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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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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오는수잔
맥북프로가 에어에 비해 큰장점이 팬으로 발열 잡아서 스로틀링 잡아주는거였는데 m1되고 발열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이전 에어는 스로틀링 때문에 성능 반토막나기 일수였고 가격차이도 아주 심했습니다 하지만 이가격이면 화면이랑 스피커가 다용서해주죠 특히 스피커 차이는 급나눌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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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쌤
m1이후 팬은 거의 불필요해졌죠.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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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CGV
@Arzenia 꼭 사용도 안해본 사람들이 까죠.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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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CD
@Arzenia 그 교도들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거 아닌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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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닛
@Arzenia
솔직히 노트북만 놓고 보면 m1이 다른 노트북보다.. 넘사벽으로 발열 잘잡습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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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팬이 있으면 온도유지면에서 유리하지만 m1 발열이 워낙 없어서 일반 유저들에겐 팬리스가 유리하기도 해요
왜냐면 일정온도로 오르면 팬이 작동할 경우 비행기이륙소리 나서 소음 생기거든요 가격이 더 싸지는 면도 있고 에어 참 만족합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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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Hide
@WJCD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댓글이네요. M1에 관해서 많은 유튜버들이 써보고 발열에 관한 리뷰도 많고 써본 사람들도 하나같이 발열관련해서 만족하는데 그저 애플까들은 그 종교라면서 자기위로하는거보면 안쓰럽습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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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패드 쓰면서 맥을 평가해요?? 엄연히 다른 기기인데 ㄷㄷ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던 옛말이...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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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액정이랑 붙어있는 제품인 태블릿이 발열에 불리하다곤 생각을 못하시나보네요....팬리스라고 해도 방열판 크기가 똑같지도 않고 밀폐형인 패드에 비해 그나마 오픈된 맥이 발열 관리가 잘되는건 자명한 사실이죠 이걸 간과하고 같은 칩에 팬리스다 라고 동일시 해버리면 그냥 더 할말이 없습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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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teardown 한거 보시고 보드랑 쿨링 솔루션이 뭔 차이가 있는지 보시고
맥이랑 패드의 차이는 M1 SoC에 돌리는 프로그램 차이랑 쓰로틀링 정책 차이 정도밖에 없습니다
동일한 칩이라 같은 TDP가 나오고 같은 일 인가하면 같은 열량이 발생해 이를 방열해줘야 하는데 쿨링 솔루션은 동일한 패시브 쿨링입니다
M1이 TDP가 높아서 팬이 있는게 낫다 하는데 팬 필요성이 없다고 하면서 맥은 패드랑 다르다 이런 말이 나오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LCD 패널 붙어있는걸로 그리 따지면 맥쪽은 인가 전원이 더 높으니 칩셋에서 더 높은 열량이 발생합니다
애초에 상위 모델인 맥북 프로랑 주요 차이점이 팬리스인건 알고 팬이 필요 없다 주장하시는거죠? ㅋㅋ
이번엔 애플이 성능 차이도 없는데 괜히 팬 유무로 라인간 차를 둔 것 같네요 그런 논리면 대체 왜 같은 기긴데 에어는 팬리스로도 괜찮다 정신승리하고 프로는 팬이 있어서 성능 좋다고 정신승리하는걸까 모르겠군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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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아니 그러니까 맥북이랑 패드는 같은 쿨링 방식을 써도 엄연히 구조적인 차이에서 오는 쿨링 차이가 있다고요 님이 처음에 뱉은 "팬리스는 장점이 없습니다"라는건 에어에서는 해당이 안된다는 겁니다. M1이 쓰로틀링 심한건 패드에선 있을 수 있는데 에어에서는 진짜 극한으로 갈궈야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이 정도는 실생활 쓰임에선 거의 안나온다고 봐야죠
그리고 맥북 인가 전원은 충전도 고려한 겁니다 배터리 크기와 전압 차이에 의해 어댑터 전원을 다르게 설계한거죠 에어는 패드 어댑터로 사용한 케이스가 많아서 맥쪽이 인가 전원이 높다고 칩셋에서 높은 열이 발생한다는건 맞는 말은 아니라고 보네요 계속해서 얘기하지만 맥이랑 패드는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팬리스여도 발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거고요. 패드는 화면인 앞으로는 발열해결이 안되고(오히려 유발) 백프레임으로만 발열을 해소하는데 맥은 칩이 장착된 메인 프레임과 백커버에서 동시에 발열을 해소하고 있죠 결과적으로 님이 처음으로 뱉은 "팬리스는 장점이 없다"라는게 인텔칩 맥북에서는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m1 맥북에서는 틀린 말이라는겁니다 팬리스로도 열관리 잘되는 편이고 팬이 없기에 소음이 안나는 장점은 큰거죠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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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최고 점수로만 비교했을 때 270점 정도 차이나고 이걸 따지면 대략 3.5% 차이네요 쓰로틀링이 나타나지 않은 구간에서 이 차이를 느끼고 구분할 수 있다면 신의 영역이겠죠 애초에 프로에 팬을 달은건 쓰로틀링 구간까지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거니까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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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말꼬리 잡을려고 엄청 노력하시는데.... 쓰로틀링 상황은 벤치프로그램 같이 극한으로 리소르를 사용했을 때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15% 차이 나는게 천지차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할말이 없습니다. 저 링크에 있는 글에 댓글을 보시면 벤치 프로그램에서 팬리스로 저정도 유지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건데 그걸 계속 꼬투리 잡고 싶어하시고 정신 승리 하시는거라면 그냥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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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Arzenia 액티브 쿨링을 평가 절하했다고요?? 왜 없는 소리를 하시는건지? 그니까 제품군을 달리한건 타겟하는 소비자들이 다르니까 그런거라고요 공산품 스펙 차별화해서 파는게 한둘입니까?? 팬리스 무용론은 본인이 펼치고 제가 액티브 쿨링 시스템을 평가절하했다고요?? 애초에 저는 그런말을 뱉은 적이 없습니다 맥북에어는 팬리스로도 충분히 잘 동작한다가 제 의견이고 M1패드 써봤는데 팬리스 장점 없다가 님 의견입니다 그리고 여긴 맥북 관련 얘기를 하고 있는거고요 님의 얘기가 설득력이 없는건 M1패드 써봤는데 액티브 쿨링 꼭 필요하고 M1맥북에어에 팬 없는건 이해가 안되고 장점이 없는 물건이다 라고 주장을 하셔서 그런겁니다 적어도 님이 M1 에어를 써보고 그런 얘기 했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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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롤이
@Arzenia 제대로 헛소리하길래 비웃고 갑니다~ 우기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이미 첫 멘트부터 무리수라 ㅎㅎㅎ
전 쓰던 노트북/데스크탑이 여러대 잘돌아가는데도 M1 에어는 팬이 없다길래 샀습니다.
노트북 부품중에서 오래쓰면 문제 생기는게 보통 팬이랑 배터리죠. 팬은 소음의 주범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도 5세대 프로 포함해서 5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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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롤이 이거 맥북 에어가 아니라 맥북 프로 정보글에 M1은 팬 필요 없음이라고 댓글 달린 상황인건 압니까?
누가보면 맥북 에어 게시글에 뜬금포로 팬 없어서 쓰레기에요 한 줄 알겠네요.
사양 차이가 분명히 체감할 정도로 큰데 팬리스여도 차이 없다 하는게 더 무리수죠.
애플은 이번에 맥북 하위 라인업 에어랑 상위 라인 프로에 같은 자체 디자인 APU M1을 달고 팬 탑재 유무로 제품군 간 성능 갭을 뒀습니다.
이 상황에서 애플 M1은 팬리스로도 쓰로틀링이 안 걸리는 놀라운 기기라 팬같은거 필요 없어 하는건 애플 광고를 과신하는 앱등이인지 맥북 프로가 같은 스펙으로 돈만 더 받아쳐먹는다고 욕하려는 고도의 애플까인지 헷갈리는군요. 애초에 왜 맥북 프로 글에 나타난건지부터 모르겠습니다만.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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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Arzenia 제조사에서도 팬여부를 중점으로 에어와 프로를둔건데... 팬없어도 된다라는 의견들이 많네요... 틀린 말씀 없으신거같아 위추드립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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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도라면인가
@Arzenia 맥북 M1 : 디스플레이와 메인보드가 다른면에 분리되어 있음 아이패드 M1 : 디스플레이와 같은면에 있음 (*디스플레이 : 사용 시 발열 존재)
결론 : 맥북과 아이패드의 AP가 같다고 발열문제가 같은 선상에 놓일수 없는 구조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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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야
맥북프로16 쓸땐 배터리 발열이 항상 스트레스 였음 괜히 스펙충이어서 맞지도 않는 고가품 사썼는데 m1에어는 배터리 발열은 확실히 충족하죠 성능도 괜찮고요 다만 작은 화면과 16인치대비 안좋은 스피커(대비여서 그렇지엄청 좋은편) 윈도우사용 불편 빼곤 굉장히 만족함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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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zers
유튜버들이 하도 m1을 칭찬해서 살까하고 알아봤는데 맥 유저 카페가보니 m1 오류가 은근히 많나보더라구요 급한거 아니면 더 기다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성능은 좋은데 생각못한 자질구레한데서 스트레스래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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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꽁이
실리콘 맥 1세대니까...아무래도 버그나 오류들이 있고 기존에 인텔맥에서는 되던 것들이 완벽하게 호환되지는 않죠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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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마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맥북은 기다리면 가격 좀 떨어지나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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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CGV
정확히는 M1에 대한 오류보단,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호환 문제죠.
Apple Silicon 대응된 프로그램은 많아졌고, Intel 기반 프로그램도 Rosetta로 돌리면 90% 이상은 돌아갑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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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m1 의 오류라기보단 맥os 빅서의 오류라고 보는게 좋아요 이번 빅서 문제가 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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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_주먹
닉넴을 이제 보게 되었네요 ^^ㅋ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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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듀얼부팅 됐음 샀을텐데... 아직은 맥만은.. 한국서는 넘나 불편한듯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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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CGV
은행 사이트, 카드사 사이트,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등 웬만해서는 맥으로 다 됩니다.
한국에서 불편한거라면.. 더러운 보안프로그램을 제 맥에 깔아야 한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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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패러랠즈 이번 m버전 부터는 호환문제로 주식 hts등.. 인터넷결제 등 안된다는 이슈를 본거같은데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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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CGV
@깃뚜라미 누가 들으면 패러럴즈가 애플 네이티브 SW인줄 알겠네요. 애초에 맥에서 정식 지원도 안하는 HTS고, 패러럴즈는 서드파티 앱에다가 ARM 윈도우 호환 등의 문제가 있는게 맥 문제인가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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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CH_CGV 그게 제 댓글의 의미인데욤..?? 맥만은 한국서 넘나 불편하다니까요..
맥북은 문제가 있다(x) 맥만으로는 한국에서 운용되는 증권사 hts 등 프로그램의 음지가 너무많아요ㅠ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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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닛
@깃뚜라미 케바케 입니다. 되는건 되고 안되는건 안됩니다. 되는게 더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공홈에서 구매하신후 2주정도 돌려보고 프로그램들 안돌아가면 반품하시면 되기는 합니다. (어차피 반품된건 리퍼로 다시 팔아도 만드는 가격보다는 훨씬 비싸서... 회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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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레닛 알죠... 그래서 "맥만은" 입니다. 저 구형 에어있어요...바꾸고싶은데 m1은 부트캪 안된대서 사고픈데 흑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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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맥이라서 보다는 arm이라서라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삼성도 arm 랩탑 출시했고 동일해요. 해당 소프트웨어가 arm 칩셋을 지원 안하는 겁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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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arm 삼성북이랑 뭔 비교신지...윈도우기반 arm과 맥 arm이랑 같은 상품인가요. arm호환성 문제야 시간이 해결할문제지만. os의 근본적 차이를 말씀드리는겁니다. 쉽게말하면 한글프로그램은 14년도?부터인가 맥 지원안하구요..3dsmax 모델링 현업에서 쓰시는분들은 맥을 못써요. 개발사에서 지원을 안한다구요.. hts중 키움등도 지원자체를 안하는 문제점 때문에 한국에서 "맥 한대!"로는 제가 밥벌이를 못한다구요ㅎㅎ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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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ios에서는 되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안되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그냥 그 앱이 지원을 안하는거랑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os와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부분입니다. 같은 맥이라도 인텔맥에서는 윈도우 설치도 되고 윈도우에서 가능합니다 반면 M1에서는 그게 안되는건데 소프트웨어가 지원을 못하는 겁니다. 반면 오피스나 어도비 계열, 로직, 파컷 모두 잘 됩니다. 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에서 지원을 하냐 안하냐의 문제입니다. 본인이 밥벌어 먹는다는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시구요. 최소한의 이해는 있어야죠.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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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원댓은 읽고쓰신거죠ㅋㅋ?
이상한 소리가아니구요^^ 원댓이 "한국에선 맥만으로는 불편하다"가 제 요지라구요.
모든 관공서에서 한글20이상 문서들이 수두룩하고, 기업에서 제공하는 툴들이 윈도우기반이 태반인데 arm이니 intel이니가 왜 나오시냐구요ㅋㅋ
저는 현업 프로그램개발자입니다. 무슨 최소한의 이해를 저한테 찾으세요ㅋㅋ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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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저도 맥용 2014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관공소에서 올리는 문서 보는데 지장 없습니다. 님이 프로그램 개발자이건 뭐든 관심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에서 그냥 지원을 안한다니까요. 한국 기업들이 맥을 지원 안하는 겁니다. 즉 그런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에게 불편한거죠. 일반 학생이나 개인용으로 쓰는데 불편함 없습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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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본인이 잘 아시네요. "한국 기업들이 맥을 지원안하는겁니다." 그게 제 댓글들 주장이구요. 대다수의 기업들이 한국에선 맥을 지원하지않기에 제 첫댓이 "맥 만으로는 한국에서 불편하다" 입니다...본인도 잘 아시네요ㅋㅋ
제가 이댓글을 쓴건 제 목적에 기반해서 쓴댓글인데 intel이니 arm이니를 왜 언급하시며 최소한의 이해를 요구하시는지요ㅋㅋ? 일반학생이나 가벼운 개인용으론 맥북m1프로보다는 라이젠노트북을 추천하지요;; 영상쪽이나 스위프트 개발직군 말고 노트북 1대추천이라면 전 한국에선 맥북 only는 너무 불편하다가 요지입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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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본인 관점에서만 계속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1. 맥 만으로는 한국에서 불편하다 - 아닙니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르고 일반적인 사무나 학생들이 쓰는 수준에서는 절대 불편하지 않습니다. 사무용이나 학생들이 사용하는 부분들은 모두 맥에서 잘 이루어집니다. 2. 라이젠 노트북을 추천한다 - 단순 님의 생각입니다. 젊은 층은 아이폰 선호도가 나이든 사람보다 훨씬 높고 실제로 그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M1의 경우 배터리 지속시간과 OS포함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님에게는 불편한 상황이지만 학생이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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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제가 쓰려고 살까한 댓글이니 제 관점에서 쓰죠ㅎ. 제 게시물이 아닌 제 댓글에 오셔서 반대의견을 계속 내시니 신기하시네요ㅎ
저도 일반적인 회사원입니다. 모두를 충족하기엔 한국에선 원툴을 꼽자면 윈도우죠가 제 요지 입니다ㅎ
리눅스기반의 환경이 필요하면 ubuntu등 멀티부트를 이용하면 그만입니다. 맥없이는 한국에서 살수있지만 윈도우가없다면..? 당장 모든 피씨방은 폐업수준이겠네요
나무님의 가정엔, 회사엔, 학교엔 맥만쓰나요?ㅎ
단순히 말씀드리면 국내 시장점유율은요ㅎ?
일반적인 상황에서 맥은 분명 안불편합니다. 저도있어요^^ 다만 불편한 상황은 분명히 오게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요. 아직 못겪어보신것같네요. 그냥 맥쓰사 들어가서 "안돼요" 만 검색해보셔도 크흠....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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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덧붙히면 핸드폰과 데스크탑의 비교는ㅎ.. 노트북 한대뿐으로 게임도 즐기고싶고 쇼핑도 하고싶고 증권사 hts도 트레이딩하고싶고 유튜브도보고싶고 인강도 불편함 없이 듣고싶고 하는 그냥 범용적 사용용도를 원한다면... 무조건 맥북은걸러야죠ㅎ. 핸드폰이랑은 다른 범주입니다. 그렇기에 1대만 결정해야한다면 맥북을 무조건써야하는 이유가없다면, 추천은 라이젠노트북이라 쓴겁니다ㅎ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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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님에게 중요한 부준이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즉 범용성이 중요한거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단순 예쁜다고 맥사서 사용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맥 불편한 부분 존재하죠. 그런데 편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고 장담점 보고 각자에 맞게 선택하는 겁니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논란에 답이 없죠. 그런데 거기서 이거다라고 하는 순간 논란만 커집니다. 개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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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전 제가 직접 써본 뒤 불편하다 말하는데 왜 계속 꼬리무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지 당연히 알죠ㅎ. 다만 저는 불편해서 못사겠다 라는 댓글에 오셔서 arm 이니 intel이니 설명하실필요도 이해를 요구하실 필요도 없답니다. 그런말은 맥 포럼가셔서 하시면 된답니다 ㅎ; 더운데 수고하세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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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맥만은 한국에서 불편하다"가 아니라 "님 상황에서 불편하다"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난 이 영화 재미없어"와 "한국사람들은 이런 영화 안봐"와는 다른 겁니다. 님이 불편하시면 그냥 님이 불편하다고 하시면 됩니다^^ 님이 한국을 대표한 것은 아니니까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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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뚜라미
@아낌없이사는나무 아니 또 남기시네요ㅎ..제가 한국대표라 이런 댓글을 쓰는게 아니라. 맥이란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좋아하지만 포기할만큼 한국서 불편하다. 따라서 맥 만으로는 한국서 불편하다... 난독이신가요?
ㅋㅋㅋ 저 뿐만이 아니라 평생 맥 한대랑, 평생 윈도우 한대를 한국서 쓰신다면 불편함이라는 범주가 어디가 클지 예상이 가는 문제를 왜 바락바락 우기시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지인들 10명에게 물어보기라도 해보세요..우물안 개구리시네
이젠 무시하겠습니다. 할 말씀 있으시면 메모장으로 쓰셔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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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깃뚜라미 사람마다 다르다. 운영체제마다 불편함과 편함이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냥 불편하다라고 묵살해버리시니 뭐 답이 없네요 다양성을 모르는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요?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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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설계가 좋아서 손에 전달되는 열이 적어서 그렇지, 힌지사이는 뜨겁고 앱측정으로는 센서에따라 95도까지 찍더군요. 에어지만 머 뜨거워도 잘 작동하는거 같았습니다. 프로면 좀더 나을것 같습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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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죽돌이
혹시 m1 패드 프로 써보신 분은 계실까요? 제가 4세대 쓰는데 그래픽 작업이 좀 하드해서 겨울엔 괜찮았는데 여름에는 도저히 맥을 못추네요. 근데 검색을 해보니 패드는 m1도 발열이 똑같다는 글을 많이 봐서요.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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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팬이 있군요? 이건 몰랐네...