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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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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와인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이런 와인셀러 비추합니다.
1. 컴프레셔 방식으로 사셔야하고, 2. 최소 50구 짜리 이상으로 추천드립니다. 3. 컴프레셔 방식이라고하면 - 하이얼 (중국산) 가성비.. - lg 와인셀러 - 삼성 와인셀러 전 초기 하이얼 26구? 로 샀으나, 결국 최근 85병짜리 lg셀러로 들였습니다. 와인 취미로 깊게 들어가신다면 무조건 (최소 50병이상, 70병 이상짜리) 큰거로 한방에 가시기바랍니다.
4. 평소 숙성와인이 아닌 그냥 데일리 와인으로 사실거면 셀러 안사셔도됩니다. 냉장고에 두시고 그냥 드시고싶을 때 꺼내서 드시면됩니다. 어차피 와인셀러에는 가격좀나가는 숙성가능한 와인들을 넣어놓게되는데 20병이하는 해봤자 금방찹니다. 그리고 이런 소형셀러사시는분들이라면 그냥 데일리로 사드시는분들일텐데 정말 돈낭비입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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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섭
저 디아블로 레드와인 한병 홈플러스에서 사와서 그냥 선반에 눕혀놨는데 냉장고에 넣어놓는게 나을까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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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팡
올해안에 드실거면 그냥 보관하셔도 되요, 보관하시는곳이 25도 넘어가면 그냥 냉장고 넣어두시구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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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너무더울때 마땅히 냉장고에 넣어둘 공간이 없어서 와인냉장고 알아보고 있던참입니다. 많이는 필요없고 6병정도 넣어둘텐데 댓글주신거보니 안사는게 맞는건지 고민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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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ick
저는 와인 마시는 온도를 항상 유지해서 바로 마실수있는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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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롯데마트에서 와인 몇병 사서 먹는 편인데 냉장고에 넣구 먹는데요 장식용? 으로 구매하면 후회할까요 ?? 코스트코에 9.9만짜리 캐리어것도 가끔 보이던데..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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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현수
저는 캐리어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위에분들과 마찬가지로 와인을 사랑하고 소믈리에자격증도 있는사람으로써 현재는 셀러가 두대지만 처음엔 lg 8구 반도체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만약 실내온도가 한여름에도 25도이상 올라가지않는곳이라면 반도체방식도 괜찮습니다 와인셀러가 있다는건 꺼내서 바로마실수있는 음용온도가 되기에 더욱 맛있게즐기실수있습니다 물론 와인의 가격이 높아지신다면 셀러도 그에따라 좀 좋아지는게 좋습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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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빵빵
와인 2주에 3병만 마셔도 셀러 살만합니다
컴프레셔 방식으로 추천 As나 보상 때문에 lg가 제일 나아요 유로카브 아르떼비노 다 필요없음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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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
컬렉션에는 관심 없고 데일리로 저녁 먹을 때마다 1년 350일 이상 와인 마시는 사람입니다.
데일리 와인으로 드시더라도 일반 냉장고에서 마시고 싶을 때 꺼내 마시는 건 비추합니다. 아시다시피 보관 온도도 중요하지만, 저렴한 데일리와인 일지라도 음용 온도에 따라 맛이 너무 차이 납니다.
와인 즐겨 드신다면 용도에 맞춰 셀러 하나 들여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본문의 셀러라도 적정온도에 맞춰 와인 드시고 즐기시다가 필요하시면 업그레이드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은 와인의 가격을 떠나서, 맛있게 드시려면 일반 냉장고에서 꺼내 드시지 말라입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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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일반이랑 와인보관용 장고랑 차이가 뭐죠?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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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더비
아무래도 와인은 온도에 민감한데 일반냉장고랑 와인냉장고는 온도차이가 크죠
일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픈하고 최소 2~3시간 뒤에 마셔야 적정온도까지 올라올텐데 맛의차이가 꽤 납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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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
@Dbmm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등등에 따라 서빙온도가 다르지만, 레드 기준 15 ~ 18도로 봅니다.
반면 일반 냉장고는 3~5도라서 너무 차갑습니다. 진동, 습도, 냄새 등등 단점도 존재하고요.
쉽게 말해 미지근한 맥주나 콜라 마시면 맛이 없잖아요!
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정 온도를 벗어나면 맛이 너무 퍼지거나 그 반대입니다. 식은 맥주나 콜라처럼 맛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202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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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I
개인적으로 비싼와인 타이트하게 잡아서 5년이상 보관 할꺼 아님 필요 없음 일반적으로 5만원 전후 주로 마신다면 차라리 저돈으로 와인을 더 사드셔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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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른
반도체 방식이라는게 아마도 펠티어소자 들어가는걸텐데 특성상 오래 쓰기 어렵습니다. 펠티어 방식의 냉장고는 절대로 권장하지 않아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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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왕정전기
취미가 롤 빼고는 와인이랑 커피입니다 취미 수준에서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커피나 와인이나 작은 차이에서 맛을 느끼고 음미하는 취미입니다 제가 커피쪽에 조금 더 조예가 깊은 관계로 커피 위주의 서술을 할까 합니다
커피는 원두와 그라인더에 무게가 많이 실립니다 최근 음용하는 원두들은 생두 기준으로 키로에 7~30 이상인 하이엔드급을 즐기는 중이고 와인은 편차가 좀 큰데 보틀당 3~25사이의 가격으로 소비합니다
커피의 경우엔 동호인 레벨이나 아마, 전문가 급에서도 원두는 논외로 치고 그라인더를 가장 중히여깁니다 저는 솔직히 그라인더에 대해서 좀 회의적이었지만 300~500만원 대의 그라인더만 사용하다 최근 700만원 가량의 그라인더를 접하고 맛의 차이를 느끼게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해상도가 달라요
와인도 예민한건 맞습니다만 커피에 비해서 큰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진짜 좋고 맛있는 와인은 너무나 고가여서 (주변에 술을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와인의 경우엔 고온환경이 아닌이상 온도의 지속성이과 적은 진동이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커피가 더 예민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와인은 적당한 양이면 그냥 김치냉장고 보관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202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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