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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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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30세,무직)
우산없는게 아쉽네욬ㅋ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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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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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오가족
어릴때 하루용돈 200원 받으면 50원달고나먹고 50원 방방이타고 90원 라면사서 뽀개먹고 10원으로 카라멜사탕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달고나 해볼겸 구매해봅니다. 아 국자에 남은 달고나 찌꺼기에 물넣고 끓이면 꿀맛입니다.ㅎ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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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면늦으리
이런 부루주아가 뽐뿌를 하시다니 ㄷ ㄷ ㄷ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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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오가족
지금은 200원 아낄려고 뽐뿌합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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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뭵줽궭뭵뉅웱뤩퀡퉭
오랜지족이었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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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민수
옛날 생각을 해봤는데 하루용돈200원이면 부자였네요 전 집에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맨날 엄마 100원만 줘하고 졸랐던 기억이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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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Lamb
50원이면 쭈쭈바 반잘라서 둘이 행복해지던 시절이니..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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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찌꺼기에 물 넣고 끓인 맛까지 알고 계시다니....진정한 달고나의 맛을 아시는 분이군요 ㅋ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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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서 돌아오니 집에서 만들고 있어요~ 지들끼리~
우산이 없다고 머라고 궁시렁거리는데 무시했어요~ ㅎㅎ
이미 캠핑때 하시는군요ㅎ
저는 이번에 오징어보다 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캠핑가면 막상 애들 할거 별로 없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