겁니다 세 번째 답변으로 쪽지로 요청이 와서 적은거고 이용하시라고 했다 였죠 이 말은 나의 단순한 사익 때문이 아닌 누군가의 쪽지요청 때문에 적은 것이다 적은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이죠? 근데 사람들이 아니 본인이 보기엔 ?? 1분만에 쪽지가 왔다고? 싶던겁니다 뭐 나중에 1분이 아니다라고 하시긴했죠 사익을 취하고자함은 쪽지때문이라고 하였는데 1분11초의 시간에 쪽지가? 에 대한 지적에 이전에 요청이 왔고 적은 것이다. 자 그럼 이번에 적었던 추천릴레이 게시판은 이번글에서 요청이 없었다라는건 말씀하신거고 릴레이글은 안쓰면 나중에 일어날 쪽지요청이 걱정되어서 라는거죠? 뭐 불만이 크셨던 ‘한달도 지난 댓글의 분단위까지 확인해가며‘ 에 대해서 조금더 풀어서 써보죠 맥락을 풀어 대화내용은 줄이면 1분11초 짧은 시간에 쪽지 요청이 온거? 라는 물음에 ‘이전에 쪽지 요청이 왔고 그래서 썼다’ 라는 답변을 하셨죠? 그래서 본인은 이전에도 짧은 시간에 릴레이 글을 쓰셨는데?라는 물음에 이건 정확한 문구가 필요해서 가져옵니다 ‘분명 이전글에서 추천인코드 적었던 것 맞습니다. 그리고 비추가 쏟아져 원인을 물어보니 뽐게 올리고 댓글에 추천인코드 적으면 안된다는 걸 알았구요 그래서 추천인 코드 요구하신 분중에 추천릴레이 게시판 이용하면 문제없다고 거기 올리고 알려달라는 분 있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셨죠 뭐 적었던 내용을 또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여기가 왜 ‘분단위까지 확인해가며‘ 에 대한 핵심이 나오는겁니다. 시간상의 맥락 계속적었지만 이 시간상의 맥락문제 분명 이전글(2일몽쉘글)(7시39분 작성)에서 추천인코드 적었던 것(현시점 남아있는 증거로 7시47분~50분사이)맞습니다. 그리고 비추가 쏟아져 원인을 물어보니 뽐게 올리고 댓글에 추천인코드 적으면 안된다는 걸 알았구요 그래서 추천인 코드 요구하신 분중에 추천릴레이 게시판 이용하면 문제없다고 거기 올리고 알려달라는 분 있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7시 45분) 시간 분 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구글 캐시데이터 주소를 남겨드렸으니 보셨다면 아실테고 시간의 흐름에 따르면 님의 서술에 따라서 님의 릴레이글은 7시 47~50분 시간보다 뒤의 시점에 작성되었어야 하지 않나요? 하지만 님의 추천릴레이 글은 45분에 작성되었잖아요 그 점을 지적했고 ‘코멘트가 삭제되었다’라는 답변을 하셨으니까 이 경우의 수는 있을수가 있죠 만약 님이 39분에 글을쓰고 39분즈음에 댓글에 추천인을 달았고 님이 서술한 일들이 일어나고 45분 릴레이 게시판에 글을 썼다는 전제가 된다면 말이죠. 이미 댓글이 삭제가 되었다면 님의 첫 댓글은 47~50분 사이가 아닌 뽐게글과 릴레이글 사이인 39~45분 일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도 답변을 한겁니다. 그래서 쪽지를 보여달라고 한거에요 님이 쪽지를 받았다고 했으니까 그것이 공개되면 님이 2일 7시 45분에 릴레이 글은 요청에 의해 올린게 맞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꿍빵님에게 1.21에 답변하려던 글입니다만, 조두순과 비할바 없다 이게 본인이 생각하기엔 제일 이상하군요 언제 제가 조두순과 비할바 없다라고 하였나요? 뭐 이걸 풀어서 쓰면 ‘님과 조두순은 비할바 없다’ 라는 식 표현을 했다구요? 저는 님 = 조두순의 논리를 펼친적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원인 -> 결과 구조에서 원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결과는 없을거라고, 오직 결과만을 바라보며 결과에서 보이는 거부감만을 지적하는 님에게 설명을 한것뿐이죠 님은 저한테 ‘댓글 작성자들의 비난의 방식과 갖은 비아냥거림들의 표현방식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으신지?’ 라고 물었죠? 그리고 본인의 답변에는 ‘님같은 사람없으면 저런 거부감 드러날 행위 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가만히 있는사람들한테 시비를 겁니까? 개인인척 하는 업체나 님처럼 아닌척 추천인 유도하는 사람들한테나 하지 뭐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조두순한테 욕하는거 보기 싫냐는 물음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그딴짓 안했으면 욕도 안먹어요 이게 끝입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법입니다‘ 라고 적었죠? 여기서 조두순 = 님 이 성립하는겁니까 아니면 결과를 뭐라고 하기 전에 1차적으로 원인이 없었으면 결과도 없었을거다를 표현하는겁니까? 정말로 님이 한 행위 = 조두순이 한 행위 라고 해석이 되는겁니까? ‘님같은 사람없으면 저런 거부감 드러날 행위 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님같은 사람없으면 = 원인이 없으면 저런 거부감 드러날 행위 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 결과도 없다 이 것 아닙니까? 댓글 작성자들의 비난의 방식과 갖은 비아냥거림들의 표현방식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으신지? = 결과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냐? 답변으로 ‘거부감 드러날 행위 할 사람’ - 거부감이 안든다고 한적 없습니다 ~이 없으면 ~이 없습니다 의 구조를 설명한게 아닌가요?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는것이다를 계속해서 설명했지만 님은 오직 결과만을 쳐다보면서 결과에서 이건 안불편해? 라고 하셨죠 그래서 본인은 답변을 계속해서 원인이 없으면 그 거부감 드러나는 결과도 없다를 설명한거구요 이러한 한쪽에서만(원인은 쳐다보지도 않고 결과만을) 바라보는 님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두순의 비유가 나오는겁니다 조두순이라는 원인 때문에 극단적인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났는데 ‘극단적인 사람들의 반응 잘못되었다고 생각안해?’ 라는 식의 물음을 받으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님조차도 조두순이 그딴짓 안했으면 그런 반응 안들었겠지 라고 안하셨을까요? 똑같은 맥락이란겁니다 결과만을 쳐다보려고 하지말고 인과관계에 의해서 원인이 없었다면 ‘거부감 드러나는‘ 결과도 없을거라구요 원인과 결과를 바라보지 않고 한쪽만을 바라보면서 결과가 거부감이 들지 않아? 라는 물음에 묻기전에 원인이 없었다면 그런 거부감 드러나는 결과도 없었을 것이다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는 저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선에 이르렀기에 대가리를 박는다는 둥 회원탈퇴를 걸고 내기를 하자는 등의 장난스런 요구에 응할 생각 없으며, 댓글 논쟁으로 서로의 입장을 설득하고 이해하는 것은 더이상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법의 판단에 맡기고 꿍빵님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그에 대해 엄정한 법적 책임 물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뽐뿌의 가입자 수를 알지는 못하나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뽐게에서 비추를 유도해 한 사람을 공격하는 정도(이것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보는 입장입니다만)가 아닌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뽐게에서 비추를 유도해 한 사람을 공격 어떤 행위가 유도해 한 사람을 공격했다는건가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익명을욕구불만++ / 네 이게 제 닉네임입니다 익명 아닌데요
++익명을욕구불만++ / 괜찮은 제품을 공유한건 문제가 안됩니다 이글쓰고 추천인코드 글써서 대놓고 추천인 포인트받으려는게 뻔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