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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에서 보고 좋은 정보인 것 같아 퍼왔습니다.
아래는 DP의 SYNK님 글을 퍼온 것입니다.
[펌]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완전 공짜는 아니네요.
국내에서 당뇨병의 권위자이자 유명인인
(TV에도 자주 출연하는) 허갑범 박사의 새책을
사면 혈당계를 하나씩 주고 있습니다.
오늘 책을 사고 혈당계를 하나 받아 왔습니다.
판매가로 9만원 정도 하는데 책만 사면 공짜로 나누어 줍니다.
소모품 비용이 있기는 하나, 소모품으로는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힘들듯 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라고 봐야 하는건지.. ^^;;
소모품은 1회용침 100개 7천원, 1회용 테스트 스트립 50개 2만5천원입니다.
1회용침은 대여섯개, 테스트 스트립은 처음에 기본으로 10개 들어 있습니다.
1회 측정하는데 약 600원 가량의 비용이 드네요.
어쨋든,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냥 시험 삼아 1달에 한번씩
측정하면 될 듯 합니다.
집에 두고 가끔 부모님들 한번씩 측정해 드리면 좋을 듯 싶습니다.
책속에 있는 쿠폰을 가지고, 책에 나와 있는 의료기 판매점 리스트에
가서 쿠폰과 교환을 하면 됩니다.
전국 웬만한 중소도시 이상의 규모라면 모두 다 리스트에 있습니다.
책속의 리스트에 나와 있는 의료기 판매점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도저히 직접 수령이 불가능 하면,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하나,
될 수 있으면 직접 의료기 상사에 가서 사용방법을 배우고,
설명을 한번 듣고 수령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최종 결론 ---> 하나 질러도 좋을 듯 싶습니다. ^^;;
PS
300명 한정이니 어쩌구 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책 사면 무조건 다 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1회용 침, 1회용 스트립은 말그대로
1회용 입니다. 감염위험이 있으니, 절대로 재사용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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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는者[사람\'자\']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5295.gif?v=20240429)
환자들 검사해줄때 천원씩 받았었는데...
스트립은 원래 가격이 저정도인지라 당장 지르러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