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책이 늘어나서 책장을 사려고 검색해봤더니...
여기가 제일 나(낳->수정)은것같네요.
혹시나 깊이가 240mm정도만 되도 상관없는분들은 900원 저렴한 제품도 있더군요.
아기책이 깊이가 260mm인것도 있어서 이걸로 저는 결정했습니다.
칸당 높이가 345mm X 깊이 280mm X 가로 1200mm X 세로 20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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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본인도 아니면서 무안하다고 편들어주시는 분들...
저 안무안하거든요.
암튼 훈훈하네요.ㅎㅎ
조금 기분이 우울한날같았으면 참 댓글이 신경쓰일텐데
오늘은 왠지 댓글이 기분좋게 하네요.
성운님이 저런 댓글을 남기시지 않았더라면
아래 줄줄이 댓글다는 분들도 없었을거구요.
성운님 암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 편들어주신분들도 참 감사하네요.^^
암튼 저는 훈훈하고 기분좋은 밤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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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정리를 하자면
글올리실때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시면 핫게가실수 있습니다.요건 농담이구요.안웃기는.
실수는 제가 했기때문에 맞춤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분도 그것에대해서 제 입장에서 말씀해주신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맞춤법이야 사람이 살다보면 틀릴수도 있고 본인의 생각이 살다보면 틀릴수도 있습니다.
뭐 맞춤법가지고 왈가왈부하시는것에 대해서 뭐 특별히 제가 반박을 할이유도 없구요.
맞춤법이 그렇게 하자고 해놓은 약속이니까요.
하지만 댓글이 산으로 가는게 안타깝네요.
저는 상품을 보시라고 괜찮다 생각되시면 구입하시라고 올려드린건데
이슈가 엄한데로 흘러가니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와중에 맞춤법댓글에 제가 올린 상품에 버금가는 추천수...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 추천수의 의미가 상품의 추천수 이상을 얻어버린듯해서 참 씁쓸한 마음도 없잖아 있네요.
지마켓,11번가,옥션 비교해서 옥션에서 가격이 많이 저렴한것같아서 안올릴까하다가 올려본건데...
관심은 맞춤법에 뭐 아무튼 좋은경험이였습니다.
하지만 전 혹시나 다른분께서 맞춤법틀렸더라도 그냥 넘어갈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별로 기분이 상하거나 그러지 않았지만 예전에 한번 약간 맘이 상한적이 있는 기억이 있어서요.
나이도 있는데 뭐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바보아니야? -> 좀 오바)
글쓴이의 의도를 100%알수없기 때문에 별것아닌것 가지고 충분히 오해할수 있습니다.
더이상 맞춤법에 대해서는 서로 다투시지 않았으면합니다.
뭐 받아쓰기 시험 봐야할 일은 없잖아요.
그리고 저번에 올라온 글중에 띄어쓰기나 맞춤법 테스트올려주신분 계셨는데
저도 그렇고 완벽한분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틀린걸 지적해주시는건 고마운건데 그런건 쪽지로 주시는편이 정말 서로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될것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그리고 핫게에 가야할 별다른 이유가 없을것 같기도하고 더이상 댓글다시는 회원님들간의 대립이 불필요할것같아서
핫게에서는 DEL하겠습니다.
즐거운 구정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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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핑크 / 이 리플이 어디가 까칠하고 무안주는건지...틀린건 맞다고 지적해주는게 오히려 좋...
[* 비회원 *] / '님께서는' --> 임께서는 틀렸고요. "제 까칠함에" --> 목적격조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