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일본제품 아닌가요

이판매자 좀 이상하네요ㅠ

불매하자!! 이런거 말고 걍 그냥 팔릴만한 상품을 파는거 같네요

진짜 개돼지를 잘 다뤄야 이득을 취하는 세상이네요 ㅎ

그렇게 잘아시면 설명을 해보세요...

우기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사법부 판결을 왜 다른다라한테 인증을 받아야돼?? 일본 재판부 판결을 우리가 제 3국에서 판결이 맞는지 따져 보자고 하면 일본이 응하겠어? 걍 일본이 독도문제 처럼 이슈화 시키려는 수작임!

사과 많이 했습니다.

님이야 말로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는 것을 왜 그러는건가요?

총리 사과가 몇번이고 관방장관 사과도 많습니다.

했는데 할머니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어떤사람이 매끼나라님 여동생 강간하고 40년뒤에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로 (최고 통수권자도 아닌 관방장관) 가해자 본인이 아닌 가해자 동생이 님 여동생한테 사과하고 난뒤 난 사과했어 그런데 강제는 아니고 합의하에 한거야. 아무런 보상 없이. 그러면 사과 인정하실겁니까?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137449

정확히 현 아베 정권을 대변하고 계시는군요. 뭐 사과야 여러 차례 했다고 칩시다. 개인간에도, 누군가 잘못을 저질러 사과했으면 그에 맞는 언행과 과거 반성이 이뤄져야 진짜 사과라 할 수 있겠죠. 진짜 사과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해야지 진정성있는 사과라고 생각하십니까?

끝이 없죠. 

역사적으로 볼때, 국내 정치꾼들이 매 정부마다 걸고 넘어지고 있지 않나요? 반일하면 지지율 끌어 올리는데 아주 효과가 좋거든요.

저는 이번 사태를 정치꾼들의 도를 넘은 반일정서 이용이 부른 경제 대참사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정치꾼들 반성해야합니다.

대법원이 정치인인가요? 이번 정부의 하수인들인가요? 아니잖아요. 그걸 정치로 먼저 이용한건 아베입니다. 참의원선거 타이밍에 맞춰 경제보복 했죠. 모든일이 과유불급이죠. 지나치면 안좋습니다. 일본이랑 끝까지 가보자는 외교노선 경제노선 다 안좋긴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는 잘 따져보시고 비판하시는게 좋은태도인것같습니다. 

ㅅㅂ 댓글에 쪽바리들 많네!!

사과라는 개 새 끼 들이 많네???

줘패고 유감이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네.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는 건지 알면서도 생때쓰는건지. 일본은 강제로 끌고간적 없고 그들이 보상하겠다는건 창녀질 한걸 돈으로 주겠다는거에요. 미치겠다 아무리 역사를 모른다해도 이거 설�m하면서 혈압이 오르네

반일이 아니라 북풍이어야 지지율이 올라갔었는데....

쪽바리당이....

그리고 어떤 사과를 그리도 많이 했다고 하는건지..참....

그리고 한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글쓰는거

보기 참 거북하네요

강간당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 단가....

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은건지 모르는건가...

아...덧글보다 빡치기는 간만임..

일관성 있게 하면 진정성을 믿어주는 겁니다.

상대편이 맘이 풀어질때까지 태도를 변하지 않아서 상대가 믿어주면 그게 진정한 사과죠

자신의 이권에 따라 태도가 바뀌니 진정성이 없다고 하는건데

성인이 그정도 판단도 못하신다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으신건가요?

사과를 많이 했으면 그때 사과했다 우리는 잘못을 인정한다라고 넘어가면되는데 지금은 인정 자체를 안하는데?? 

잘못이 없다는데?? 

언제까지 사과해야하냐구요?

이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사과해야합니다.

독일도 그렇게 하고있고, 그 문제가 언급될때마다 독일은 죄인처럼 미안한 표정으로 입다물고 있습니다.

일본은 어떠한가요?

한놈이 사과하면, 다른놈이 금방 부정하며 개판 오분전 행보를 하고 있죠..

관방장관이 사과하고, 그 뒤로 그 기조를 쭉 유지하여야하는건데..

지금 총리인 아베놈은 어떠하죠? 그 밑에 아소다로놈은 어떠하죠?

이게 사과인겁니까?

이건 그냥 사과하라니까 예따~ 여기 사과받아라~ 하는거죠

그래놓고 뒤에서 낄낄거리고 있는겁니다.

이게 사과입니까?

기가 막히네요..

사과는 피해자가 기분이 풀릴때까지 해야하는게 사과인겁니다.

일본쪽바리 놈들은 사과하고 금방 낄낄거리면서 딴소리하는게 전문이예요..

한두번도 아니죠..

이젠 아베나 아소다로같은 최고위층 정치인놈들은 대놓고 인정도 안해요

그게 사과인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매끼나라님 

여기서는 이래봐야 매국노 자한당 일베 토착왜구 밖에 안됩니다.

본인들과는 다른 의견..을 내 비추면 바로 공격들어오고 토론이 안되는곳입니다

특히 이번 아베 정권에서는 자기네 잘못한거 없다 그렇게 나가고 있어요 .

개념 잡으세요. 이러니 옆나라가 헛소리 하지..

매끼나라/ 과거의 했던 몇 번 되지도 않는 사과?를 완전히 뒤집고 법적인 문제를 정치를 넘어 경제까지 확전을 시키는 현 일본 정부를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제대로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고 그에 따른 배상을 제대로 했다고 봅니까? 같은 전범국인 독일은 독일안에서도 나치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을 하면 법으로 처벌을 받는 반면 일본은 아예 과거 군국주의를 회상하며 돌아가자는 일명 "일본회의" 소속의 극우파가 정권을 잡고 평화헌법 개헌을 부르짖으며 자신들의 표현으론 '정상국가', 사실상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체제로 돌아가려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와중에 태평양 전쟁 당시에 자신들은 서구열강의 지배에서 동아시아를 구한 것이며 자신들의 그러한 행동은 전혀 범죄적이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현재도 사과하거나 배상할 것이 없다고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역사도 모르고 현실도 모르면서 고작 '일본 사과' 따위의 검색어로 몇개 주어 본 것으로 허접한 글 따위는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일단, 제국주의시절 식민지에게 사과하거나 배상한 나라가 전세계에 있습니까? 독일요? 독일은 유태인을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학살했으니 사죄하는거죠 식민지로 삼았던 프랑스에겐 사과한적 없습니다 일본인은 조선인을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살했습니까? 뭔사과요?

매끼나라.    너한텐 님자 붙이기도 싫다. 어디서 쪽발이들 논리를 가지고 와서 분탕질을 치냐? 얼릉 니네 섬나라로 꺼져

개인의 청구권이 남았다구요?? 그럼 동경에 사는 나까무라가 자기 할아버지가 한양지주 김부자에게 산 종로 땅 만평을 놓고 갔으니 배상하라! 그러면 우리나라가 배상해야 하는겁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땅의 소유권은 주장하지 않으면 소멸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본 주장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개인의 보상청구권은 65년도에 받은 국가배상과는 분리되어 여전히 살아있다는 걸 법리적으로 따져볼수 있다는 이야기 였는데, 그걸 우리나라 법원에서 인정한거고. 

여기에 일본이 반발하며, 

“우리는 강제로 지배한적없고, 일시킨적도 없는데? 니네가 자발적으로 돈 벌려고 한건데? 

아 짜증나. 한국 양아치네? 니네한테 물건 안팔아.”

라고 하는 상황인거죠. 

즉 여기서 일본편을 든다는 건 한일합방이 강제성이 없고 일본의 지배는 축복이라는 친일파 논리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 겁니다. 

기간이 오래되서 소유권이 소멸한게 아니라 일본인 개인이 놓고간 자산도 65년 청구권협상으로 사라진겁니다. 국가 뿐 아니라 개인 자산도 청구권이 사라졌다구요. 배상이니 보상을 구분짓지않고 이걸로 퉁치자 라고 국교를 정상화한거로 보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그걸 70년도 지나서 세분해선 그건 이거랑 다르니까 배상하라니 사단이 나는거죠  한일합방이 축복이었다고 생각한다고요? 대체 누가요?

이거 보는 부류가 딱 하나인데

맨 아래 있는 문장만 보면 됩니다. '소설'

헐.... 패러디 기사를 다 가져오네??

매일경제신문은 1998년 10월 7일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김 대통령은 방일 전에 이미 큰 선물을 일본 측에 주었다.”, “한국 사람이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던 ‘천황’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일반적으로 일본 측과 만나서는 ‘천황’이란 표현을 쓰고 한국 안에서는 ‘일왕’으로 써왔던 이중 잣대를 없애버린 것이다.”, “일본의 한국 지배 상징성을 지닌 ‘천황’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양국 사이의 과거사 종결을 선언하는 것과도 같다.”

이어 매일경제신문은, 김 전 대통령이 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 정부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김 대통령은 이미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아 종군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 정부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결정도 이끌어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특히 위안부관련단체의 입장에 대해서는 동아일보가 공동선언문 발표 하루 뒤 기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좀ㅋㅋ보고서 얘기하세요 무조건 몰아가지 마시고요. 

이 글에 추천 넣는것들은 목위에 있는건 장식이겠죠?

계속 주장하면 님 지능만 만천하에 떠벌리는 꼴입니다.

비난부터 하시나요? 기사읽으신 후에 댓글주세요. 다른 회원들도 무조건 비추만 박으시네요.

김대중 오부치 공동선언문이니 여기서 저 소설 내용을 찾아보세요.

나.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공동선언(1998.10.8, 동경) 분 부터 보면 됩니다.

왜 남들한테는 읽으라고 하면서 님은 안읽나요???

별 그지 같은 소설을 기사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기니...

근데 왜 매일경제의 내용은 반박을 못하시나요?

이번 배상 소송은 정부 차원이 아닌 개인의 개별 청구 소송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배상 요청하지 않겠다는거지 개인이 소송하지 말아라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참고로 이번 청구권은 사법부의 판단입니다. 

답정너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박정희가 개삽질 해놨으니 다음 정부에서 정부대응으로 청구하면 

박정희의 삽질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분란조장이 목적이신건가요?

아니면 커밍아웃 하시려는 건가요?

저도 학교 다닐��까지는 매경 즐겨 읽었는데요. 그 당시는 잘 몰랐는데

요즘 매경 기사들 보면.. 이건 머.....

하도 절대 왕조같던 독재에 익숙해져서 그렇죠..저건 국가간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거죠..국가는 국민의 도구입니다. 

똥싸네

조국으로 가여

많이도 기어나왔네

No japan 

No jahan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꾸리면,

갑회사가 을회사 건물을 강제로 점거하고 을회사의 직원을 마음대로 부린거죠. 자기네 회사로 납치하고 끌고가서 강간도 하고. 그러다가 갑회사가 망하며 을회사를 돌려주었는 데 그뒤 강제로 점거했던 것에 대해서 을회사에게 보상을 한거죠. 회사독립축하금으로. 

근데 이게 끌고가서 강제노약시키고 강간한 개개인의 사람에게 사과하고 배상한게 아닙니다.

일반인도 아니고 사업자잖아요. 택배비 2500원도 안할테고. 글을봐도 판매하겠단 언급도 있고. 솔직히 불매운동 의지가 있으면 프린팅해서 붙여도 되요. 디자인만 공유한다면 말이죠.

좀 오래전 기억이지만 큰 업체들은 택배비 대략 1600~1800원 근처로 가능한 곳 많아요. 그때는 우체국 택배 2,600원 하던 시절인데, 택배비가 그시절에 비해서 변동이 없으니 지금도 비슷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