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이국종 교수 <골든 아워 1,2권 : 생과 사의 경계, 중증 외상센터의 기록 (28,440원/무료배송) 최종가 21,760원 최저가63
- TOYOTA
- 등록일 2018-10-28 16:21
- 조회수 10831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057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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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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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뽐뿌1
추천합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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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b
업자 저격했더니 지우고 다른글 올리셨네요.
------------ 정신병자 소리 들으니 서운하네요. TOYOTA님 제가 아까 올린 댓글 님이 원글 지우는 바람에 생각나는 대로 다시 쓸게요. ----------------------- 올리신글 대부분이 "대한청정필터" 제품이네요. 네이버N샵, 지마켓, 위메프까지 글 올리고 서로서로 추천까지 하셨네요. 아이디 몇개가 눈에 띄네요. ----------------- 님이 글 올리셨던 것중에 몇개 지우셨네요. 에바클리너 사진 걸린 것들 2갠가 있었는데...(하나는 위메프 글이었죠?) 특히 이틀전쯤에 다른분이 올리셨던 "대한청청필터"몰 "carfiler.co.kr" 3M 미세먼지측정기 글도 같이 님이 글(이것도 3M 미세먼지측정기) 지울때 지워졌습니다. 글쓴이는 "형이돈없다고해서패고" 님이고 서로서로 추천한 기록도 아직 살아있네요. 이제보니 님 업자 맞아요. ------------------- 글고 님 "3M 미세먼지 측정기" 글하나만 지우신거 아니잖아요? 그것만 대답하셔도 될것 같은데... 글고 그 제품 첨으로 뽐게에 올리신 다른분은 왜 동시간대에 함께 지우신건가요? 제가 첫 댓글달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말이죠. ------------- 결국 업자 의심받으니까 예전 글 여러개를 지우셨군요. 하... 이 와중에도 비추가 늘어나네요.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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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저격을 언제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전에 올린 3m 미세먼지 측정기가 워낙 글 반응이 좋지 않아서 내린겁니다. 제가 7만원짜리 공기청정기 성능이 좋지않을 것 같고 다른 용도이니 필요하신 분에게는 좋은 딜같다고 하니 비추를 18개를 받았습니다. 필터글은 제 닉네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메일 받거나 핫딜 뜨면 그때그때 올리는 편이고 최근에 다른분도 올리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제 글 읽어보시면 마샘이라고 하고 가격좋을 때마다 첫번째로 올린다고 스스로 말한 것도 오해하실까봐 적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업자면 다른 필터업체 것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뽐게는 메리트가 없으면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책은 내용도 좋고 가격도 좋은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업자 아니니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여기 업체 가격이 좋을때 마다 계속 올렸고 이후에 한두분이 저보다 빨리 올리신 분이 있어서 댓글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한두번 올리고 말았구요. 저는 여기서 이벤트 당첨된 적이 있어서 기분도 좋고 반응이 매번 좋아서 가격이 좋을 때마다 그때그때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올렸을 때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서 모두 인기가 좋았습니다. 서로서로 추천했다고 하는데 그분들도 한두번씩 여기 글을 올리셨던 분이었고 그분들도 당첨되셨거나 가격좋아서 올리셨겠죠. 저도 그분들이 올리면 추천남기고 댓글도 달았었습니다 그런경우도 한두번이었던 것으로 기억나구요. 그리고 마샘이라고 부를정도라 뽐뿌에서 차량 운행하시는 분들 중에 여기 필터 안사신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될까봐 쪽지로도 앞으로 의심받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쩔수없이 여기에도 적게 되네요. 이벤트 당첨 후에 고맙고 좋아서 가격 좋을때마다 올린 것이지 저는 업자가 아닙니다. 추가로 저는 이벤트 당첨이력이 있어서 이벤트 하는 기간이면 당첨확률이 높으니 반드시 응모하라고까지 적었습니다. ---------------------------------------- 위에 말씀드렸고 쪽지드린대로 제가 제 닉네임을 검색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자주 올린 것 같고 그것 때문에 오해도 하신 것 같아서 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고 오해가 번질까봐 2개 지운겁니다. 뽐게에 다른분도 지우셨다고 하시는데 그분들이 업자여서 모니터링 하시다가 지운거겠죠. 다른사람이 지운걸 저한테 여쭤보시면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대한 검색해보면 거의 1주일이 짧다하고 글이 올라왔는데 다 업자인가요? 의심하실수는 있습니다만 여기 업체 자체가 행사를 자주하니까 가격 좋으면 자주 올라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자라면 제 아이디처럼 한개로 계속 올리지도 않을겁니다. 다른 품목도 특정 유저분이 계속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뽐쿠폰 모아서 스타벅스 가는데 올리면 인기가 좋으니 가장 먼저 찾아보는 곳이 된겁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저는 아직 대학교에 재학중이에요. 업자라서 저런 회사를 경영하거나 취업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의심하게 된 경위나 내용 충분히 이해했고 저도 주의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업자 아니니 그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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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3
뽐게에 책올라오면 저도 엄청 까는편인데
이건 올라올만한 책이네요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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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엥간히 좀 해라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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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구비들기야
김포맘까페 회원같은애들 많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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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롬
의료계, 정부, 국민 등 이 나라 전체가 말도 안되는 형평성을 요구하고 있죠.
외상외과는 수많은 혈액과 의약품을 쓰고도 수없이 사람이 죽어나가고 퇴근도 없이 병원에서 먹고 자야 되는데 다른 임상과목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형평성을 맞춰서 같은 양의 혈액 의약품과 같은 양의 인력과 같은 양의 업무공간과 같은 양의 연봉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이 훨씬 더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왜 안할까요. 게다가 이국종 교수님의 책을 읽어보면 이런 비슷한 문제가 대한민국 전체에 퍼져있죠.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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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ch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
형평성을 요구하는거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정책 자체가 외상외과나 중환자실 응급실은 운영하면 운영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를 바꿔야 투자도 늘어나고 인력도 늘어나겠죠. 일부 의료진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현 상황이 유지되면 누가 하겠습니까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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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롬
심평원 삭감 기준도 일괄적으로 외상외과에 맞지 않게 정해져있는데 형평성 요구하는게 없다니요? 이국종 교수님도 병원측에서 형평성을 근거로 지원을 못 받았다 책에 써있었는데 형평성을 요구하는게 없다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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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ch
병원측에서 형평성을 근거로 지원을 안해준건
외상외과에서 많은 적자가 발생되고 있고 그것을 근거로 지원을 안해준거죠. 기본적으로 외상외과로 수익이 발생되고 최소한 적자라도 안나면 당연히 지원되겠죠 삭감기준을 포함한 우리나라 의료정책 자체가 외상외과에서 수익이 발생될수가 없습니다. 아주대병원이 국립병원도 아닌데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죠. 아주대병원에서 몇푼 지원한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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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ch
형평성이란 논리로 필수의료에 지원을 안해주는게 현실이죠
외상외과를 포함한 중환자의료쪽에 지원하는 대신 2인실 건보 포함 mri 전면 급여화 등을 하고있죠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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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관련 직종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나라 의료에 대해서 많은 평소 많은 고민을 합니다만, 정부 입장도 나름 이해가 가능합니다. 수술 자체가 너무 비용이 커서 그쪽을 지원 많이해주면 민영화 밖에 답이 없을꺼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은 슬프고 이해가 됩니다만, 전체로 볼떄 비용 대비 효율성이 너무 안나와요.
어쩔수 없이 외상쪽을 최대한 억제 시킬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CS(흉부외과 같은경우) 수술하고 에크모 달면 한달 치료비가 1억이 훌쩍 넘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율도 낮고, 살린다고 해도 사회복귀 가능성은 더 낮죠. 어차피 수가를 순수하게 심평원에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심평원은 검사 기관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주차단속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되요. 이런 점이 해결 되려면 결국 정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한국의 의료보험체계에서 더 좋은 방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을꺼 같아요.(나름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 0~20만원 선의 의료비는 민영화 그 이후의 금액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의보에서 처리해주는 정도로 하고 실비보험을 최대한 가입시키는 쪽으로 유도하는 방법 정도였는데 국민 대다수가 혜택을 보지 못하면서 월급의 일정비율을 보험을 낸다면 반발이 클꺼라 생각되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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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잇힝
저도 지금 희망도서 신청한 책이네요
몇안되는 존경받는 분입니다.추천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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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스히
오호 감사합니다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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