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로얄캐닌 인도어 4kg (38,930원/무료배송)34
- 네오래오
- 등록일 2021-02-14 00:14
- 조회수 16569
- https://www.lotteon.com/p/product/PD37974?sitmNo=LD60196747_0&dp_infw_cd=SDP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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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사
미니 인도어 가격 괜찮네요
https://s.lotteon.com/JfLlnQAhoY
로얄캐닌 안 좋단건 그냥 점유율 1위에 대한 흠집이라 보이네요. 기다 아니다는 개인적인 선택이라 보입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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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열
로얄캐닌은 사료성분만 보셔도 저급사료인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프리미엄급이죠
그 가격이면 훨씬 더 좋은 성분의 사료를 먹일 수 있습니다 토우만 해도 로얄캐닌보다 윗급의 사료인데 더 저렴합니다 심지어 로얄캐닌은 아카나와 비슷한 가격이예요 아카나가 2~3급은 윗 급인데
차라리 로얄캐닌을 사시려면 프로플랜 같은 저렴한 사료사서 먹여도 별 차이 없습니다 먹이면 안된다가 아니라 심히 가성비가 떨어지는 사료입니다 반려견 사료 시장 형성 초기에 자리를 잘 잡은 사료일 뿐 돈 값 못하는 사료입니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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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ve
쓰레기사료입니다.강사모까페만가도 글이 수두룩.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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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통통이
정보감사합니다 다른사료도 무수히 먹여보았으나 로얄캐닌은 별탈없이 먹이기 괜찮은것 같아요 노묘나이대로 들어가면 인수치 나트륨 저단백 신경쓸게많아서 다양하게 나오는 로얄캐닌도 추천할만 한듯합니다. 지금은 12세이상 에이징 먹이고있어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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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GOM
반려견,반려묘 카페 몇군데만 다녀도
로얄캐닌 성분 별로란거 쉽게 알 수 있음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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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토토로
저 15년전 강아지 키울땐 로얄캐닌이 원탑이었음. 근데 올해 다시 강아지키우니 로얄캐닌 먹으면 안된다는 말이 너무 많네요. 사료종류도 많아지고. 근데 제가 다른거 먹여보니 15년전 샀던 로얄캐닌만한 제품이 없음. 성분이다뭐다 분석 많아봐야 실제 내개상태보면 이만한 사료찾기힘듬.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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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세마니
아니 이 계정은 아이디가 몇갠데 이렇게 작업을 치는거야. 정확히 500짜리 계정으로 작업치면서 포인트 줄고 차는 게 눈으로 계산이 딱딱 되는데 ㅋㅋㅋㅋ 막 3분만에 추천 비추 수가 막 수두룩하게 변하는 것도 목격되더만. 어차피 추후 롯데온 애견용품 계속 올릴테니 아카이브 따놓음. 심지어 초반엔 같은 판매자 막 4번씩 올리고 그랬네.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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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가요?
재료가 탈수가금육, 쌀, 밀, 옥수수부터 시작하죠. 사료성분 좀 분석하면 쉽게 답 나오죠.
공감합니다. 약용사료도 아니고 저 가격이면 무수한 선택지에 재료좋은 것들이 넘치는데...
고양이 사료로 로얄캐닌만 먹이고있는데
해당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안좋은지 상세히 알고싶습니다.
그럼 로얄캐닌말고 어떤게좋을까요?
아래 하나둘열 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상세히 들어가시려면 간단하게나마 성분만 좀 보시는 방법 알고계시면 가장 좋을텐데. 기본적으로 뼈바른고기, 그리고 뼈째 고기갈은것 정도가 가장 첫번째 위치한 후에 적당히 그레인프리인 것들로 나머지 채워질텐데요. 고양이라면 당연히 고기비율이 강아지보다 높게 만들어져있을테고. 조금만 보시더라도 자동적으로 쌀, 옥수수 포함된 건 거르게 되실 거예요. 물론 저가형 사료에서라면 포함되어있어도 할 말 없지만...
뼈를 발라낸 신선한 닭고기(22%)*, 건조 닭고기(15%), 신선한 닭 간(4%)*, 신선한 청어(4%)*, 뼈를 발라낸 신선한 칠면조고기(4%)*
뼈를 발라낸 칠면조, 칠면조 고기, 치킨 고기, 감자, 완두콩
연어, 건조바다생선, 고구마, 감자, 완두콩
무작위로 적당히 양호한 수준의 3가지 사료 맨 앞 성분 5가지만 뽑은건데 저 정도만 봐도 성분 보시는 분들은 저가형 후진 사료는 아니다라는 측면에 고개 끄덕여지실 것 같네요. 대부분 괜찮은 성분 사료들이면 저기서 고기함량이나 몇가지 주재료들만 좀 다를 뿐이겠고, 굳이 앞자리에 쌀이나 옥수수 등이 들어가진 않는다는 것도요
로얄캐닌에 BHA(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이라는 산화방지제가 들어가는데 이게 한때 논란이 있었어요
1991년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BHA가 발암물질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허나 이거에 로얄캐닌쪽에서 반발한게 미 FDA쪽에서는 BHA가 안전한 물질이라고 확인을 받았다고 하는데
FDA에서 나온결과가 바뀐게 많았어요 언제든지 BHA도 다시 실험을 해서 바뀔수있다는점
그리고 중요한건 로얄캐닌쪽에서 BHA 물질이 들어갔다라는걸 표시를 안했었습니다
그것도 로얄캐닌에서는 "보존제에 대한 표기는 각 나라의 표시 기준으로 이뤄어진다"라고 반발했구요
저는 그런 찜찜한거때매 애들한테 절때 안맥입니다 반려동물사료전문점 가도 로얄캐닌 안들여옵니다
들여와도 추천을 안해준답니다 찜찜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에 매치하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 어쩔수없이
들여놓는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동물 카페나 동호회만 가봐도 로얄캐닌 애들한테 맥이는사람 본적 없어요
비추가 다섯개라니. 댕댕이 키우는 사람은 다 아는데
그니까요.
로얄캐닌 쓰레기사료인거 상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