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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컴퓨터를 가지고 내모니터에서 사진을 작업하고나서...
혼자만의 만족을 합니다...
" 와~ 이정도면. 이쁘다.. 색감도 좋구... 음.... "
뭐, 저런 감탄을 하신분들이 좀 계시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색감이 이상하다, 독특하다.. 라는 표현으로 꼬리글을 달아줍니다.
정말 느끼기에 독특할 수도 있지만, 다른말로는 색감 정말 이상하다.. 라고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죠.
전에 60~70 만원 이상, 1년전쯤 SLR클럽에서 30만원 전후반으로 모니터조정기를 공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번 셋팅하고, 다시 시스템 다시 작어할때까지.. 구석에서 방치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구입하시기를 꺼려하신분들이
있었는데... 이제품.. 11만원이네요.. 다른곳은 검색 안해봤구요.
심히 뽐뿌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는 모니터가 많아서. .전부 셋팅 해볼까 하고.. 오너를 꼬셔야겠습니다.. ^^
아래 링크는 사용리뷰입니다. 마찬가지로 옥션에 올라와있는 링크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poppop.auction.co.kr/special.early.bbs.review.view.scrn?bbs_id=14¤t_page=2&message_id=102513&search_word=
맞다 이제품 판매자 링크 내려가서 아래쪽에 보면.
LCD암... 그러니까.. LCD거치대를 다양하게 팔고 있네요.
그것도 보세요. 필요한분들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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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