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샵N] EVA 욕실매트 3종 택1 (8,900/2,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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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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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은 내가 지킨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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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냐옹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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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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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0
이거..물에 젖으면 열심히 세워둬야합니다^^;
블루색상이 실제 받아보면 회색에 가까운ㅅ색상이라는건 함정...ㅋ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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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욕실매트인데 사진은 베란다에 깔아놓은 듯 하네요ㅋ
때 많이 탈려나요? ㅎㅎ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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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니끼니
무료배송 쿠폰 아까워서 오늘 오전에 지른 제품이네요... ㅎㅎ
암튼 추천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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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0
전 셋트로 사서 작은건 화장실 변기에 큰건 베란다에 뒀어요
베란다나갈때 발안시려워서 좋네요 화장실에서 신발신는거나 화장실갈때 바지밑단 양말등이 젖는일이 없어 좋네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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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흠...살까말까..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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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ㅋ
저도 어제 배송받아서 쓰고있어요. 가볍고 안전해 보이네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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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하고 앉아서 샤워하니 편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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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세워서 말려야 하는 거면 매일 물쓰는 욕실엔 못쓰겠네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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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소년에스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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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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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해 미안하네요.
자게에 장터 이야기하면 안좋다~라는 설명보다 고렙이 이런글 쓰니 덜 까인다. 보기좋지 않네 씁쓸하다. 라는 댓글로 봤습니다. 씁쓸하다는게 뭐죠? 빈정상하다와 비슷한거 아닌가요? 네 맞아요. 잘보셨네요 투정이에요. 홍보를 위해 올린것도 아니고 이러이러하다 라고 쓴 글인데 완전 잘못을 저지른 놈 취급을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죠. 내가 뽐뿌에 이렇게 일본여행글 올려가며 지게에 장터 이야기 하나 했다고 이렇게 까이는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서 쓴겁니다. 정당한 이유와 충고라는건 제가 잘못을 했을때 행해져야 수긍을 하는 것 아닌가요? 댓댓글로 난 홍보목적이 절대 아니다. 라고 두번 명시를 하였는데도 니 잘못이다 라고 하시는데 제가 어찌 쿨하게 수긍을 하나요. 그 후로 열받아서 저도 장터 안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의 자겔글의 내용이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쁩니까. 누굴 지칭한 것도 아니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이러하다는 하소연 성격의 글인데 님도 몇일 전 일을 이제와서 여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듯 저도 기분 나쁜거 표현하는 \'사람\'이지 \'성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인도 아니고요. 제 입장이 한번 되보세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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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댓글 단 사람에게 한 말이라면.
욕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욕은 안하고 있으니 씁쓸하다는 말이죠? 지금 주신 댓글은 그렇게 보이네요.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으나 결론은 저에게 욕 한바가지 못해서 씁쓸하다. 로 보입니다. 이미 충분히 하셨어요. 기가 막힌다느니 자기생각뿐이라느니 사람이 타인의 자유를 헤치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지 타인중심적으로 살아가진 않잖아요? 끝까지 니가 잘못한거니 니가 꿇어라. 식의 글에는 저도 이런 댓글밖에 못달아드리네요. 하지만 전 님의 사상, 성격, 가치관, 이기주의등 그 모든 것에 임의로 판단 및 비방은 안합니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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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오늘 3가지 물건을 올렸습니다.
usb메모리 하나 모니터 하나 공유기 하나. 판매글 올리자마자 연락들이 와서 두개는 거래 완료되었고 하나는 거래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스피커나 키보드, 기타 등등 팔려고 꺼내놨습니다. 안쓰는 전자제품좀 팔아서 비행기값에 보태려고 생각해서 싹 끌어모았거든요. 사진을 찍고 올리려고 보니 하루에 3개까지만 등록이 되더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늘 올리던 자유게시판에 아. 하루에 3개까지만 등록되네요. 오늘 3개 올렸으니 내일 3개 올려서 전체를 묶는 글을 올리는게 좋겠군요. 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미 오늘 올린물건은 다 팔리거나 거래중이니까 딱히 홍보할 목적도, 나 이거 팔아요! 라고 알리고 싶은 생각도 없었죠. 뻔히 그렇게 작성해놨는데도 고도의 판매글, 홍보글, 기분 별로네요 라는 댓글이 달리네요. 대체 장터글을 뺐다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앞뒤 자른거 없이 그대로 올렸다고 보는데. 친목질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또 판단하시고요. 특권의식을 가질만한게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나쁘신가봅니다. 말끝마다 ㅎ 붙이시는게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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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팔아야 판매글 아닙니까
그 게시물에 댓글 달아놨죠.자우게시판에선 장터이야기는 절대 하면 안되는건가보네요라고. 제가 악플러라 칭했습니까 개념상실이라 했습니까 파장이요? 참 달아주시는 댓글이 씁쓸하네요. 위 한줄 댓글 기분 좋으십니까? 저에게 직접 하는 말이 아니던 기던 기분 나쁜 파장을 먼저 주셨네요. 아닙니까? 그게 우울하여 자겔에 글 썼습니다. 뭐가 잘못됐나요? 제 사명중에 하나가 타인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피해받는거 싫어합니다. 자유겔러리 글 상단에 빨간 글 적는 이유도 그러니까요. 모르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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