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채살이 컷별 편차가 굉장히 심한 부분이라는것을 감안해 주시고 척아이롤과 목심을 구분을 한 것을 보아 목심은 굉장히 질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부채살은 맨끝 부분이 오면 어떤 등급이 오던 가운데 힘줄은 다 발라내고 드셔야할 정도일겁니다(아니면 수비드해서 드셔야합니다) 이건 프라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심(척아이롤)은 ... 일단 제가 그냥 구매를 잘 안합니다.(예전에 드라이에이징 테스트 하느라 한두번 사보고 그다음부터 안삽니다) 제가 컷별 편차가 심한 부위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아마 따로 구매하시는분들도 복불복이라고 싫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괘지나칭칭 죄송하지만 부채살은 마트에서 사보며서도 아시겠지만 가운데 힘줄 때문에 엄청 질길텐데요? 예전 GS25에서 부채살 1+1 파는 것도 먹어봤었고 대형마트서도 호주산, 미국산 이런 거 적당한 가격에 파는 거도 먹어봤지만 무척 질기던데요... 척아이로도 마찬가지 였고요 무슨 타이어 씹는줄 알았습니다 엄청 질기더군요! 저분 말처럼 힘줄을 제거하거나 수비드로 해드셔야 괜찮을 겁니다. 싼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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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제품은 제품 상세설명을 보았는데, 등급표시가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채살이 컷별 편차가 굉장히 심한 부분이라는것을 감안해 주시고 척아이롤과 목심을 구분을 한 것을 보아 목심은 굉장히 질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부채살은 맨끝 부분이 오면 어떤 등급이 오던 가운데 힘줄은 다 발라내고 드셔야할 정도일겁니다(아니면 수비드해서 드셔야합니다) 이건 프라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심(척아이롤)은 ... 일단 제가 그냥 구매를 잘 안합니다.(예전에 드라이에이징 테스트 하느라 한두번 사보고 그다음부터 안삽니다) 제가 컷별 편차가 심한 부위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아마 따로 구매하시는분들도 복불복이라고 싫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구매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수입산 부채살은 프라임도 끝쪽 부분은 제이미 올리버도 정육점에서 중간 부분 발라달라고 해서 스테이크로 구워먹으라고 할만큼 질긴부위입니다. 목심은 한우 1++을 사셔도 컷별 편차가 심하고 질긴부위라 제 의견을 말씀드린거구요..
버려야할것 처럼 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좋은 고기먹냐고 비아냥 하셔야 할 만큼 기분이 상하게 만들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괘지나칭칭 죄송하지만 부채살은 마트에서 사보며서도 아시겠지만 가운데 힘줄 때문에 엄청 질길텐데요? 예전 GS25에서 부채살 1+1 파는 것도 먹어봤었고 대형마트서도 호주산, 미국산 이런 거 적당한 가격에 파는 거도 먹어봤지만 무척 질기던데요... 척아이로도 마찬가지 였고요 무슨 타이어 씹는줄 알았습니다 엄청 질기더군요! 저분 말처럼 힘줄을 제거하거나 수비드로 해드셔야 괜찮을 겁니다. 싼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