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니까요.. 

요정도만..

저도 초보라ㅎㅎ

@청담동올챙이 최대 16까지 지원하더라구요

ㅋㅋㅋ

댓글알림 떠서 와보니 제 댓글이 비추폭격 맞았네요

첫댓이 '돈 더 쓰면'이라고 되어있으니 이 가격에도 스펙만 바라는 거지로 보였나봅니다

제가 두서없이 말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말의 요지는 결국 '(돈 좀 더 보태서 QHD급으로 나오면 좋을텐데)'입니다

비난 안당하려고 지금 지어낸 변명같아 보이지만 이미 슬림3 17ALC WIN포함모델을 작년에 이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로요

금액보다 스펙에 의존하여 구매한 것이며 사용하다보니 아쉬운게 모니터 해상도라서 'QHD급으로 나와준다면.. ㅠ' 하면서 달은 댓글입니다

이 가격 및 구성에도 더 좋은 스펙 ㅠ 이 ㅈㄹ하면서 징징대는게 아닙니다 구매내역 인증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레노버 입장에선 슬림3에 QHD급 패널을 달아줄리는 만무하고 상위라인업 팀킬이니 그럴 일은 �陋憫嗤� 돈 더 보태서라도 QHD급 패널로 가고 싶다는 바램은 있네요

그럼 제가 왜 이 제품에다가 QHD급 패널을 바라는지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17ALC의 모니터 해상도가 아쉬워서 물색하고 있는 제품은 레노버 씽크북16 입니다 이것도 모든 면이 준수하고 가성비도 좋지만 32GB 선택옵션이 없고 게다가 램 업글 자체가 불가능한 반면 슬림3 17ABA는 램 업글이 가능하여 17ALC 쓸때도 4+16GB 구성으로라도 썼었는데(성능저하가 있다지만 램용량 초과되서 프로그램 꺼지는 것보단 나으므로) 씽크북16은 오히려 16GB이므로 램이 다운그레이드 되는 결과가 되버려서 결국 슬림3 17ABA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고용량의 램은 마음에 들지만 이 램을 활용할 다중작업을 위한 모니터 해상도 영역이 FHD라서 비좁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외부모니터 쓰면 된다고 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외부 모니터로 사용중인 모니터가 32인치 QHD인데 노트북에 연결하고 뚜껑을 닫아서 복제모드 혹은 2에만 표시로 사용하니 연결할때마다 바탕화면 아이콘 및 작업창 사이즈 다 뒤틀어져서 그게 불편해서 지금은 QHD급이면서 램 업글이 가능한 모델을 알아보고 있네요

그러다가 이 모델이 역대가로 또 떴는데 가격이 너무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떠나서 FHD급 패널이 너무 아쉬워서 달아본 댓글인데 두서없이 달아버려서 이 가격에 많은걸 바라는 거지가 되버렸네요

제 기준으로 60만원대에 램업글 가능한 슬림17 QHD VS 현재 69만원에 나온 씽크북16 이러면 고민해볼만할 것 같거든요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16기가 넘어가는 나머지 8기가 부분이 싱글채널 대역폭으로 작동해서 성능이 하락하는거 아닌가요? 

@참치꽁치갈치곰치김치 네~동급 or 더하락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